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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본은 지구상에서 사라지는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125 등록일: 2016-04-17

금년은 간지로 병/신년[丙申年]이다.  丙申년은 수[水]와 금[金]이 부딪치는 운세를 가진 해이다.  벌겋게 달은 쇠가 물에 들어 가면, 쇠와 물이 부딪치는 부분에는 반드시 요란한 굉음과 폭풍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금년 丙申년은 상생이 되는 운세가 아니라, 상극[相剋]이 되는 해란 것이다.   불초는 이미 금년 초 운세에서 우리나라에는 엄청난 우기가 형성될 것이고, 그로 인해서 폭우가 집중되는 곳이 많을 것이고, 많은 지역에 수해가 발생 될 것이라고 금년 초에 국운에 대한 운세를 올려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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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4 년 동안 엄청난 가뭄이 있었고, 예년에 비하여  작년 같은 해는 평균 강우량에  불과 15% 밖에 비가 나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일 년에 평균적으로 나려 주는  강우량이 보통 1500 미리에서, 1800 미리가 적정 수준이다.   그런데  지난 4 년간 우리나라의 강우량은 불과 예년 강우량에  30%를 넘지 못하고 가뭄이 극심했다는 것이다.   왼 간한 지역에는 샛 강물이 흘러가지를 않고, 저수지는 고갈 된 곳이 전국적으로 엄청 많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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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금년에, 두 서 너 번 내래준 비의 수량은 작년 일 년 강우량 전체 보다가 더 많이 내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의 법칙은 바로 하나가 모자라면, 하나가 생긴다는 생 사 멸[生死滅]의 상생 상극인 변화의 법칙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즉 4 년 동안 엄청 가뭄이 심했다는 것은, 그동안 하늘에서 지상의 수증기를 모두 끌어 올렸던 것을 지상으로 다시 내려 보낸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금년 병/신년 해이다.   그리고 금년은 세계 각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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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풍수해와 지진대가 활성화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그동안 자연계의 생명법칙을 우습게 알고, 무작위로 훼손한 자연의 되돌림이다.   바로 인과응보[因果應報]의 법칙을 우리 인간들이 되돌려 받는 다는 것이다.   며칠 전, 일본 규수지방에서 진도 7 이상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연이어서 지속적인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은 일본 열도의 종말을 예고하는 것이다.   일본은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환태평양[環太平洋]지진대와, 유 러시아 지진대가 교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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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점인 가장 위험한 마그마의 생성 활동지역이다.   다만 우리한반도와 중국은 조금 벗어났지만, 필리핀이나 일본의 화산대가 활성화 된다는 것은 우리 한반도는 결코 안심지역을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한 번에 진도 5 이상의 강진이 발생하면, 지하의 마그마형성이 활발해지면서 극심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보통 지각 판이 적게는 0,3 미터에서 많게는 1 미터 이상 지각의 이동이 생긴다는 것이다.   0,5 미터의 지각변동이 온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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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의 기후와 풍토의 변화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번 일본 규수지방에 진도 7, 5 의 지진으로  그 지역의 지하 지각 판이 무려 97 센티나 움직였다면, 그 여파로 인해서 수백 키로의 지역에도 그 파급력은 엄청날 것이다.   그렇다면 연쇄적인 지진이 앞으로 발생할 것이고, 지각변동으로 인한 마그마 형성은 극대화 될 것이고, 사실 일본지역에 휴화산으로 잠들어 있던 화산들이 활화산[活火山]으로 분출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본 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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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내로 바다 속으로 갈아 앉을 수도 있다는 가설이 나온다.   지금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지구의 이상 변동을 보면, 이제 지구의 수명은 거의 다한 것으로 바야 한다.   더우 기 북괴 꼬마 수령인 철없는 김 정은이가 지하 핵실험을 수차래 했고, 거기다가 핵실험의 수백 배나 되는 수소폭탄 실험까지 하였다는 것은, 그동안 잠자고 있던 지진대의 마그마가 활성화 하도록 엄청난 힘을 실어 주었다고 본다.   금년에 일본의 지진대가 활성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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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가 땅 밑으로 가라앉는다면, 북한의 백두산도  곧 폭발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북한 영변 핵실험 장소에서 백두산까지는 불과 직선거리 120 키로의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지금 백두산 아래에 있는 지하 마그마는 엄청난 활동을 개시했을 것이고, 백두산의 폭발도 앞당겨질 것이다.   만약에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우리 한반도와 러시아나, 중국의 만주지역은 그야말로 초토화 될 것이고, 일본 열도와 미국까지 엄청난 피해가 몰아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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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이런 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북괴 꼬마괴수 김 정은이를 세계 공동으로  그놈을 척살할 것을 감히 제의해 보는 것이다.   김 정은이는 사람이 아니라, 지옥의 악귀가 접신된 상태이다.   우리 한반도와 인류를 살리려면, 반드시 하루속히 악귀 김 정은이와  그들의 무리들을 척살해야 한다.   이제 일본의 멸망은 기정사실화 되어있다.   그들의 조상들이 저지른 업보를  그들의 후손들이 받고 있다는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O:P style="FONT-SIZE: 21px"></O:P>
                       
                                      -- 안동 촌노 --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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