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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들에게 보상이 왠말인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660 등록일: 2015-04-20

그저께 18일 세월호 1주기 추모 집회를 한다면서, 광화문 광장에 수만명이 모여서 집회를 하면서, 저들은 청와대로 진격하기 위해서 경찰의 바리게이트를 넘을려고 하다가, 경찰의 제지로 무산되자 저들은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차를 밀어뜨리고, 심지어는 대한민국의 태극기에 불을 지르는 난동을 벌였다는 기사를 보면서,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아까운 인명이 무려 304명이나 숨졌고, 그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바다에 뛰어든 잠수부 2명이 숨졌고, 
 

구조대원들에게 장비를 실어 나르던, 강원도 119 소방대의 구조헬기까지 추락해서 5명의 아까운 구조대원이 목숨을 잃었다. 또 한 세월호 사고로 국가의 재정부담이 수천억에 달하고 있고, 세월호의 사건으로, 국제적인 망신과 국가의 신뢰 또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지경에 있다. 그리고 국민들의 생업과 국민들의 경제적 손실 또 한 수십조에 달한다. 어디 그 뿐인가? 우리나라를 찾아오던 관광객들이 안전 불감증에 걸린
 

한국의 관광을 회피하고, 다른나라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국민들이 겪은 정신적인 피해까지 다 합한다면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피해액은 수백조가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종북들은 세월호 사건을 자기들이 일으켜 놓고서, 박근혜 정권에게 덤터미 씨우고 있다는 것이다. 북괴 고정간첩인 유병언이가, 어느정권에서 키워졌는가? 바로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당시에 유병언은 일취월장했고,
 

유병언에게 엄청난 특혜를 주었다. 이번에 자살한 성완종이처럼, 국가의 큰 죄를 지은 범법자들을 종북정권 당시에 그들이 성장하지 않고 법대로 다스렸다면, 작년에 세월호 사건은 절대로 발생치도 않았을 것이다. 수조원의 부정 부패에 맛들인 좌파정권 당시에 유병언과 성완종을, 종북들은 그들을 양성했고 지금에 와서는 그당시 정권 수뇌부들은 일체 자신들의 잘못을 국민들에게 사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저들의 시위나 저들의 요구를 들어보면, 세월호는 우연이나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 아닌, 종북들과 북괴와 고정간첩들이 고의적으로 일으킨 계획적인 사고임을, 우리 국민들은 잘 아실 것으로 본다. 세월호의 진상은 이미 다 밝혀진 사실이다. 북괴 고정간첩인 유병언 무리들과, 종북들이 대한민국의 체제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일으킨 사고임을 충분히 인지 하실 것이다. 저들이 바라는 것은 충분한 보상도 아니다.
 

다만 대한민국이 망하고, 북괴 김정은 정권으로 흡수되는 것을 바란다는 것이다. 저들이 말하는 진상규명이나 사실적 수사는 모두 헛소리에 지나지 않을 뿐이고, 저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대한민국의 박근혜 정권이 넘어지는 것을 오매불망 하는 것일 뿐이다. 어제 데모시위대 앞에서, 진두지휘한 넘이 바로 천안함 폭침은 북괴의 소행이 아니고, 북괴 무인 비행기도 북괴 것이 아니라고 국회에서 강변하던 새민련의 최고위원인 
 

정창래란 것을 볼적에는, 이제 세월호의 진상은 이미 다 밝혀진 것이 아닌가 말이다. 저들은 북괴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인 북괴 고정간첩 유병언이와, 공동 합작한 증거가 바로 이런 것을 두고 볼적에, 세월호 사건의 진상을 확인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박정권과 우리 국민들은 한줌도 안되는 종북들에게 매양 끌려 다닐 필요도 없다. 앞으로 저들의 요구를 계속 들어준다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고, 결국은 대한민국은 망하는 길 밖에 없다.
 

박근혜 정권은 더이상 저들에게 매달릴 필요가 없다. 저들의 목적은 김정은 정권에게 대한민국을 귀속시키려는 것이 바로, 저들의 숨은 목적일 뿐이다. 세월호 유족 배상금은 유병언의 청해진 해운으로 국한하고, 정부에서는 단 한푼의 유족 배상금도 주어서는 아니된다. 세월호 특별법도 이제는 당연히 폐기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불사르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적군들에게 보상이 가당키나 한 것인가?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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