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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히 눈 뜨고~나라 망하는 모습을 봐야 하는구나!

작성자:

토함산

조회: 6731 등록일: 2016-04-17

오늘도 나는 목욕탕엘 갔고...예의 그 이발사를 만났고, 그는
커피 한잔을 주고는...자신의 가족관계를 이야기하였다.
 
왜?~유독 나에게 이러한 친절을 베풀까?
 
나만 설득시키면 갱상도 인간들은 자기 수중에 가지고 놀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아니면~지금 이발사로 적지 갱상도에 와서 남의 머리통이나 
 
만지고 있는 자신을 우습게 보질 말라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그는 자신의 장남이 陸士를 차석으로 졸업하고..정부가 전액
장학금으로 지원해 다시 서울대학 의대를 졸업하고...군의관
(중령)으로..서울에 있는 국군병원(박정희 저격치료 병원)에
근무하고 있다면서 사진까지 보여 주었다.
 
그의 말이 사실이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들을 보았다.
 
아마~7년내에 별을 달 수 있고 그 사이에 정권이 야당(호남)
대통령으로 바뀌면...청와대 의무실장으로 등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자랑했다.
 
나는 모르지만..의무실장이란 별자리가 맡게 된다는 것이다.
 
나는 그에게 이렇게 반문했다.
 
당신의 아들은 대한민국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국민의 세금
으로 최고 엘리트 코스를 공짜로 밟았으며,지금은 대한민국
최고 병원인 국군병원에서 연봉 1억 넘게 받는 선택된 사람
이다.
 
그러면~이 나라를 사랑하고 충성을 다해야 할 것이 아닌가?
 
그는 나의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않았고,다시 이념으로 나를
설득(현정부와 새누리당의 잘못..)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말을 중단시키고 이렇게 묻는다.
 
그런데~당신이 주장하는 내용들,역사교과서 국정화"파기와
 
테러방지법 파기,세월호 특별법 개정"등은 전부 북한이 강력
하게 주장 선동해 온 이슈들인데..여기에 대해 설명해 보라"
 
그러자~그는 나의 반문을 피해 엉뚱하게,김대중,노무현 시대
가 가장 살기 좋았다면서,
 
동족인 북한과 평화를 나눈 시대라고 했다.
 
나는.....김대중이 어마 어마한 돈을 북한에 지원해 핵폭탄을
만들고 오늘날 우리가 핵공포에 시달리지 않는가?
 
그러자...그는 북한이 핵을 가지는 것을 우리가 막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
 
북한 핵은 도리혀 우리를 보호해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부자나라가 가난한 민족인 북한을 도와주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
 
갈수록 태산인 그의 주장에 그만 어안이 벙벙하였다.
 
나는 다시 묻는다.
 
그럼~김일성을 이승만보다 더 높이 평가하고 이승만때문에 
한반도 완전 통일을 하지 못하였다"
 
 
박정희 역시 통일을 막은 독재 통치자라고 기술된 지금의 역사
교과서를 그대로 사용하겠다는 야당과 북한 주장이 동일하다.
 
과연~당신도 이에 동의하느냐?
 
그러자 그는 아이구"사장님 그런 골치아픈 이야기는 그만두고
 
골프 이야기나 합시다.
 
자~여러 논객님들!
 
나는...강력한 종북 사회주의 이념을 가진 절라 이발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이미 벌써 좌,우로 갈라졌고,
 
종북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국민들이 전체 인구의 40%에 육박
하고 있을 것이다"는 추론에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이 나라의 젊은층과,40대,심지어 50대도 좌파사회주의에 대해
동반자로 여기며,지나치게 관대하다는 것이다.
 
안철수란 놈이...국회소집을 요구하면서 세월호특별법 개정안"
을 상정하겠다고 했다.
 
개정안에는 세월호 사망자 전원을 국가유공자로 대우하고,
 
그 가족은 유공자 가족으로 특별 예우하는 각종 혜택을 준다"
 
그리고  이외에도  개족가튼 특별 조항들이 들어간다고 한다.
 
이런 쳐 죽일 집단이 바로 더민당과 국민의 당"이다.
 
이 집단은 대한민국을 망케해야만 이런 반역질을 그만 두던가,
 
적화가 되면 인공기에 차렷 경례를 할 놈들이다.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명줄을 끊어 놓은 최후의 전투였고,
 
나라를 사수해야 할 집단은 항복 굴복하고,보수 우파 국민들은
멍하니 나라 스러지는 모습을 보고도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한다.
 
 
더민당과 안철수 당"이 총선에서 승리하자 마자...맨 먼저 서두
르는 일이 뭐인가?
 
--세월호 특별법 개정"--역사교과서 국정화 파기"--
 
테러방지법 파기--한일위안부타결 원천무효"--노동법 개정안"
폐기"--등등이다.
 
나라를 적화로 부터 구하기 위해 보수 정권과 여당,그리고 국민
들이 여렵사리 통과,또는 법안으로 제출된 내용들이다.
 
지난 수년간..
 
북한이 강력하게,줄기차게 주장,선동해 온 내용들이기도 하다.
 
지금 이 나라는 경제 추락과 민생 고통이 극에 달해가고 있다.
 
이 더르븐 더민당과 안철수당의 종북좌파의원들은 국리민복은 
아랑곳없이....김정은을 구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붕괴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정말이지~개패듯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을 집단이 야당이다.
 
호남이 이 나라를 장악하고 정치권마저 호남의 지시에 굴종하
는 기이한 모습이다.
 
교활한 김종인은 이 나라 보수국민들과 중도 국민들을 안심시
키기 위해...더민당의 정체성(종북 좌파사회주의 이념)을 타파
하고 운동권 출신들과 친노파를 내쳐야 한다고 주장하므로...
 
어리석은 당달봉사 보수 국민들과....중도 국민들의 표를 긁어
모으는데 성공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대권을 더민당이 차지하고 희안한 사회주의 국가
건설을 꿈꾸다가...적화되는 길을 가게 될 것이다.
 
김정은이...지금 이대로 두면 무너지던가 자멸의 국지전에 불을 
당길 것이다.
 
그러나.....북한은 남한을 종북세력들이 다시 탈환하였다는 사실
에 매우 만족하면서 더욱  세찬 이념 전투를 지휘할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뻔히 눈 뜨고 나라 망해가는 모습을 보고 있을 수
밖에 별 다른 대책이 없다.
 
워낙이 거세게 나오는 종북 사회주의당인 야당의 위세 때문이며,
 
설마...더민당이 집권해도 나라가 우째 안되겠지~
 
라는 그 설마가 일본과 에콰도르의 대지진보다 더 강력한 재앙을 
초래할 것임을 모르기 때문이다.
 
월남이 설마로 망국의 길로 갔고,
 
경제 망국으로 추락한 수많은 국가들이 설마"로 거지가 되었고,
 
시리아,아프리카 난민들이 보트만 타면 신천치로 갈 수 있겠지"
라는 설마"가 검푸른 바다에 수십만명이 수장되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지금 다가오고 있는 대 재앙을 모른다.
 
눈에 보이는 지진은 전체 국민들을 다 죽이지는 못한다.
 
그러나 공산적화가 되면,인구의 절반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믿든 말든 알바 아니다.
 
欲知未來,先察其然(욕지미래,선찰기연)이라고 했다
 
미래를 알려면 지나간 일을 잘 살펴보라"--논어--

댓글 :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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