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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상(工夫相)으로 본 용인술(用人術)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7199 등록일: 2015-05-02

첨부파일:

이소룡 명언.png(154.8KB)Download: 0, 홍콩의 이소룡 동상.JPG(171.5KB)Download: 0

♣ 공부상(工夫相)으로 본 용인술(用人術)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o:p></o:p>
---대체(大體)와 대인(大人), 대학(大學)과 대인(大人)...
---소체(小體)와 소인(小人), 소학(小學)과 소인(小人)...
---기예(技藝)의 단수(段數)와 급수(級數), 학문의 단수와 급수...
---공부의 천심(淺深)에 따른 좌익과 반란 세력의 형성...
---공부는 선악(善惡)과 가치를 구분해주는 훌륭한 도구...
---공부는 성실(誠實)과 충성(忠誠)의 가장 극명한 표현...
---용인술(用人術)의 기본은 공부상(工夫相)으로 결정...
---한국정치가 좌익에게 휘둘리는 것도 '공부' 때문...
---1류와 3류의 정보기관은 공부상에서 결정...
   
 
☞ 논객넷 우익대사(<A href="http://www.nongak.net/" target=_blank>http://www.nongak.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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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4319832113626.png" width=480></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75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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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4319832328644.jpg" width=675></TD></TR></TBODY></TABLE>
 
▲ 홍콩의 이소룡 동상...
 
 
▲ 이소룡[중국어 간체: 李小龙, 정체: 李小龍, 병음: Lǐ Xiǎolóng 리샤오룽, 영어: Bruce Lee 브루스 리, 본명: 이진번(중국어 정체: 李振藩, 병음: Lǐ Zhènfān 리전판)], 1940년 11월 27일~1973년 7월 20일)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활동한 중국계 미국인 무술 배우이자 철학가, 무술가이며, 절권도의 창시자이자 20세기를 통틀어 가장 큰 영향력을 가졌던 무술가이자 문화적 아이콘으로 평가된다. 그는 영화배우인 이국호와 이향응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이소룡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으며 홍콩에서 자랐다. 그가 홍콩과 할리우드에서 제작한 영화는 기존 홍콩의 무술 영화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그가 제작한 영화의 특성과 분위기는 이후 홍콩 뿐 아니라 세계의 무술계와 무술 영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소룡은 특히 그가 제작한 영화에서 나타나는 중국의 자존심과 민족주의로 인해 홍콩 내에서 우상적인 존재가 되었다.


---위키백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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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초중고, 대학, 대학원 등등을 회고해보면서, 한국사회에서 주로 어떤 사람들이 좌익과 종북이 되는 지를 한 번 고민하게 되었다...또 아무런 생각 없이 종북좌익들이 기획하는 반정부적ㆍ반국가적 성질을 다분히 띄고 있는 데모나 시위에 가담하는 사람들은 또 어떤 유형인지도 살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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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공부(工夫)’라는 단어를 가지고, 그 ‘모습[相]’이 어떻게 외부로 드러나는 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즉 여러 가지 ‘공부상(工夫相)’에 따라, 대인과 소인의 구분을 비롯한 용인술(用人術)의 방법이 보이는 것이다...지난 번 ‘관상술(觀相術)’에 이은 두 번째의 용인술의 방법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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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중국의 전국시대(戰國時代) 맹자(孟子)는 제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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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자(公都子)가 물었다. “똑같은 사람인데, 어떤 사람은 대인(大人)이 되고, 어떤 사람은 소인(小人)이 되는 것은 어째서입니까?” 맹자가 말하였다. “대체(大體)를 따르면 대인이 되고, 소체(小體)를 따르면 소인이 된다.”(『孟子』「告子」上 15장)
  <o:p></o:p>
여기서 맹자가 말한 ‘大體’는 사람의 마음을 가리키고, ‘小體’란 사람의 이목(耳目)을 가리킨다...맹자의 해석에 따르면, 귀와 눈은 생각하지 못하여 쉽게 외부 세계에 끌려다닐 수가 있지만, 마음의 기능은 생각할 수 있기에 생각만 하기만 하면 귀와 눈과 같은 小體에 휘둘리지 않을 수가 있게 된다...이처럼 한국사회의 종북좌익과 그에 부화뇌동하는 자들은 마음에 생각도 없이 오로지 눈에 보이는 것과 귀에 들리는 것에 현혹되어, 밖으로 뛰쳐 나와 반정부적ㆍ반국가적인 데모나 시위에 참가한다...
 
참고로 1980년 5월 18일, 광주사태 당시 악성 유언비어와 선동에 의해, 택시 운전사ㆍ철공소 직공ㆍ다방 종업원ㆍ구두닦기ㆍ양아치ㆍ일반 시민들이 폭도로 돌변한 것과 상당수의 간첩과 좌익수(左翼囚)가 수감되어 있는 광주교도소를 5차례 걸쳐 습격한 것에 매우 주의할 필요가 있다...(국가안전기획부, 『광주사태: 상황일지 및 피해상황』, 1985년 5월,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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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맹자가 말한 大體와 小體를 한자 그대로 이해한다면, 大體란 큰 몸, 즉 사물의 기본적인 큰 줄거리를 가리키고, 小體란 작은 몸, 즉 사물의 온갖 작은 것들을 가리킨다...이처럼 큰 것을 따르는 사람들은 대인이 되고, 작은 것을 따르는 사람은 소인이 되는 원리이다...이는 공부에도 그대로 적용된다...큰 공부를 하는 사람은 대인이 되고, 작은 공부를 하는 사람은 소인이 되는 것이다...대체로 동양사회에서 큰 공부란 경전류나 역사류 같은 인간의 모든 것들이 담겨 있는 분야를 말하며, 작은 공부란 꾸며낸 이야기나 글자 등등과 관련된 분야를 말한다...물론 큰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작은 공부가 필수적이긴 하지만, 대인이 되기 위해서는 작은 공부에 매몰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결과적으로 항상 보고 익히는 것들이 작은 것들이라면, 당연히 소인이 될 수밖에는 없는 형국이고, 반대로 항상 큰 것들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성인은 장담 못 하더라도 대인 정도는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이처럼 동일한 공부라 할지라도, 기예(技藝)의 단수(段數)와 급수(級數)처럼 공부 역시 그러한 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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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공부에서 대학과 소학의 구분이 있는데도, 초중고 때와 대학 시절에 큰 공부는 물론 작은 공부에 아무런 흥미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이들은 대체로 술, 담배, 각종 놀이 등에 빠진 사람들로, 언제든지 종북좌익의 선동에 이끌려 데모나 시위 등등에 악용될 우려가 높다...즉 이들은 좌익들의 일회용 정치 소모품으로 이용당하기 매우 좋으며, 또 좌익들은 이들을 우익인사의 세뇌ㆍ포섭ㆍ탄압ㆍ각종 테러ㆍ각종 암살 등등으로 악용하기가 매우 좋다...따라서 국가기관은 저학력, 양아치, 폭도 등등을 철저하게 관리ㆍ감시하는 시스템과 절대적 용인 불허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노파심으로 말하지만, 만약 이들이 정보기관에서 명령을 받고 움직이고 있다면, 즉시 모두 깔끔하게 정리해야 할 것이다...물불을 가리지 않는 좌익 집단이란 것은 바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조직 내부에 암약(暗躍)함으로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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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공부란 사물의 좋고 나쁨을 구분해주는 훌륭한 도구이자, 또 성실과 충성을 가장 극명하게 표현해주는 하나의 잣대로 볼 수 있다...어제 오늘, 한국정치가 종북좌익에게 휘둘리는 것도 바로 '공부' 때문으로 생각된다...역사문제인 제주 4ㆍ3과 광주 5ㆍ18도 마찬가지이다...현재 한국의 정치계와 정보계에 각종 공부가 안 된 정치적 건달과 부나비들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이다...만약 정치계와 정보계가 충분한 공부가 있었더라면, 충분히 제주 4ㆍ3과 광주 5ㆍ18의 역사 바로세우기가 되었을 것이다...한국의 우익사회에서 이 2가지의 역사 바로세우기가 거의 10여년 정도 되었는데도, 한국의 정치계와 정보계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머리가 텅텅 비었는지, 아니면 한 패거리인지... 
 
암튼 한국에서 성인이 된 대학(원)은 그렇다 쳐도, 인생의 틀이 결정되는 초중고 시절에 선생님 말씀을 안 듣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사람들과 술과 담배와 놀이 등에 빠진 사람들이 국가사회의 선악(善惡)의 구분을 어떻게 할 것이며, 또 조직에서 성실과 복종과 충성을 어떻게 하겠는가? 참고로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 곳은 거의 좌익 집단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특히 이들이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명령조직에 있을 경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맹수와 광견이 모인 집단으로 돌변하는 것은 시간문제인 셈이다...당연히 이들은 관상학적으로도 挾雜像과 狡猾像 등의 惡像을 가지고 있다...보통 이들은 대체로 단순, 무식, 과격 3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기에, 국가기관에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위험한 부류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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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훌륭한 지도자는 여러 가지 공부의 모습에서 사람을 등용하는 기술과 종북좌익을 잡아내는 기술을 배워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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