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 망종의 파티를 벌인 조선일보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패륜 망종의 파티를 벌인 조선일보

작성자:

푸른산

조회: 6243 등록일: 2016-09-08

패륜 망종의 파티를 벌인 조선일보 송씨 형제에 놀아난 방상훈,  장자연 사건처럼 넘기려는 조선일보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다.조선을 그렇게 물어뜯던 한걸레와 더불당의 엄호사격을 받는 조선일보이다.그들은 왜 조선일보를  품으려는지 경천동지할 일이 벌어지고 있는 정치판이다. <a style="font-size: 14px;" href="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902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902" target="_blank">김대중, 류근일, 조갑제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을 조선일보 노보(勞報)</a>와 <a style="font-size: 14px;" href="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28430&ref=kko" target="_blank">紙面에서 공개리에 성토</a> 선배들을 극우로 몰아부친 영락없는 좌파짓을 한 송희영에 놀아난 조선일보 방상훈~ 좌파가  접수중인 조선일보? 좌파에 접수된 조선일보?라고 해야 하나? <img width="479" class="txc-image" id="A_27132B4857D0765123CA75" style="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27132B4857D0765123CA75"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actualwidth="479" exif="{}" data-filename="고 장자연 성접대 자살 사건.jpg">▲ 고 장자연(2009년3월 경기도 자택에서  자살 )KBS화면 캡쳐 장자연 자살 사건에 연루되었던 방상훈(<a style="font-size: 14px;" href="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0109093008807" target="_blank">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0109093008807</a>   법원, 방상훈 사장에 故장자연 사건 출석요구       <출처 세계일보>				 |  입력 2013.01.09. 09:30 ) 그때 당시 법원은 “고 장자연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법원이 내린 증인출석 명령에 불응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에 대해 재판부가 일반인과 달리볼 필요가 없다며 방상훈 사장이 법정에 나와서 진술을 들어봐야 한다고 재차 출석을 요구했다“는 보도를 접한 국민들이 경악했지만 구렁이 담넘어 가듯 한 방상훈의 태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그렇게 잊어 주었지만 최근 몇년간의 박근혜 대통령 까대기에 혈안이 되었던 조선일보 보도 행태에 분노한다. 조선일보를 등에 업고 까불었던 "송희영 난동 조선일보 게이트"는 온갖 비리와 조선주필 사무실에서 청와대 고위관계자를 불러들여 겁도없이 인사청탁한 것이 확인되었다. 송희영은 조선일보의 이사겸 주필이었다. 이사는 경영진이고 주필은 그 매체를 대표할 논지를 쓰는 것이기에 이번 조선 게이트는장자연 사건처럼 개인의 일탈이 아닌 조선일보라는 조직이 움직인 것이다. 청와대라는 국가의 최고 공적기관을 조선사무실로 불러요???이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을 깔보는 태도 이전에 대한민국을 우습게 본 조선의 패륜행위이다.  자식이 부모를 불러 따지고 겁주고 돈안주면 어떻게 하겠다는 온갖 패륜을 일삼는 것과 무엇이 다르리요~ 이번 조선 게이트는 장자연 사건과는 비교가 안되는 그야말로 국기를 흔드는 잘못된 언론 권력의 패륜의 망종의 파티를 벌인 사건이다. //이들  송씨 두 형제의 불법커넥션이 민정수석 우병우,내사에 포착! 위기를 느낀 양당정치권과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 흔들기 배수진을 친 사태가 김무성이 추천한 감찰관 이석수의 정보유출이고 우수석을 물러나라고 설친 이유다.     우병우와 송희영,이석수의 결정적 차이는 우병우는 실제 죄가 없으니까 버티는거고 송희영 이석수는 죄가 있으니가 조금도 못버티고 제발저려 바로 사임하는 것이다.     조선일보가 박통을 우습게 봤다가 측면 지원한 김진태의원의 폭로전에 지금 방상훈 사장은 피똥을 싸고 나자빠졌다.바로 대우조선 비리 연루자가 조선일보의 이사.주필이라는 최고위급으로  부패 범죄집단으로 의심받기에 필요하고 충분한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      이번 송희영사건은 일개 언론의 일탈이 아닌 수십년간 지면과 방송을 거머쥔 막강화력을 무기로 정부와 정치권 경제계 때론 압력과 청탁 폭로를 일삼으며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철옹성 안에서 언론방종의 파티를 마음껏 즐긴 것이다.//2 일부 호구지책의 티비 출연 패널들의 조선 색동부대들~그들은 시간대 별로 옮겨 다니면서 보수국민들을 그럴듯하게 잘도  세뇌를 시키고 있다. 조선이라면 우리편이라는 보수국민들의 편견을 이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일부 눈치10단 기자출신 패널들의  박근혜 대통령 까대기로 그 끝을  모르고 달려가는 사람들~그렇게 해서 도대체 어쩌자는 것인지 .....  좌파의 공격으로부터 조선일보를 꾸준히 지켜온 그 수많은 보수 국민들에 가슴에 대못을 박은 송씨 형제에 놀아난 조선일보의  방상훈을 용서할 수가 없다. 조선일보를  사랑했던  보수국민들~!!오랜친구를 잃은듯한 허탈한 가슴에 심한 상처를 준 것은 배신행위이다.  송희영 난동으로 좌파에 접수된듯한  조선은 정녕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야 하는지  조선일보 방상훈의 다음행보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아래글 펌 ---------------------- 방상훈의 腹心 송희영 심층해부 (출처 <a style="font-size: 14px;" href="https://principleconservative.blogspot.kr/2016/08/1.html" target="_blank">https://principleconservative.blogspot.kr/2016/08/1.html</a>) - 송희영의 비리의 개요- <img width="650" height="285" class="txc-image" id="A_255FB84957CF22E71FD321" style="width: 650px; height: 285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1.uf.daum.net/image/255FB84957CF22E71FD321"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actualwidth="356" exif="{}" data-filename="조선주필 송희영.jpg"> ■요즘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밝힌, 조선일보 前 주필 송희영의 엄청난 비리로 인해 온 나라가 떠들썩 하다.<div style="font-size: 14px;" cl-ass="date-posts"><div style="font-size: 14px;" cl-ass="post-outer"><div style="font-size: 14px;" cl-ass="post hentry uncustomized-post-template" itemprop="blogPost" itemscope="itemscope" itemtype="http://schema.org/BlogPosting"><div id="post-body-5649780382698247613" style="font-size: 14px;" cl-ass="post-body entry-content" itemprop="description articleBody">  1. 로비스트 박수환(女)과 동행하여 유럽여행(초호화 요트,영국 골프장 라운딩, 초특급 개인여객기 이용 등등)을 즐겼으며, 그에 소용(所用)된 비용이 족히 초호화급이라 할만 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은 국가부도 위기에 있던 '그리스 취재 차 여행' 이라고 조선일보 내부에 밝혔으나 여행 前後 그의 그리스 관련 記事 혹은 社說은 전혀 없었다는 점. 2. 유럽여행의 비용 일체는 대우조선해양이 부담 했으며, 박수환은 대우조선의 로비스트이고 유럽여행 전후로 송희영은 대우조선에 우호적인 사설 혹은 칼럼을 수차례 조선일보 지면에 게재했다는 점. <img width="167" height="134" class="txc-image" id="A_2435BA4F57CF233116DED9" style="width: 226px; height: 249px; clear: both; font-size: 14px; margin-right: 8px; float: lef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40.uf.daum.net/image/2435BA4F57CF233116DED9"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actualwidth="167" exif="{}" data-filename="송희영2.jpg">3. 송희영의 형 송희준은 대우조선의 사외(社外)이사 (2009∼2013년) 및 감사위원으로  연임했으며, 이후 관련 회사로 옮겨 사외이사를 한차례 더 지냈다는 점.</div><div style="font-size: 14px;" cl-ass="post-body entry-content" itemprop="description articleBody"> ◀송희준 (조선일보 이사겸 주필 송희영의 형   4. 일반적으로 선주(船主)의 여성쪽 가족이 참여하여 (배와 지상을 연결한 밧줄을 손도끼로 끊는)命名式을 송희영의 妻가 代理한, 아주 특이한 조선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광경을 연출한 점.그런데 송희영은 폭주(暴走)하는 비리 KTX였다. 이런 정도가 다가 아니었다. 아뿔싸.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 청탁을 청와대에 직접 했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그것도 자신의 主筆室에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와 직접 만나서 말이다.</div><div style="font-size: 14px;" cl-ass="post-body entry-content" itemprop="description articleBody"> ■조선일보를 필두로 언론들은 박대통령과 청와대의 이른바 '불통(不通)'을 심각하게 비판해왔고 상당부분 국민들에게 받아들여져 대통령은 큰 타격을 입어왔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그 불통이 '로비에 대한 불통'이라면, 얼마든지 필요하고 장려돼야 할 성질의 것이 아닌가. 썩은 언론은 지금도 반성이 없다.</div><div style="font-size: 14px;" cl-ass="post-body entry-content" itemprop="description articleBody"> ■송희영과 대우조선의 밀착관계, 그리고 로비스트 박수환의 존재는 대우조선 수사를 지휘 해온 우병우 수석에 대한 조선의 그간 무차별적 의혹제기에 대한 신뢰성을 완전히 무너트린다. 청와대가 우병우 수석에 대한 공격을 "부패 기득권과 좌파세력의 정부 흔들기"로 규정했던 것도 일리있어 보인다.</div><div style="font-size: 14px;" cl-ass="post-body entry-content" itemprop="description articleBody"> ■원래 송희영은 조선 방상훈 사장의 비서출신이다. 김대중 정권이 김대중,류근일,조갑제 세 분을 惡魔로 몰며 방상훈에게 퇴출을 요구하고 불복시 세무조사 압력을 가할 때.. 그때 즈음에 송희영(그는 방상훈의 腹心으로 불린다)은 <a style="font-size: 14px;" href="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902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902" target="_blank">김대중, 류근일, 조갑제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을 조선일보 노보(勞報)</a>와 <a style="font-size: 14px;" href="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28430&ref=kko" target="_blank">紙面에서 공개리에 성토</a> (참고: <a style="font-size: 14px;" href="https://pocket.co/sMazrj" target="_blank">"김일성의 망령 박정희의 망령"</a>)했었다. 그 후  류근일과 조갑제 두 분은 쫓기듯 회사를 나왔고 반면 김대중은 허울좋은 고문으로 조선에서 연명하며 비웃음을 사고 있다. 그렇게 선배들을 소위 '極右'로 몰아대던 자가 비리의 죄상이 드러나니 사과의, 혹은 사죄의 말 한마디 없다. 수치를 모른다. 좌익의 전형적 모습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그녀의 政府가 놀림감이 된 데에는 다른 이유가 없다. 끝까지 밀고 나가는 추진력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法典에 나와 있는 대로만 해서는 아무 것도 못한다. 초법적인 일도 해야 할 때가 있다. 결기를 보여야 한다. 일반인은 못하는 일을 하라고 대통령이 있다. 송희영이 공채 기자 출신이 아닌데다 사장 실장(비서실장) 출신이며 방상훈의 입속의 혀 처럼 노는 존재라는 점은 비리 최상층이 송씨가 아닐 것임을 보여준다 할 수 있다. 송희영 수사를 시작으로 하되, 타킷은 방상훈이 돼야 한다. 흔들리면 끝이다. 戰線을 확대할 필요는 없으나 조선은 원상태로 복구시켜야 한다. 김대중의 전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위글에 공감하시는 독자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찬성 꽝~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거대언론 조선일보의 횡포에 맞서 싸워야 보수우익을 지켜냅니다.다시 예전의 조선으로 돌릴 수 있을지 ... ▼<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59569" target="_blank">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59569</a></div></div></div></div>

댓글 : 1 건



이전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국민들을 호도[好道]하지 말라! [3]
다음글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9930	사드에 무조건 항복한 추미애와 박지원	진실과 영혼	6987	2016-09-09

19929	비겁하고 치사하고 유치하고 지랄같은 집단!~ [4]	토함산	6769	2016-09-08

19928	법치가 사라진 땅, 슨상님의 고향엔..?! [1]	최성령	6021	2016-09-08

19927	김일성왕조를 향한 박지원의 갸륵한 충성심 [2]	현산	5512	2016-09-08

1992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1650	2016-09-08

19925	추미애 가계부채 논하기 전에 말이야!!	정문	5629	2016-09-08

19924	박정희 대통령 서거에 대한 진실 6. [1]	정문	7830	2016-09-08

19923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국민들을 호도[好道]하지 말라! [3]	안동촌노	5888	2016-09-08

☞	패륜 망종의 파티를 벌인 조선일보 [1]	푸른산	6244	2016-09-08

1992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163	2016-09-08

19920	전자개표기 사용 중단을 위한 소송 재판결과	정창화	5012	2016-09-08

19919	돈의 더러움에 스러지는 友情!~	토함산	5209	2016-09-07

19918	건국절에 대한 단상. [2]	정문	5771	2016-09-07

19917	박정희 대통령 서거에 대한 진실 5.	정문	7696	2016-09-07

19916	거악을 키운 조선 방상훈의 腹心 송희영 심층해부	푸른산	6169	2016-09-07

1991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산동거사	1327	2016-09-07

19914	선관위가 백기를 들도록 재판을 몰아붙일 것이다	정창화	4685	2016-09-06

19913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홍수환	최성령	5243	2016-09-06

19912	대한민국을 망치는 망국집단 국회 시민혁명으로 바로잡자	남자천사	5794	2016-09-06

19911	위대한 리더!~ [2]	토함산	5783	2016-09-06

19910	마포경찰서는 아버지뻘 노인폭행범 조속히 검거하라(동영상)	장재균	5451	2016-09-06

19909	박원순 아들 Vs 우병우 아들 [2]	정문	6120	2016-09-06

19908	박정희 대통령 서거에 관한 진실 4.	정문	8304	2016-09-06

19907	이정현의 허언에 대하여	정문	5360	2016-09-06

19906	선관위의 전자개표 조작 음모를 발본색원 하자	정창화	4386	2016-09-06

19905	북한은 오직 미사일 뿐이다 [1]	아침이슬	4737	2016-09-06

19904	이정현"을 믿고 싶다!~ [3]	토함산	4252	2016-09-06

1990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950	2016-09-06

19902	원희룡 도정,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오대산	5608	2016-09-05

1990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칼을지고	1624	2016-09-05

19900	이해찬의 거름, 간적 원균의 씨콩.	정문	5793	2016-09-05

19899	곧 죽어도 아니란다? [1]	아침이슬	5633	2016-09-05

19898	엉큼스럽고 치사한 중국? [1]	아침이슬	5256	2016-09-05

19897	박정희 대통령 서거에 관한 진실 3	정문	7461	2016-09-05

19896	선관위의 전자개표기 사용 법적근거 오락 가락 꼴불견	정창화	4768	2016-09-05

19895	윤창중 사건의 목격자 진술	최성령	5061	2016-09-04

19894	멱살잡은 한선교가 구타한 박지원보다 나쁜가. [1]	동남풍	5619	2016-09-04

19893	서울시 터무니없는 압박, 분노하는 철야 일인시위자 주종득시민	최성령	4749	2016-09-04

19892	부끄러운 자화상 [3]	최성령	5691	2016-09-04

19891	박정희 대통령 서거에 관한 진실 2 [4]	정문	7329	2016-09-04

19890	우병우 수석 논란이 남긴 것/민중은 밀가루반죽	현산	4957	2016-09-04

19889	통일지도자 아카데미 초대장 [1]	제산	5224	2016-09-04

19888	피똥싸는 조선일보	푸른산	6641	2016-09-04

19887	애국논객은 정의에 살고 의리와 절개에 목숨을 건다 [5]	아침이슬	5437	2016-09-04

19886	김무성이 대통령이 안되어야 하는 필요충분조건	푸른산	4986	2016-09-03

19885	박정희 대통령 서거에 관한 진실 1 [2]	정문	7365	2016-09-03

19884	이해찬이 사는 마을 농민 생계는 어쩌나. [1]	정문	5647	2016-09-03

19883	전자개표기를 투표지분류기라고 사기친다	정창화	5277	2016-09-03

19882	국회는 대한민국 국민의 치욕 [1]	정문	5506	2016-09-03

19881	나라를 망국으로 이끄는 국회를 폐기하라! [3]	안동촌노	5659	2016-09-03


551 \| 552 \| 553 \| 554 \| 555 \| 556 \| 557 \| 558 \| 559 \| 5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