[홍혜선] 최우원, 지만원, 박희도는 구국정당 창당하라(2016년 9월 3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홍혜선] 최우원, 지만원, 박희도는 구국정당 창당하라(2016년 9월 3일)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9929 등록일: 2016-10-05

첨부파일:

홍혜선 선교사-1.jpg(15.5KB)Download: 1

♣ [홍혜선] 최우원, 지만원, 박희도는 구국정당 창당하라(2016년 9월 3일) 

 
---동영상 11분 53초...
---Hae Sun Hong, Mission Film...
---흡혈귀처럼 피를 빨아먹는 한국의 좌파 빨갱이들의 위험한 현실과 그 대책...
---애국우익의 정당 창당을 교묘히 방해하는 모든 언행들은 좌빨들의 프락치로 간주!
---좌파 빨갱이들의 쥐새끼 같은 공작으로 한국에 큰 애국우익적 인물이 부족하다!
---친북좌익과 3류 정치에 예속된 한국 정보기관의 4~5류 수준 역시 큰 문제다! 
---좌빨 빨갱이들은 자유자재로 정당 창당을 하는데, 애국우익들은 토론만 하고 있다!
---우익대사: "정치는 정치로 바로잡아야 한다!"라는 매우 단순한 진리를 자각하자! 
---동양의 '학우등사(學優登士)'의 전통을 깊이 이해하여 현실에 실천해보자!
---기존의 썩어빠진 정치와 완전 다른 새로울 '신(新, New)'자의 새나라당'(가칭)!
---Old 정치가 아닌 New의 한국적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만들어보자!
---박근혜 대통령의 "한국정치, 완전 물갈이가 필요하다."라는 식의 발언이 매우 필요!
---현재의 국정원과 기무사 등의 정보기관(원)의 선발ㆍ관리ㆍ법률의 대대적인 개혁!
 
 
▶ 우익대사의 治國心略...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left width=357 align=left>
<TBODY>
<TR>
<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4756263752195.jpg" width=357></TD></TR></TBODY></TABLE>
지난 2016년 9월 3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李舜臣, 1545~1598) 장군의 동상 앞에서 예수생명교회의 홍혜선 선교사가 하나님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세 분의 애국우익 인사의 주도 아래 구국의 정당을 만들어줄 것을 서울 시민들과 전국민에게 호소하고 있다. 
 
어제 오늘, 몇몇 뜻 있는 애국우익 인사께서 이승만의 親美的 건국정신과 박정희의 强力한 정치철학을 계승한 애국우익의 정당 창당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제기하였으나, 거의 다 불발로 그치고 말았다. 불발의 가장 큰 원인은 애국우익의 결집력 부족, 지금 이 정치판을 그대로 유지하고픈 새누리당 내부의 일부 썩어문드러진 세력들, 애국우익 단체에 침투된 위장우익과 좌빨들의 방해ㆍ교란ㆍ분열ㆍ파괴의 작전 때문으로 보고 있다. 
 
2017년 12월 대선을 1년 넘게 앞둔 시점에서 지금의 정당 창당 제기는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가슴 속에 뭔가 웅지(雄志)를 품으면서, 칼만 열심히 갈고 있는 사람들은 죽기 전에 한 번 나서서 뭉쳐야 하지 않겠는가? 
 
애국우익들이 알고 잇듯이, 현재 더민주당ㆍ국민의당ㆍ정의당의 야당 3개는 친북좌익 정당임이 거의 확실하며, 이들이 제 아무리 훌륭한 서민적 인품에 좋은 정책들을 내놓는더라도 사상적으로 매우 큰 결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집단들이다. 그나마 우리가 기대하는 정당이 새누리당인데, 이 정당은 친북숙주이자 중도좌익 성향의 김영삼과 이명박의 집권을 거치면서, 정통적인 보수우익이었던 박정희의 민주공화당과는 그 이념적 색깔이 많이 희석되었다는 것이 애국우익계의 중론이다. 바로 이러이러한 이유로 한국적 이념이 제대로 담긴 새로운 정당의 출현이 시급하게 요구되는 것이다.
 
애국우익 중에는 정치를 마치 더러운 시궁창에서 개들이 먹을 것을 위해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 더러운 장소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정치 자체가 원래 그러한 것이 아니라 한국정치가 그러한 것일 뿐이다. 따라서 일부 애국우익들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마치 자신의 깨끗함을 보존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닌 더러워서 피하는 매우 소극적인 자세와 생각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길에 똥이 널려져 있어 악취를 풍기고 있다면, 얼른 적극적으로 나서서 깨끗하게 치우는 그러한 용기와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
 
끝으로 애국정당의 창당에 발맞추어, 박근혜 대통령이 적절한 순간에 "한국정치, 완전 물갈이가 필요하다."라는 식의 발언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 이러한 발언은 영남권, 박정희 대통령을 계승하는 노년층, 애국우익 등의 3대 세력들을 하나로 결집시킬 수 있는 촉매제(觸媒劑)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align=center></DIV>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VzBCc-Ar4c"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
 
 
▲ [홍혜선] 최우원, 지만원, 박희도는 구국정당 창당하라(2016년 9월 3일)...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

댓글 : 2 건



이전글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인가? (대한민국을 위한 고영주의 변론4) [1]
다음글	천주교 주교회의 규탄 집회 대수천 총동원령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9980	진짜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보우하신다 [2]	정창화	6498	2016-09-13

19979	조국은 무엇인가(3) [2]	최성령	8128	2016-09-13

19978	정(첩)보원의 제주 4.3과 광주 5.18에 대한 역사 인식 판단으로 좌익	우익대사	51740	2016-09-13

19977	음악/ 여인 [2]	아침이슬	14667	2016-09-13

19976	노무현 깽판시대의 기록 3	정문	7425	2016-09-13

19975	추미애와 박지원의 꼴불견이 가관이다 [5]	아침이슬	8171	2016-09-13

19974	잘 난 며느리의 훈계 [2]	최성령	6376	2016-09-13

1997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산동거사	2236	2016-09-13

19972	[re]나는 친일파가 되어 얻어 맞겠습니다 [3]	최성령	6560	2016-09-12

19971	위기의 대한민국!~ [6]	토함산	7399	2016-09-12

19970	노무현이 존경한 모택동의 위엄.	정문	6697	2016-09-12

19969	일제시대가 불행 중 다행이다.	정문	6944	2016-09-12

19968	허위 보도한 중앙일보 사회부 유길용기자 고발장 접수	남자천사	6279	2016-09-12

19967	노무현 깽판시대의 기록 2 [1]	정문	6140	2016-09-12

19966	[동영상 22분] 제주 4.3 사건의 진실(바른교육학부모연합 에스더 김 대 [2]	우익대사	6252	2016-09-12

1996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2353	2016-09-12

19964	추석, 그랬으면 좋겠다 [6]	오대산	6626	2016-09-12

19963	"꼰대"가 "전국청년지도자연합"에 한마디 더	정창화	6729	2016-09-12

19962	저마다 느끼는 사랑맘은 어떤 걸까? [4]	아침이슬	7137	2016-09-12

19961	대동강 물장수 봉이 김선달과 피양 기생들 [1]	최성령	7965	2016-09-11

19960	북괴 5차 핵실험에 대한 이보다 더한 논평은 없음	조고아제	6832	2016-09-11

19959	[사드]미국이 한국에 배치해야 할 진짜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2]	토함산	7639	2016-09-11

19958	북핵기지 폭격 시나리오(가상) [1]	현산	6148	2016-09-11

19957	노무현 깽판시대의 기록 1 [1]	정문	7013	2016-09-11

19956	북의 핵위협 사드로 박살내라(동영상)	장재균	6013	2016-09-11

19955	일베만도 못한 대한민국 언론들 [2]	비바람	6292	2016-09-11

19954	위기의 대한민국 시민대토론회 [2]	제산	6530	2016-09-11

19953	회원 여러분,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4]	관리자	7608	2016-09-11

19952	종북자들은 양심고백하라! [1]	아침이슬	5287	2016-09-11

19951	연평도 주민들이 성주군민들고 만나고 싶다고 하는데~! [1]	토함산	5954	2016-09-11

19950	북5차핵실험 및 사드반대세력 규탄 성명서 [1]	남자천사	5784	2016-09-11

19949	미국은 세계 경찰 패권국이다 [2]	최성령	5297	2016-09-11

19948	북한 핵과 미사일은 중국 것! 안심놓고 북폭하라.	동남풍	5738	2016-09-11

19947	깃털보다 더 가벼운 남자 [1]	아침이슬	5295	2016-09-10

19946	대한민국 국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5]	국민검사	5555	2016-09-10

19945	조만간 미국은 북핵기지 폭격할 것 [3]	현산	5464	2016-09-10

19944	<국민 대 토론회> 를 왜 거부하는가?	凡平	4951	2016-09-10

19943	"꼰대"가 전국청년대표자연합에 쓴소리 한마디	정창화	5395	2016-09-10

19942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믿어 본다. [4]	안동촌노	5778	2016-09-10

1994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산동거사	2221	2016-09-10

1994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896	2016-09-10

19939	대선이 닦아오니 언론의 세계도 닦아온다.	凡平	6219	2016-09-10

19938	김정은은 자기 무덤을 팠다 [3]	최성령	6175	2016-09-10

19937	태영호 공사 국감증인 요구한 야당, 미친 거 아녀? [3]	현산	7850	2016-09-09

19936	부정선거음모를 버리지 못하는 중앙선관위	정창화	5876	2016-09-09

1993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1946	2016-09-09

19934	우병우 잘못이나 부패를 찾을 수 없다. [1]	정문	5889	2016-09-09

19933	우리의 국시는 친일청산이 아니라 반공과 멸공이다	정문	5914	2016-09-09

19932	입으로 안보 만생외치며 행동으로 안보 민생 발목잡는 추미애 박지원대표 [1]	남자천사	6816	2016-09-09

19931	방상훈 제수의 자살 ,조선에 내려진 천벌 [2]	푸른산	11001	2016-09-09


551 \| 552 \| 553 \| 554 \| 555 \| 556 \| 557 \| 558 \| 559 \| 5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