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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했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8285 등록일: 2015-02-09

역시 대한민국에는 정치인 다운 정치꾼은 없다. 우리는 155마일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서, 66년간 남북이 총칼을 맞대고서 전쟁을 하고 있는 나라이고, 그것도 잠시 전쟁을 쉬고 있는 휴전상태이다. 말이 휴전 상태라곤 하지만, 일년에도 북괴 김일성 왕조 독재 군사정권은 수백회의 정전 협정을 어겨가면서, 비대칭 전략으로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저들 북괴 언론들이 주구장창 하는 말이 우리는 한 민족 한 자손이고, 같은 피를 나눈 부모형제 자매라고 하면서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도 해방후 5년만에, 일본에게 36년 동안 왜놈들의 발굽아래 짓밟혀다가, 간신히 미소 강대국들의 도움으로 나라를 다시 되 찾고서 마음이 들떠 있었고 사회 질서도 제대로 잡히지 않는 당시에, 저들은 1950년 6월 25일 세벽 4시를 기해서 일제히 155마일 전 휴전선을 소련제 탱크를 몰고서, 30만 대군을 중무장시켜서 한국을 침략한 것이고, 우리는 그냥 아무런 준비 상태도 없이, 저들의 전투력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이고, 
 

그나마 U N 사무총회 이사회에 의해서, 유엔군의 참전으로 대한민국은 그나마 공산주의자들의 적화통일에서 간신히 벗어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좌파 역사학자들 일부는, 지금 이런 말을 하고 있다. 만약에 우리가 그당시 김일성에게 적화 통일되었다면, 우리들은 외세의 간섭없이 자주통일이 됐을 것이고, 지금은 잘 살 것이라는 억지 논리를 펴는 자들이 지금도 많다는 것이다. 만약 저들의 말대로 육이오 남침 당시 우리가 김일성에게 통일되었다면, 지금 우리 한반도는 김씨나라가 다스리는 
 

김씨왕조 독재국으로 바뀌었을 것이고, 우리 서민들이 수천년간 바랏던 백성이 주인되는 지금의 민주주의 국가는 엄두도 내지 못할 것이다. 그런대도 지금 대한민국에서 소위 민주화를 하고 백성들이 주인되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었다고, 자화 자찬 하는 386 486 세대 민주화 일꾼이란 자들은, 아직도 북괴 김일성 왕족들이 자기 백성들의 수탈과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인권을 유린 하는 것에는 입을 다물고 있으면서, 박정희 정권을 독재 정권이라고 씨부리는 넘들을 볼적에는 울분이 치솟는다. 
 

제발 박정희 같은 독재를 수백배 하더라도, 우리같은 힘 없는 백성들이 그때같이만 평화롭게 자유스럽게 살아 가도록 하여 달라! 박정희 정권 당시에도 우리 같은 힘 없는 백성들이 오늘과 같이 그렇게 희망이 없고, 삶의 의욕이 없었더냐? 힘 없는 부녀자들이 으슥한 밤길을 혼자 다녀도, 그 어떤 잡놈들이 해꼬지를 한적이 있었으며? 이웃간에 대문이 없고 울타리도 없고, 씨씨카메라도 없던 시절에도 도둑하나 강도 하나 있었더냐? 지금은 수 천 가구가 사는 아파트 옆집에서 
 

사람이 죽어서 몇달이 지나서, 백골이 되어도 그걸 모르고 사는 매몰찬 인정이 그 당시에도 있었드냐? 아들이 아버지를 아버지가 아들을, 아내가 남편을 남편이 아내를 돈 때문에, 기분이 좀 상했다고 무참히 죽이고 죽는 세상이 너희들 민주화 했다는 넘들이 바랐던 지상 천국이더냐? 어디 그 뿐이냐?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고서, 가정으로 돌아가는 젊은 여성을 자기 집에다가 끌고가서 강간을 하고도 모자라서, 인육을 수백개 조각으로 뜨고서 그 인육을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그 넘의 악마는 인육을 고기처럼 먹었다는 신문기사를 보고서는, 과연 이넘의 세상이 오래가길 바랄 것인가? 인간은 천지 만물중에 가장 귀하디 귀한 존재이고, 만물을 다스리는 영물중에 영물인데, 어째서 땅위에 기어 다니는 미물들도 도저히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벌레만도 못한 참혹한 짓을 한단 말인가? 말 못하는 두꺼비도 자기 자식과 종족을 번식하기 위해서, 자기뱃속에 산란된 새끼들을 부화 시키고 먹여 살리기 위해, 그 무서운 독사의 아가리에 자진 해서 잡아 먹히고 
 

그 두꺼비를 먹은 독사는 어미 두꺼비의 독으로 인해 죽어지면서, 두꺼비 새끼들은 독사의 살을 먹고 살아 난다는 것을 두고서 나온 말이, 바로 자기를 죽여서 남을 살린다는 살신공양[殺身貢養]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한번 보라! 자기가 죽어서 나라를 구하고 지역을 살리고, 같은 동지들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기 위해서는 부모형제도 자식도 그들에게는 거추장스러운 장애물로 생각을 하는 악마의 정신을 가진 정치인들은 차고 넘친다. 
 

어제 야당의 당 대표 선거에 문재인 전, 민통당 대통령 후보가 박지원 호남 대표를 물리치고서 당대표에 당선된 일성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과 전면전이란 무시무시한 언어를 쏱아 내었다. 전면전[前面戰]이란 말은, 바로 피흘리는 전쟁을 뜻하는 말이다. 참으로 이넘은 정신이 나간 넘이 아닌가 말이다. 지금 문재인이가 전면전 선포를 해야 할 것은 박근혜 정권이 아니고, 김정은 북괴정권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이지, 주 적국을 그냥두고서 아군을 보고서 전면전이라니? 
 

이넘은 분명히 적의 세작이 분명하다. 그리고, 동서화합과 과거의 모든 경색된 정국을 풀자면,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고 지난 역사를 인정 하는것이 올바른 정치라고 넙죽거렸는데, 참으로 속보인 자가 아닌가?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를 방문하기 전에, 먼저 김정은이 보고서 북한 인민들의 인권을 보장하고 우리와 호혜적인 남북한 관계개선을 위해서 북한이 먼저 개방의 문을 열어라! 하는 말이 먼저임을 어찌 모른다는 것인가?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다스려야 할
 

나라를 보고서는, 전면전을 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 자가 과거 전직 대통령들의 묘소를 참배한다는 것은 바로 위선임을 우리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문재인가 가장 먼저 이번에 해야 할 말은, 지난 대선 당시 종북 전위대인 민노당[전 통진당]을 앞세워서 전교조 민노총 전공노를 총 동원해서, 대선에 이용한 잘못부터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고, 노무현 앤앨앨 원본 문건을 국가기록원에 가야 할 사초를 국정원에서 빼돌려서 봉화재단으로 옮겨가서, 그 원본 자체를 멸실한 죄부터 사과해야 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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