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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직후의 남북한 정권

작성자: 배추김치

조회: 22366 등록일: 2013-05-18

<P><FONT size=3>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39 border=0>
<TBODY>
<FORM name=tmpcontent>
<TR>
<TD class=gra40 id=contentsId style="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6pt; LETTER-SPACING: 0px" vAlign=top colSpan=2>
<P>김일성 내각</P>
<P><BR>김영주 – 북한 부주석, 북한내 당시 서열 2위, 김일성 동생 (일제 헌병 보조원)<BR>장헌근 – 북한 임시 인민위원회 사법부장, 당시 서열 10위 (일제 중추원 참의)<BR>강양욱 – 북한 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당시 서열 11위 (일제하 도의원)<BR>이승엽 – 남조선 로동당 서열 2위 (친일단체 “대화숙” 가입, 일제 식량수탈기관인 “식량영단” 이사)<BR>정국은 – 북한 문화선전성 부부상 (아사히 서울지국 기자, 친일밀정, 즉 일본간첩출신)<BR>김정제 – 북한 보위성 부상 (일제하 양주군수)<BR>조일명 – 북한 문화선전성 부상 (친일단체 “대화숙” 출신, 학도병 지원유세 주도)<BR>홍명희 – 북한 부수상 (일제 임전대책협의회 가입 활동)<BR>이 활 – 북한 인민군 초대공군 사령관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BR>허민국 – 북한 인민군 9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BR>강치우 – 북한 인민군 기술 부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BR>최승희 – (일제하 친일단체 예술인 총연맹 회원)<BR>김달삼 – 조선로동당 4.3사건 주동자 (일제 소위)<BR>박팔양 – 북한 노동신문 창간발기인, 노동신문 편집부장 (친일기관지 만선일보 편집부장, 문화부장)<BR>한낙규 – 북한 김일성대 교수 (일제하 검찰총장)<BR>정준택 – 북한 행정10국 산업국장 (일제하 광산지배인 출신, 일본군 복무)<BR>한희진 – 북한 임시인민위원회 교통국장 (일제 함흥철도 국장)</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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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P>이승만 내각 </P>
<P> </P>
<P>대통령 이승만(李承晩) –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BR>부통령 이시영(李始榮) – 상해임시정부 재무총장<BR>국회의장 신익희(申翼熙) – 임시정부의 내무총장<BR>대법원장 김병로(金炳魯) – 항일변호사<BR>국무총리 이범석(李範奭) – 광복군 참모장<BR>외무장관 장택상(張澤相) -일제시대 청구구락부 사건으로 투옥된 경험<BR>내무장관 윤치영(尹致暎) -일제시대 때 흥업구락부 사건으로 투옥<BR>재무장관 김도연(金度演) -3.1운동에 앞선 2·8독립선언을 주도하여 투옥<BR>법부장관 이인(李仁)- 항일변호사<BR>국방장관 이범석(李範奭)씨가 겸임<BR>문교장관 안호상(安浩相)씨는 철학교수였습니다.<BR>농림장관 조봉암(曺奉岩)씨는 공산주의자에서 공산주의체제에 실망을 하고 민족주의자로 전향</P>
<P> </P>
<P>당시 북한의 행정 군사 부문에서 남로당의 박헌영 연안파의 무정 소련파의 허가이와,또 김책 김달삼 등등도 일면 한가락했고 그 유명한 43그루빠는 어디로 처박히고? 팔로군에서,조선 독립군과 중국의 민족주의자들을 때려잡든 조선족 빨갱이들(결국 그들은 6.25남침당시 동족을 죽이라는 일성이의 명령에 충실했다)ㅎ 지리산에서 제주도에서 두더지 쥐새끼로 처절한 생을마친 그것들에게 일성이는 양철쪼가리(엿도 못바꿔먹는)훈장 하나쯤 하사했는지...?ㅋㅋㅋ</P>
<P> </P>
<P>보는 이들의 평가에 맞긴다.</P></TD></TR></FORM>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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