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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한민국!..우짤라 카노???

작성자:

토함산

조회: 7562 등록일: 2016-04-29

현재,대한민국 병역복무기간은 육군을 기준..21개월-23개월이다.
 
나이가 6-70대의 노인급들은 복무기간을 36개월-28개월을 보냈다.
 
통수는 불어도 세월은 간다~거꾸로 매달아도 3년을 못 견디겠나?
 
6-7-80년대의 군생활은 지금과 비교하면 지옥과 천국의 격차다.
 
물론~현대판 부부들은 하나 둘 자식을 낳아 금지옥엽으로 키운다.
 
자연히~군대를 기피하는 풍조가 만연해지고 나라를 위해 죽는다
는 자체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거기에다..노무현이란 놈은~군대에 가서 썩을 이유가 없다느니,
 
병역복무기간을 16개월로 줄이고,60만에서 40만으로 줄이겠느니,
 
적화를 위해 온갖 생지랄을 부린걸 기억하실게다.
 
지금도~국방부와 군내부에 또아리 틀고 있는 여적자들은 이 나라 
군대를 허수애비로 만들기 위해 온갖 수단을 부리고 있다.
 
 
지금의 병역복무기간이 21개월이면 말 그대로 거꾸로 매달아 놔도 
금방 세월은 간다.
 
그런데~~지금의 아이들은 호의호식한 환경에서 자라 군대에 가면
모든게 불편하다고 불평한다.
 
이런 저런 사유로 정부는 군현대화의 일환으로 60만 전군에게 침대
생활로 안락한 군생활을 할 수 있게 국방예산을 증액했다.
 
그저께는~육해공군을 단위군으로 쪼개어 K-POP"연예인단을 위문
단으로 만들어 년중 내내 공연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거이 나이롱 군대도 아니고,장개석 군대도 아닌 불가사의한 지랄
을 하고 있는.....국방부와 군지휘부의 이상한 모습을 우리 국민들은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
 
나는 이 부분에서 분명히 말하는데,
 
대한민국을 망케하는 진짜 주적들이 군내부와 국방주요직에 존재할
것이라고 유추한다.
 
먼저~군대침대 부분을 따져 보자.
 
수녀전부터 추진해 온 군대침대 공급이다.
 
당초~~요청 책정된 6조 8천억원을 들이고도 침대 공급 예산이 부족
하다면서,추가 예산 2조 6천억원을 더 달라고 요청했다.
 
총계 9조 4천억원이 병사들의 침대 구입비라고 하는데,
 
당초 예산 6조8천억원을 60만 병력으로 나누면 약 11,000,000만원이다.
 
추가예산 2조6천억원을 더 주어 60만으로 나누면 15,000,000원이다.
 
병사 한명당 드는 비용이란 말이다.
 
막사 이동이나 군병영 이전이 되면 다시 엄청난 추가 예산이 든다.
 
물론~~침대를 넣기 위해 현재의 내무반 구조도 바꾸여아 하는데 필요
경비가 들겠지만,전문가들이 따지드니 이 금액은 전혀 이해가 안된다고 
한다.
 
종편방송에 나온 페널중 일부는 엄청난 국민세금이 물 새듯 사라졌을
것이라고 한다.
 
그 누구도 이를 따져 볼 기관도 없으며 대통령도 속수무책이다.
 
이 나라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조직이 군대며 가장 무서운 마피아 집단
이 군대라는 생각이 드는건 필자의 상상만은 아닐 것이다.
 
아래 사진을 보자.
 
군대침대 현대화로 개조된 내무반 모습이다.
 
저 알량한 목조 침대 하나 놓는 값에 무려 1000만원이 들었다.
 
<IMG style="BORDER-BOTTOM: #d7d7d7 1px solid; BORDER-LEFT: #d7d7d7 1px solid; 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5px; MAX-WIDTH: 518px; BORDER-TOP: #d7d7d7 1px solid; BORDER-RIGHT: #d7d7d7 1px solid; PADDING-TOP: 5px" id=belongs_photo_1006170 class=news1_photo border=0 alt="" align=absMiddle src="http://image.news1.kr/system/photos/2014/9/6/1006170/article.jpg">
 
철제와 목재로 엉성하게 만들었다.
 
아무리 후한 값을 매겨도 15만원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북한 김정은 군대는 이를 갈면서 배곺음을 웅켜 지고 적화를 위해 
눈을 부라리고 있다.
 
우리 병사들은...내무반에서 헨드폰으로 애인,부모,친구와 즐기고
한쪽에는 바둑 장기로 병영생활을 즐기고 있다.
 
금년 하반기 부터 벌거벗은 연예인단들이 병영에 가서 노래와 춤
으로 아니 그래도 오합지졸인 이 나라 병사들을 엿가락으로 만들
것이다.
 
똥별들은 치부하기에 정신이 없고,
 
방사청은 부정비리가 만천하에 밝혀저도...그래도 GO"라면서,
 
총알이 지 마음대로 들락거리는 방탄복,헬멧으로 뒷 돈을 챙기고,
 
바다에서는 漁群탐지기 보다 못한 구축함의 소나(수중음파 탐지)
를 장착케 하고 뒷돈을 챙기고,
 
대포 몇발만 쏘면 대포총신이 열을 받아 코앞에 낙하는 자주포가
있는가 하면,
 
전투용 헬기..뻑하면 고장나고, 
 
총체적 국방비리는 죽었다 꺠어나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망한 후에야 타국들이 우리의 망국 원인을 밝혀 줄 것이다.
 
조선을 망하게 한 이완용을 욕할게 아니다.
 
이 더르븐 국방비리자들은 이완용을 능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깨달아야 한다.
 
월남이 망한 이유중에 가장 큰 단초가 바로 국방무기 밀매에다,
 
베트콩에게 작전을 알려주고 돈을 챙긴 월남 똥별 지휘관들이였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아!
 
채....2년도 채되지 않는 병영생활을 견디지 못하니,사회에 나와서
년봉 6-7천만원에 책상근무만 하겠다는구나!
 
이 나라 시골 구석에도....전국 공단에도 보이는 사람 열에 일곱명
은 외국 근로자들이다.
 
이들이 연간 한국에서 벌어 가는 달러가 무려 22억불(2조4천억원)
이라고 한다.
 
그런데~우리나라 청년 실업자가 15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총체적 망국의 그림자가 무겁게 드리우고 있다.
 
대체~
 
뭘 믿고 이 나라 국민들은 오만방자에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가?
 
국가 총부채가 5,500조원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국토를 부동산으로 환산 매각해도  모자랄 판이다.
 
젊어서 하는 고생은 돈을 주고 사서 하라고 했다.
 
정신 똑바로 채리지 않으면 가난이 도적처럼 강도처럼 달겨든다.
 
이 놈의 종북좌파들의 포퓰리즘에 나라는 서서히 붕괴되고 있다.
 
정치집단은 4-5년내내 지랄용천을 부리면서 이익과 권력다틈으로
지새고 있다.
 
당권이 어떻고 대권이 어떻고~아이구 이 놈들아!
 
미치고 환장할 대한민국아!

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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