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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은 수소폭탄 개나발을 불어도 철마는 달린다,

작성자:

정문

조회: 7649 등록일: 2016-01-09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을 두고 세계 각국이 시끄럽다. 북한의 수소폭탄 개발능력에 회의적인 나는 다른 각도에서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에 접근해 보고 싶었다. 북한은 그간 여러차례 핵실험을 통하여 양아치 구걸을 해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김대중의 대북퍼주기가 북한 핵 개발의 밑천이 되었고, 핵무기라는 밑천을 가진 북한은 늘 동네 양아치 자해를 하여 왔다. 좁은 땅덩어리인 한반도는 핵무기 정도면 충분하고 충분한 위협거리가 된다. 핵무기의 최소 수십배에 이르는 위력을 가진 수소폭탄을 서울에 사용한다면 북한 또한 같은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북한이 수소폭탄을 보유하여도 무용지물에 가깝게 된다. 북한은 핵무기 개발이 된 것으로 보이나 아직까지는 핵탄두의 소형화 기술이나 핵무기 투발체에 대한 기술은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있다. 북한의 현재 핵무기 소형화 및 핵무기를 발사할 투발체 개발에 모든 전력을 쏟고 있다. 수소폭탄은 핵무기 소형화 기술보다 훨씬 어려운 기술이다. 개정은은 집권 후 불안한 권력기반과 어린놈 콤플렉스까지 겹쳐 있어 끊임없이 피의 숙청을 벌려 왔으며 친척, 측근 가길 것 없이 피의 숙청을 통하여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 그만큼 개정은의 권력기반이 약하고 불안하다는 방증이다. 개정은을 더욱 괴롭히고 있는 것은 북한이 시장경제에 의하여 유지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장마당으로 대표되는 북한의 시장경제에 북한동포가 살아가고 있고, 장마당의 규모나 역할은 하루가 다르게 커져만 가고 있다. 빨갱이 통치를 앞세우는 개정은이 국민에게 쌀 한 톨 배급할 능력이 없으니 인민에게 개정은은 있으나 마나 한 존재 또는 있어서 재수 없는 새끼 일 뿐이다. 따라서 개정은은 불안한 권력기반과 어린놈 콤플렉스가 자연스럽게 핵무기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어린놈이 뭔 짓을 하든 관심이 없다. 동네 양아치 새끼 오늘도 자해하고 자빠졌다고 생각할 뿐이다. 개정은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정상회담을 해 본적이 없다. 국제사회에서 어린놈의 새끼와 만나 할 일도 없고, 김정은과 회담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국격이 추락하고 국가적으로 창피한 일로 여기고 있다. 국제사회 모두가 개정은을 지나가는 똥개 취급을 하고 있으니 개정은은 관심을 끌어 보고 싶은 것이다. 개정은은 핵실험을 한 것은 수소폭탄 실험으로 부풀려 관심 좀 끌어 보고 싶으나 똥개가 천번을 짖는다고 진돗개 되는 일은 없을 뿐이다. 개정은이 아무리 발악을 한 들 똥개는 똥개일 뿐 자해 해 보아야 개정은 배때지에 칼자국 밖에 더 남겠는가.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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