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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스타 ‧ 네티즌들 영웅 된,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께 축하와 찬사 보낸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9515 등록일: 2015-10-06

국정감사 스타 ‧ 네티즌들 영웅 된,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께 축하와 찬사 보낸다.   <o:p></o:p>인사청문회‧국정감사 때마다 슈퍼 갑질하던 새정치연합 고영주 방문진이사장에 완패하고 분풀이로 불신임결의안내고영주 방문진이사장 재갈 물리려고 문제인대표에 대한 과거발언문제삼아 고발 ‧ 박원순 시장 아들 벼역비리 의혹 방송한 MBC 고발고영주 이사장! 호통 폭언 막말 슈처갑질 하던 새정치연합 국회의원들 버릇을 고쳐주는 계기 만들어 국민들 갈채 받아   <o:p></o:p>국민들 극찬 받는 고영주 이사장의 직언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9월 4일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던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고영주 이사장의 국정감사장에서 진실하고 소신 있는 발언이 국민들이 갈채를 보내고 있다. 고영주 이사장 고영주은 2013년 1월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애국시민사회진영 신년하례회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후보는 공산주의자이고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적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발언한 했다며 형사 고소와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10월 국감에서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에 대한 새정치연합의 집중적인 정치공세에 굴하지 않고 애국시민운동가 ‧ 검사출신 답께 논리적으로 답변해 국정감사의 스타가 되었다.   10월2일 국정감사에서 새정치연합 전병헌 의원은 “절대다수 국민이 사법부를 민주주의의 보루라고 믿고 있는데, 이렇게 편향적인 시각을 가진 분이 다양성을 골간으로 하는 방송을 다루는 것은 부적절하다.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옳다”는 질의에 고영주 이사장이 “제1야당 대표인 문재인 대표와 한명숙 전 의원도 대법원 판결을 받고 사법부 전체를 부정했던 걸로 안다. 그에 비하면 제가 사법부 일부가 좌경화됐다고 우려한 건 자유민주주의 체제와는 상관없다. 우리 국민 대다수는 제가 건전한 상식을 갖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대답하자, 야당의원들이 반발 퇴장하여 국감이 중단됐다고 한다. ‘부림사건’ 담당검사였던 고영주 이사장은 지난해 대법원이 이 사건 관련자들에게 일부무죄가 선고되자 “사법부 일부가 좌경화됐다”는 발언을 했다.  또 고영주 이사장은 2일 국정감사에서 ‘MBC의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병역비리 의혹 보도’에 관해 “해당 보도가 공정성을 침해했다는 지적에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새정치연합 정호준 의원의 질의에 “저는 왜 그 보도를 문제 삼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정 의원이 “MBC 노조에서도 해당 보도가 박원순 시장 측의 반론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그간 검찰과 법원의 판단 과정이 보도에서 누락되는 등 공정성에 문제가 있는 보도였다고 지적하자”고 지적하자, 고영주 이사장은 “그 보도가 문제가 됐다고 해서 제가 방송을 다시 봤는데, 지극히 객관적이고 흠잡을 데가 없어서 제가 뭐라고 말할 수 없었다”는 대답을 했다.   또 고영주 이사장은 “시민 1000명이 서울시장 아들을 고발했는데 그게 당연히 뉴스가 돼야 하지 않겠나”라며 “제가 알기로는 그 문제로 MBC가 고발을 당했고 방통심의위원회에도 제소됐는데, 앞으로 사법기관이나 방통심의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는 대답을 했다. 고영주 이사장의 상식적이고 진실하고 정의로운 답변에 말문이 막히자 새정치연합은 퇴장으로 맞섰다. 새정치연합이 자기들 잘못은 감추고 고영주 이사장 흠집 내려다 당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고영주 이사장 소신발언을 극찬 했고 국민들은 속이 시원하다며 당당하고 눈치 안 보는 모습을 극찬했다.   <o:p></o:p>애국진영의 선봉에선 고영주 이사장새정치연합은 애국운동 선봉에서서 종북세력으로 부터 나라를 지키는데 헌신한 고영주(66) MBC 이사장에 돌팔매질을 할 자격이 없다. 고영주이사장은 종북세력 이념의 방파제 역할을 하면서 온몸을 던져 막아낸 분이다. 국민들의 규탄을 받아야할 집단은 민주 앞세워 이념의 잣대로 남남갈등 조장하는 새정치연합니다. 새정치연합은 전병헌-최민희-이개호-우상호-문병호 등 저격수들을 총동원해 “수구꼴통”이라고 공격을 했으나 고영주 이사장을 편들어 주는 새누리당 의원들은 찾아볼 수 없었다. 홀로 당당하게 답변하는 고영주 이사장을 향해 새정치연합은 온갖 험담과 폭언으로 기를 꺾으려 했지만 담담하게 펼치는 소신과 정당한 발언에 야당이 기가 꺾였다.고영주 이사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 주변 세력은 이적행위를 했다고 보는가?”라는 야당 질문에. “그들을 가리켜 민중민주주의자라고 말한 적은 있다.”고 대답했다. 또 “문재인 대표가 공산주의자”라고 했느냐는 질문에 고영주 이사자은 공산주의자라고 말한 적은 없으며 다만 “공산주의자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사장이 소신발언을 거듭하자 야당 의원들은 거의 발작을 했다. 그러나 공영주 이사장은 “문재인 대표가 북한 3단계 통일방안인 한미연합사 해체, 연방제 통일 적극 지지,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는 건 세상이 아는 사실”이라고 했다. 고영주 이사장의 답변은 논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상식이다. 새정치연합의 슈퍼갑질 이념공세에 몰리기만 했던 과거와 달리 고영주이사장의 선제공격에 본전도 못 찾고 허둥대는 야당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은 쾌감을 느꼈다. 이번 국간의 스타는 고영주 이사장이었다. 고영주 이사장 한명이 130명의 거대 야당인 새정치연합을 한방에 날리고 있는데 구경만하고 있는 160명의 거대 새누리당이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는 정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영주 이사자 취임 후 좌익매체들이 총동원 되어 이사장에 대한 사상검증 시비를 벌였으나 보수애국언론들은 대응하는 매체가 거의 없었다.고영주 이사장은 제1야당 대표를 ‘공산주의자’로 평가한 소신을 굽히지 않고, 새정치연합 의원들의 질의에 거침없는 답변을 이어가면서 집중적인 비난과 공격을 받았지만 당당하게 맞섰다. 이번 국감을 통해 새정치연합의 위선 정당 본색이 드러났고 위선 정당은 당당하게 맞서는 한명의 애국인사에게도 무너진다는 사실이 입증 되었다.앞으로 국감이나 인사청문회에서 제2 제3의 고영주 이사장이 나와 호통 폭언 막말 슈처갑질하는 야당 국회의원들 버릇을 고쳐주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야당과 좌익세력에 직격탄을 날려 국민을 한을 풀어주고 국감스타로 떠오른 고영주이사장님께 축하와 찬사를 보낸다. 2015.10.6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공동대표>관련기사○국감이 만든 뜻밖의 ‘스타’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文대표 덕분?○ 국민의 극찬받는 고영주 이사장의 直言○ 누가 MBC 이사장 고영주를 악마화하는가○ 고영주 이사장, 정치편향적 발언에 방문진 국감 파행○네티즌, 고영주 이사장 강성 발언에 "속이 다 후련하다" 찬사○고영주 "문재인·한명숙이 사법부 불신!" 호통에‥○"부림사건은 공산주의운동 확실"○조갑제 대표가 밝힌 문재인 대표의 9가지 문제점은?○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이념편향적 발언 논란 “문재인 대표는 공산주의자”   <o:p></o:p>   <o:p></o:p>   <o:p></o:p>   <o:p></o:p>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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