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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북괴 개정은의 친위부대가 다스린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649 등록일: 2016-09-27

<div> </div><div> </div><div> </div><div>      지금 대한민국은 북괴의 총독들이 다스리는 나라이다.</div><div> </div> 지금 대한민국은 이당 저당 옮겨 다니는 코 메디 정치꾼의 요상한 말잔치에 그야말로 기절초풍할 지경이다.  지난 몇 년 전에 속칭 종 북 몸통이라고 자신이 직접 자기의 의제[義弟]인, 김 무성에게 밝힌바 있는 지금 현제 국민의당 비상대책 위원장 겸 원내총무인 박지원이라는 정치꾼은 안 철수가 죽을힘을 다해 호남민심을 얻어 천신만고 끝에 국회원내교섭단체를 만들어서 집권당인 과반수가 미달인   <o:p style="font-size: 19px;"></o:p>새눈까리 새세끼당과 더불어 메친당인지 하는 여 야당을 떡 주무르듯 하는 캐스팅 보드를 쥐고서 차기 대권에 한 발작 다가 섯 던, 안 철수 국민의당 당 대표가 국회의원 뺏지를 달자 말자, 안 철수의 최측근인 박 선숙국민의당 의원과 안 철수와 같이 피나는 고생을 했던 사무총장까지 한태 엮어서 경국지색이라 할 정도의 미모를 가진 초년병 김ㅇㅇ[金末衍]의원을 부정 선거법으로 선관위에 고발을 한 결과,   <o:p style="font-size: 19px;"></o:p>그 모든 책임을 안 철수가 지고, 이 상돈교수와 같이 당대표의 권좌[權左]를 내려놓고 백의종군하게 한 사람이, 바로 박지원이의 계략에 의한 안 철수 토사구팽이란 말이 항간에 회자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도 아닌, 국민의 당 내부에서 선관위에 고자질한 것이라는 것이고, 결국은 안 철수와 박 선숙 그리고,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사무총장만이 엿을 먹고 권좌에서 밀려난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안 철수는 이미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문 재인에게 두 번이나 팽을 당했고, 이번에는 박 지원에게 팽을 당한 것이다.  이래서 안 철수는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하고, 자기의 전공분야인 아이티 백신개발에 매진하는 것이 그의 앞날에 순탄할 것이다.  안 철수 같은 어리 배기는 항상 뒤통수를 맡게 되어있다.  문재인과 박지원은 정치판에서 닳고 닳은 백전노장들이고, 정치판의 불여우들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런 사람들을 상대해서 과연 얻을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배척과 배신뿐이다.  그런대도 아직 아수라의 정치판의 향수를 잊지 못하고, 안 철수는 허망한 망상번뇌[妄想煩惱]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 우적 거리고 있다.  안동 촌노[安東村勞]가 단언하지만, 안 철수가 대통령이 되는 일은 대한민국과 지구가 멸망하는 그 시간까지는 절대 없을 것이다.  바랄 것을 바라야지, 가마 안에 있는   <o:p style="font-size: 19px;"></o:p>색시를 차라리 탐하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쥐락펴락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종 북 몸통이라고 자칭[自稱]하는 박지원이다.  그의 말 한마디에 대한민국의 정치판이 위험한 외나무다리에서 다리 한쪽이 없는 장애인이 건너듯 곡예를 하고 있다.  정 세균 국회의장을 콘 트롤 하는 사람도, 새누리당의 김 무성이나 유 승민같은 종 북당의 세작들을 지휘하는 사람도   <o:p style="font-size: 19px;"></o:p>역시 박지원이고 청와대 문건유출의 핵심인 조 응천이나 이 석수같은 자들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사람이 바로 박지원이다.  또한 민주노총이나 전 통진당 같은 북괴노선을 추종하는 무리들도 역시 박 지원과 박 원순의 지휘 하에 있다는 것은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특히 언론계를 떡 주무르듯 하는 자인, 그의 입에서 어떤 말이 튀어나올지 전전 긍긍하는 언론사 사주들이나   <o:p style="font-size: 19px;"></o:p>박 쥐원에게 코가 꿰인 사법부 검판사들 그 모두가 박지원의 꼬붕이란 것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삼박[박 근혜, 박 원순, 박 지원]중에 과연 누가 파워가 셀까?  그것은 눈가지고 귀를 가진 사람이면, 박 지원과 박 원순의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란 것을 잘 알 것 이다.  북에는 개 일성 왕족들이 다스리고 한국에는 박지원이와 박 원순이가 다스리는 남조선 총독부인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런데 만약에 미국과 북한과 전쟁이 붙고 한국이 거기에 휘말리면, 그럼 박 원순과 박지원은 어디로 도망갈까?   박 지원 가족들은 이미 미국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박지원이는 미국으로 도망 갈 것이고, 이미 그곳에는 자기들이 살만한 자리도 마련되었을 것이고, 그럼 박 원순이는 어디로 튈 가?  바로 박 원순의 아들이 숨어있는 영국으로 줄행랑을 칠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런데, 만약에 북한이 궤멸되던지 우리 한국이 북한 개 정은에게 잡아먹히면, 박 근혜 대통령은 어디로 도망갈까?  박 근혜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과 마지막까지 한국에 남아있을 것이고, 우리우파들과 같이 장렬한 최후를 마칠 것으로 본다.  김 정은이가 한국을 점령하면, 바로 박 원순과 박지원이는 박격포 탄착점으로 직진할 것이다.  공산사회주의 혁명노선에는 절대로 변절자를 살려 두지 않는 것이   <o:p style="font-size: 19px;"></o:p>그들의 철칙이고, 그것은 월남이 패망하고 베트콩 월맹의 지도자 호지명이가 베트남 월남에서 수십 년 동안 활동했던 35 만 명의 정예 베트콩 첩자들을 모조리 씨알도 남기지 않고 베트남 전쟁이 끝나면서, 가장 먼저 죽여 버린 것을 보면 잘 알 것이다.  우파 보수 논객들이여!  우리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다만 대한민국과 함께 영원히 사라질 뿐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o:p style="font-size: 19px;"></o:p>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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