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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오만방자와~안철수의 비겁한 굴종!

작성자:

토함산

조회: 7385 등록일: 2016-06-07

행여나 5,18 특별법개정안이 국회에 통과된다면.. 
 
감히~5,18 민주화운동을 비방한 이 토함산은 5천만원의 벌금형과 함께
 
기소되어 7순 나이에 감방에서 여생을 마칠지 모르기에 지금 분통의 글
을 올리기로 했다.
 
개눈깔 박지원이 골수 좌빨의 본색을 들어 냈다.
 
박지원 이 놈은~"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민주화운동 기념곡 지정과 함께 
 
5·18민주화운동을 비방하면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5·18민주화운동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법안에는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등 국민의당 의원 38명 전원이 서명했다.
 
안철수 이 놈은...더민당에서 고립무원이 되자 처갓집이 있는 전남 순천을
지 놈의 고향이라더니,기어이 5,18 가짜 민주화에 서명하는 개같은 배신을 
하고 만다.
 
정치를 하겠다는 놈들은 조국도 가문도 신념도 줏대로 없는 똥개보다 못한 
놈들이라 보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암튼~나는 정치하는 놈들을 인간으로 보질 않는다.
 
박지원~이 개자슥은 미국 시민권이 있는 미국에서 호사나 누리지 뭣땜에
조국에 와서 지랄염병을 하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해명 좀 해 주시길 바람" 
6.25前後 南勞黨 인민위원장인 노무현 장인이나...박지원이 애비 박종식이 
진도 인민위원장과 지리산 공비.여순반란사건 주도자 였다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만 이 놈의 정체를 단박에 아실 것이다.
 
5,18 단체들은....이 나라에서 유일하게 5,18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해 왔던 지만원씨를 5,18에 대한 유언비어와 명예훼손으로 법정에 세웠다. 
총선에서 좌파당이 승리를 하자...물을 만난 메기처럼 좌좀들은 벌떼처럼 
일어나 대한민국을 난도질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지 놈들이 주장하던 표현의 자유,언론의 자유를 짖밟는
법을 발의하였으니 바로 대한민국 국민의 입을 봉해 버리는 5,18 특별법개
정안"이다.
 
아마..곧 더민당 이 집단도 이에 동참하여 국회에서 통과될 전망이 있다.
 
혹여 통과되지 않더라도 앞으로 5,18의 성스러운 민족적 거사를 비방하는
국민들에겐 엄청난 공포심을 심게하는 효과를 보겠다는 발상이다.
 
5,18이 진짜 민주화운동인지~김대중의 사주를 받아 일어난 폭동인지~
 
북한이 개입히여 폭동화시킨 내란인지..대한민국이 망한 후에나 밝혀질
것이다"라고 이 사람은 늘 주장해 왔다.
 
만약에~지금  5,18에 북한군이 개입하였던가,적어도 정부 전복을 위한
내란폭거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우리는 진짜 내란에 휩쌓일 것이다.
 
박근혜도....일반 국민들도 모두가 5,18에 굴종하는 모습을 보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모든 진실은 수십년 수백년이 지난 후에 제대로 평가되고 밝혀져 왔다.
 
월남이 망하고 난 뒤에 비로소 정부기관과 심지어 대통령 측근..대학교수,
국회등 전방위에 걸쳐 월맹과 내통한 자들과 남파된 간첩들이 버글거린 
사실이 밝혀진 것이나.. 
 
동독이 서독에 흡수통일된 후에~~서독내에 3천명이 넘는 동독 스파이가
활동했다는 기록이 바로 바로 슈타지"기밀문서에서 나왔던 것이다.
 
민주주의 국가이며 개인 생명을 존엄,존중하는 서독도 통일후에 수천명의
동독 간첩들과 동독과 내통한 자들을 은밀히 처형하였다고 한다.
 
대한민국에는 월남과 서독에서 활동한 간첩들보다 더 많은 종북좌파들이
득실거린다.
 
이들을 비호하는 권력기구가 바로 국회의 야당 더민당,국민의 당"그리고
사법부,정부기관,국방부등 전방위에 걸쳐 산재해 있으면  재야 종북세력
들은 유사시에 반란군으로 봉기할 개연성 충분하다 할 것이다.
 
북한 김정은의 불가사의에 변태에~미친 행태를 뻔히 보면서 종북행위를
예사로 하는 집단 개인들~과연 이들은 누구인가?
 
불평분자에 희망을 포기한 자들과,조국이 없어져야 모든 불만에서 해방
된다고 믿는 바보 멍청이들..그리고 정치권력에 눈깔이 먼 정치집단이다.
 
나라가 망하면~이 놈들이 가장 먼저 숙청될 것은 역사가 잘 일러 주었다.
 
5,18이 가짜라는 것은 누구보다 광주 호남인들이 잘 알고 있다.
 
수백만명의 인구를 가진 호남 광주에 진실로 정의로운 인간 하나 없다.
 
다시 말하면~거짓말 탐지기에 무사 통과될 사람은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은밀히 양심고백을 할 기회가 오면 아마 엄청난 양심가들이 나타나
비겁했던 역사를 실토할 것이라 믿는다.
 
지금은 그들의 세상이다.
 
반역의 5,18 묘역은 이 나라 정치인들이 엎드려 굴종해야 하는 성지가 되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놈들만~적화된 후에 살아 남을 것이라 여기는 바보
들도 상당수에 이른다.
 
스스로 자초하여 붉은 개가 되겠다는 민족이 있는 한~
 
반드시 그 고통은 새벽처럼 홀연히 찿아 올 것이다.
 
---비겁한 빛고을 光州에 묻는다.
 
양심을 팔아 국가유공자가 되어..그 허위를 감추기 위해 여타 국민들의 입을
봉한다고 하늘마저 속일 수 있다고 믿는가????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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