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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포항 사건, 애국우익의 정치권과 국정원의 수사 '결론'을 부탁드린다!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18504 등록일: 2016-06-18

♣ 2011년 포항 사건, 애국우익의 정치권과 국정원의 수사 '결론'을 부탁드린다!


 
 
---거의 5년 동안을 참고 기다려왔다!
---박근혜 대통령과 이병호 국정원 원장의 수사 도움을 요청한다! 
---한국의 정통 애국우익은 필자의 사건 결론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국정원 내부에도 '좌익분자(빨갱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 국민과 애국요원은 심각하게 자각할 필요가 있다!
---2010년~2012년, 필자를 중국 북경, 경북 포항, 서울 등에서 감시와 탄압한 국정원의 수뇌부와 좌익분자(빨갱이)의 명단을 모두 확보!
---철저하게 '개[狗]'처럼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국정원의 좌익분자를 명령한 국정원의 수뇌부 빨갱이는 과연 누구인가?
---2011년, 필자에게 사망보험을 가입시킨 후, 곧 바로 집안으로 돌멩이 테러와 위치추적으로 차치기 암살 시도를 기획ㆍ조정한 국정원의 수뇌부 빨갱이와 졸개 빨갱이들을 모두 공개하라!
---필자의 사건 수사가 안 될 경우, 애국우익은 물론이고 국민들은 세월호처럼 내부에 침투된 빨갱이들에게 더 죽을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북한식 공산화가 될 수도 있다!
---필자 사건의 판단 핵심과 사건의 해결은 필자가 빨갱이를 잡는 강력한 애국우익 세력이라는 사실에 있다...
 
 
 
애국우익에게 매우 유리한 필자의 사건 수사의 '결론', 왜 안 내는가? 국정원의 핵심부서, 아직도 좌익분자들이 잡고 있는가? 다 알려줘도 수사를 못하는 망국의 '동아시아 병자[東亞病夫]'나 '빨갱이 조센징(朝鮮人)'이 되려는가?
 
 
아래는 본 사건의 서론과 본론인데, 아직까지 수사의 결론이 안 나와서 다시 한 번 올려본다. 필자가 아래처럼 겪은 것을 매우 상세하게 서술할 정도면, 이미 국정원 내부에서도 그 진상을 모두 파악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강력한 애국우익인 필자에 대해 차치기 암살까지 시도할 정도의 강력한 범죄가 내부적으로 적당하게 무마가 되고 있다는 매우 위험한 사실이다... 

 
필자에게 이런 일까지 저지를 정도면, 이미 필자 주변의 가족이나 친인척들은 모두 위협과 협박으로 포섭과 매수를 한 상태로 보고 있다. 실제로 필자가 국정원 좌익분자의 개입 확신을 가지고, 여러 차례 추궁을 해도, 입을 열지 않고 있다. 도리어 멀쩡한 필자를 미치광이나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단단하게 국정원의 빨갱이들이 붙어서 계속 컨트롤을 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

 
한국의 애국우익들은 필자의 이러한 일을 남의 일로 생각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애국우익의 정치권과 국정원을 압박할 필요성이 있다. 몇몇 애국우익의 지도급 인사들은 필자의 사건 진실을 알고 있을 것으로 확신하는데, 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필요가 있다. 특히 당시 필자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익명으로 활동하였기에, 필자의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지만원과 관리자는 분명히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으리라 보고 있다. 어제오늘, 애국우익으로 보여지는 사람 중에 국정원의 좌익분자에게 포섭된 위장우익도 적지 않게 발견되고, 또 이간과 교활과 협잡에 능한 사람도 적지 않다고 보고 있다.

 
박정희의 정치철학을 계승하고, 광주 5ㆍ18 사태 시 북한의 불순세력의 침투를 확신하고, 남침땅굴을 인정하는 누가봐도 강력한 애국우익인 필자에게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고, 또 현재까지도 국정원의 좌익분자들이 필자를 감시하는 듯한 징후가 계속 포착되고 있으며, 또 사건의 본격적인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현재 정치권과 국정원의 핵심부서를 좌익분자가 잡고 있다는 것밖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
 
필자가 2016년 1월~5월까지 포항에서 거주한 결과, 주변에 필자의 움직임에 따라 저학력자로 보이는 동네 아줌마나 아저씨가 자동차로 필자를 미행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이 되었다. 필자는 대학에서 20여년이 넘도록 교수와 학생과 교직원들을 접촉하고 관찰해왔기에, 저학력 맹수 좌익분자들은 거의 다 구별해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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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left><A onclick="rankup_board.open_context(this, 'km2500')"><IMG class=png24 hspace=2 align=absMiddle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gif">우익대사</A></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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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left><A onclick="rankup_board.open_context(this, 'km2500')"><IMG class=png24 hspace=2 align=absMiddle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gif">우익대사</A></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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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2015-01-07</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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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left><A onclick="rankup_board.open_context(this, 'km2500')"><IMG class=png24 hspace=2 align=absMiddle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gif">우익대사</A></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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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2015-05-12</TD></TR></TBODY></TABLE>


 
 
이처럼 필자가 상세하게 다 알려줘도, 진실 규명과 손해배상을 못해주는 망국의 동아시아 병자[東亞病夫]나 빨갱이 조센징(朝鮮人)으로 전락하려는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애국우익 인사 중에서 국정원 좌익분자에게 매우 심각하게 당한 경우는 시스템클럽의 지만원과 논객넷의 우익대사뿐이다!
 
 
현재 활약하시는 애국우익 논객 중에서 김대중과 노무현 친북좌익 정권 때부터 온오프라인 애국우익 활동을 하시다가, 각종 신변의 위협을 받은 여러 분들이 계시다. 감시와 도감청은 물론이고, 국정원의 좌익분자들이 저학력의 백수건달과 폭력자와 양아치 새끼들을 이용하여, 24시간 동안 재수없게ㆍ부정타게 달라붙어 애국인사의 하는 일마다 꼬이게 하는 하고, 또 좌익들에게 고소와 고발을 당하게 하고, 각종 인간 쓰레기 짓을 자행해왔다는 것은 익히 아는 사실이다.   
 
국정원은 지난 1998년 4월, 김대중과 이종찬이 완전 친북좌익 조직으로 개조한 뒤, 그 똘마니 노무현의 5년을 거치면서 완전히 조직 자체를 이들이 장악한 것으로 보인다. 즉, 조직 자체가 전 국민을 상대로 한 감시, 탄압, 포섭, 매수, 협잡, 농간, 위협, 테러, 암살 등등을 하면서, 친북좌익 정당의 명령을 받는 개 같은 반역 집단으로 변질된 것으로 느껴진다. 
 
참고로 아래 자료는 국정원의 좌익분자들이 지만원 박사 등의 애국우익 인사들에게 저지르는 전형적인 쥐새끼 같은 범죄 유형이다. 애국우익의 참고를 바라며, 신변안전에 만발을 기하기를 바라며, 아래 지만원 박사처럼 소송으로 제대로 국정원의 좌익분자들을 잡을 필요도 있다. 
 
"임동원을 상대로 필자는 5억원의 위자료를 청구했지만, 빨갱이 정부 시대의 판사들은 필자에게 겨우 2천만원 승소를 판결했다. 임동원이 필자에게 이자를 합해 2천 5백만원에 가까운 위자료를 지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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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subject><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2391&sca=&sfl=wr_subject&stx=%C7%C7%B0%ED+%C0%D3%B5%BF%BF%F8&sop=and">피고 임동원이 원고 지만원에 저지른 구체적 범죄사실</A>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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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들을 자세하게 읽어보면, 국정원의 좌익분자의 악랄한 소행들의 유형들을 매우 분명하게 알 수 있다. 
 
필자의 사건에만 국한시켜 생각해본다면, 철저하게 '개[狗]'처럼 명령에 따라 움직이면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국정원의 (저학력) 좌익분자들이 도대체 국정원 수뇌부 중 누구의 지령을 받았는지 수사할 필요가 있다. 즉, 원세훈 국정원장(=박근혜 정권 때, 좌익에 의해 완전히 박살남), 목영만 기조실장(=최근 검색해보니, 책도 출판하고 무슨 대학교의 교수로 가는 등 원세훈 원장과는 정반대로 인생이 매우 잘 풀림), 자주 바뀐 차장 등으로 좁혀지는데, 과연 누구의 지령일까? 
 
같은 이명박 대통령의 심복인데, 어떻게 국정원의 원장과 기조실장이 저렇게 360도 다른 인생이 펼쳐질 수 있는지?도 매우 의문스러운 현상으로 생각한다. 좌익분자들에게 둘이 동시에 박살이 나야, 매우 정상적인 이치인데 말입니다. 이 부분도 정밀한 수사와 분석의 대상이다.
 
끝으로 필자가 몸소 겪어본 국정원의 좌익분자(빨갱이) 정보원과 첩보원의 인물 특징들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모두 결합된 쓰레기 반역 집단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 한국 국정원의 좌익분자(빨갱이)=별다른 기술이나 능력과 직업이 없으면서 최종 학력이 중졸ㆍ고졸ㆍ전문대졸ㆍ중하위권 대졸의 저학력자+학교 폭력자 출신+불량배+폭력 조직+심부름 센터+북한식 공산주의 명령제 조직...
 
 
필자의 사건 수사가 안 될 경우, 앞으로 애국우익은 물론이고 국민들은 세월호처럼 내부에 침투된 빨갱이들에게 더 죽을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북한식 공산화가 될 수도 있다!
 
 
필자는 국정원의 문턱에도 가본 적도 없으며, 또 국정원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반 애국국민으로서, 수년 동안 한국의 정치와 사회를 관찰ㆍ연구해오면서 정치권뿐만 아니라 국정원까지 친북좌익화 현상이 매우 심각함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러한 발견은 반드시 정치나 정보에 관여하지 않더라도,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보도하는 각종 내용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쉽게 알 수가 있는 것들이다. 
 
아무리 비밀스런 국정원이더라도, 내부적으로 특정 국민을 감시ㆍ관리하는 명단과 조직이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다. 박사급이나 대학교수급 정도의 판단력과 학력과 지식을 가진 필자가 직접 당하지도 않은 일들을 이렇게 여러 차례 계속적으로 올릴 이유가 전혀 없다. 필자가 매우 상세하게 글을 올렸음에도, 앞으로 합리적인 사건의 수사 결론이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애국우익은 물론이고 전 국민은 세월호 선장처럼 무능하고 불순한 지도자의 잘못된 지휘와 명령으로 마치 제 때에 대한민국호를 탈출하지 못하고 그대로 그 안에 갇혀 그대로 개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 
 
필자의 육감적인 판단은 한국의 북한식 공산화 작업은 친북좌익과 중도좌익의 정당과 정치인과 긴밀하게 연결된 '국정원의 좌익분자'가 주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의 친북좌익과 3류 정치권에 명령을 받아 움직이는 '정보기관'은 4류~5류의 밑바닥 수준으로 판단된다!
 
 
일반적으로 한 국가의 정보기관은 그 나라의 정치권의 명령을 받아 움직이는 것이 전 세계 국가의 관례이다. 
 
현재 한국의 정보기관은 친북좌익의 야당과 3류 정치권에 명령을 받는 형태로, 그 집단의 각종 수준은 빨갱이 집단이나 4류~5류 정도로 판단된다. 한국의 1류와 2류 수준의 정보기관이 친북좌익과 3류 정치권의 명령을 받는 움직이는 경우는 절대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의 친북좌익 야당 정치권에 명령을 받아 움직이는 국정원의 저학력 좌익분자들은 당연히 제거의 대상이지만, 아울러 3류의 정치권에 명령을 받아 움직이는 4류와 5류의 정보기관 역시 완전 물갈이의 대상이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국가안보가 국민안전이 매우 위태로운 것은 바로 친북좌익 야당과 3류 정치인의 명령을 개처럼 따라 움직이는 친북좌익, 그리고 4류와 5류의 정보기관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추신: 2010~2012년의 국정원의 좌익분자(빨갱이)가 필자에게 저지른 강력 범죄에 대한 합리적이고 정당한 수사의 결론이 나오지 않을 경우, 앞으로 필자는 인터넷 글쓰기나 대내외적 활동은 모두 무의미하고 쓸데없는 일로 판단하고 전면적으로 중지할 생각이다. 다만,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의 차원에서 국정원 좌익분자(빨갱이)들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경우에는 그 과정과 결론을 여기 인터넷에다 모두 공개하려고 한다...다시 강조하거니와, 이처럼 필자가 상세하게 다 알려줘도, 진실 규명과 손해배상을 못해주는 망국의 '동아시아 병자[東亞病夫]'나 '빨갱이 조센징(朝鮮人)'으로 전락하려는가? 참으로 안타깝고 통탄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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