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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정부와 독재 국회(야당)~여론재판"(인민재판)~

작성자:

토함산

조회: 5718 등록일: 2016-07-22

대한민국은 국회의 야당세력에 점령 당하였고 국가원수는 식물 지도자
로 추락하였다.
 
더민당과 국민의 당은 총선 승리를 계기로 이 나라 삼권을 장악하였다.
 
이들은 국가 전기관(행정,입법,사법,국정원,언론 방송등)에 지원세력을
키워 정부내의 기밀,정보,대화내용등 전방위에 걸쳐 녹취,도청하여,
 
현정부 고위직의 허물을 찿아내 폭로,여론 선동하여 차례로 퇴출시키
므로 자신들이 추구하는 좌파사회주의 국가 만들기에 시동을 걸었다.
 
새누리당은 완전한 침몰 직전이며,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한 쥐색기같은
자들은 주군(박근혜)를 팽 시키고 야당의 주구노릇도 마다 하지 않는다.
 
좌파사회주의는 자본주의자(부르죠아)를 인민의 적으로 만들어야 된다.
 
따라서~
 
남의 허물은 침소봉대하고...자신들은 노동자 서민을 위하는 세력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부정 부패한 자본가를 찿아 무차별 공격 매장한다.
 
지금 이들은 집권당 새누리를 언론과 합세하여 죽은 세력으로 만들고,
 
보수 우파 국민들의 입을 봉하고 오합지졸로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예를 들어~5,18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 지만원 박사를 구속케
하고 이 나라 유일한 애국 실천 단체인 어버이연합을 해체하였다.
 
이제 감히 어느 보수단체도 이들의 거센 공격에 맞설 자 하나 없다.
 
청와대의 정무수석 우병우는 바로 이 타켓에 걸려 들어 이제 곧 퇴출로
 
매장될 것이다.
 
그는 가난한 집에 태어나 좋은 머리 덕분에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부자 
처갓집에 입양되다싶이 하여 자신의 능력과 타고난 재주로 富와 명예를 
쌓은 입지전적 인물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이러한 인물들에 대해 시기 질투를 하지 않는 체제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원칙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그러나~내부는 좌파사회주의 사상이 전국민의 50% 이상을 점한다.
 
원인은 북한 공산집단이 60년간 이 나라를 적화 전단계로 만드는데 올인
한 노력 덕분이자,
 
이 나라 내부의...전교조,민노총,골수 좌파단체,그리고 가장 더르븐 반역
집단인 더민당,국민의 당의 공로가 혁혁하다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하면 조국을 망케 할 수 있는가에 몰두하고 있다.
 
종편방송은 자학사관을 부추기고 여론 선동을 전문으로 하는 언론매체다.
 
공영방송의 노조는 야당의 첩자 노릇을 하고,심지어 종북행위까지 한다.
 
이들이 빼낸 기밀급에 속하는 정치적 대화 내용,녹취를 언론과 야당에 보내
 
임기말의 정권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해서는 아니 될 짓을 한다.
 
이 나라는 정치인과 행정 수반인 대통령이 운영하는게 아니라 언론 방송이
국정 운영을 좌지우지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나라 언론은 좌파에겐 너그럽고 우파에겐 가혹한 징벌을 주문한다.
 
이 나라 정치인,언론 방송인들,사회 지도층급,권력자들,사법부등,시민단체,
 
언 놈이라도 그 실체를 발가벗기면 법에 걸리지 않은 자 하나 없다.
 
여기에 해당되는 자들이....자기와 똑 같은 허물을 가진 사람에게 돌을 던지
면서 정직과 정의를 부르짖는다.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경쟁상대)하면 불륜이 된다.
 
우리 국민들은 자본가를 경멸하면서 그가 만들어 준 파이를 맛있게 먹는다.
 
부자를 경멸하는 나라치고 경제가 망하지 않은 나라 없었다.
 
더민당과 좌파 언론들은 우병우를 해부하다 싶이한다.
 
하나 둘 예를 들어보겠다.
 
그의 재산증식에 대해선 확실한 증거가 없어 제외하고,
 
큰 부자인 우병우는 자가용이 없다?
 
회사 법인 차량을 자가용으로 이용해 왔다"
 
농지법을 위반했다"
 
세금을 줄이기 위해 불법을 저질렀다"
 
대한민국 어느 기업이나 관행적으로 해 왔고.....지금도 당연시하고 있는
상식적 사안이자 이를 지적한 놈들도 거리낌없이 해 오고 있다.
 
뿐인가?
 
이 나라 국민들중 한푼이라도 세금을 내는 사람은 전부 해당된다.
 
월급쟁이도 집을 사고 토지를 사고 재산증식에 목숨을 건다.
 
절세를 위해 최선의 수단 방법을 다 동원하고, 탈세도 할 수 있으면 한다.
 
농지법 위반은 농토를 가진 자 전부가 해당되는 사항이다.
 
직접 농사를 짓고 농지원부를 가지고 있어야 농지법에 저촉되지 않는다.
 
농사를 전문으로 짓는 사람도 자세히 살펴보면 농지법을 위반하고 있는
사례들이 얼마든지 있다.
 
대한민국 기업치고 탈세 안하는 기업 있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미국등 선진국 기업,부자들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탈세에 목숨을 건다.
 
내 다시 한번 더 강조 확인하는데,
 
대한민국 기업 가운데...법인 차량(고급 외제차)를 자가용으로 이용하지
않는 기업주 단 한명도 없다.
 
물론 업무용 차량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경비처리로 면세헤택을 준다.
 
그러나~대부분 아니 전부가,
 
본인 차량외에도,마누라를 이사로 아들을 부장으로 등재해 놓고 고급차량
을 법인소유로 구입 마누라 아들,며느리들이 개인소유로 이용하고 있다.
 
이들은 기업이익 창출에 전혀 개입하지 않는 유령 직원들이다.
 
간혹 기업주들이.....실제 개인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는 외부 사람의
눈을 의식한 방편이다.
 
우리나라는 복지로 인해 망하는 아시아 최초의 국가가 될 것이다.
 
년간 100조원이 복지로 날아간다.
 
나랏돈 먼저 보고 먼저 먹는 놈이 임자란 말은 구식어가 되었다.
 
끗발 좋은 검찰 간부와 판사는 현직에서 100억 벌기는 기본이고 변호사 
개업을 하여 전관예우를 받으면 일약 갑부가 되는게 기본이다.
 
범죄자는 갈수록 늘어나지 줄어들지 않는다.
 
질병으로 인한 환자는 갈수록 늘어나지 줄어들지 않는다.
 
해서리 ~이 나라 최고의 직업이 판,검사와 의사라는 것이다.
.
.
 
절세와 탈세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의해 그 기업의 흥망이 결정된다.
 
이거이 자본주의의 장점이자 치명적 단점이다.
 
그러나 보이지 않은 손에 의해 자본주의 사회는 유지 발전되고 있다.
 
경제학의 최고목표는 이익의 극대화다.
 
그중에 절세와 탈세가 병행되지 않으면 허사가 된다.
 
이를 두고 악으로 질타하는 것은 공산사회주의자들의 전형적 수법이다.
.
.
오늘도 서울 도심에는...불순 노조단체들이 이 나라를 먹여 살린 대기업
삼성과 현대를 향해 저주의 막말을 한다.
 
벌어들인 돈을 나누어 가지자고 한다.
 
삼성을 해체하여 전국민에게 분배하라고 한 정치인이 있었다.
 
국민 1인당~약 5백만에 불과한 돈으로 삼성은 사라지고 만다.
 
더민당과 국민의 당은 차기 정권을 잡기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자연히~
 
더민당,국민의 당은...이 나라를 인민재판정에 세워 대한민국 정체성을 하나 
둘 파괴시키고 있다.
 
차기 정권이 저 멀리 보이는데 고무받아 오만방자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터키의 군사 쿠테타 실패가 대한민국 국군의 사기를 죽이고 있는 것일까?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은 과연 없는가?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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