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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개도 이런 짓은 안 할 텐데...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7529 등록일: 2014-05-02

국가에 비상사태가 계속 터지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분명 어떤 세력이 행동에 들어간 게 틀림없다!! 사단의 내용을 보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아무리 좌익이라 할지라도 이 정도는 아닐 텐데~ 하는 의문과 함께, 이런 사건은 북에서 터져 나와야 정상일 텐데, 살기 좋은 자유국가, 민주주의가 넘쳐 방종에 가까운 남한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자꾸 터지고 있다.  우선 생각나는 것만 나열해보자.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 화재 사건, 건물 붕괴사건, 대형 교통사고, 사이버상의 혼란 야기, 법의 효력과 신뢰 실추, 국민들의 판단력 혼돈 전략 등등을 추리해보면, 끊임없이 잘 짜인 각본대로 움직이는 것이 딱 보인다. 국가보안법을 말살하려 했지만 잘 안될 것 같으니, 국가보안법을 다루는 정보기관을 아예 개떡으로 만들어 버렸다.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로, 맥을 못 추게 병신을 만들어 버렸다.  그렇다면, 이런 비인간적이고 악의적인 일을 누가 벌일 수 있을까? 빨갱이는 맞는데, 발갱이는 아니고, 분명 쎄 빨갱이들일 것이다. 그간에 자세를 낮추고 있던 세력들 가운데 구속되지 않은 R.O를 생각해야 한다. 그들은 여러 다른 사건으로 국민과 정보당국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모종의 획책을 모의하여 실질적 행동에 들어간 듯하다. 이자들의 조직이 참으로 치밀하고 다양한 분야에까지 침투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자들은 북한의 정보총국으로부터 빚을 진 자들이라, 죽지 않으려면 꼼짝없이 말을 들어야 하고, 이제 그들은 인간의 양심을 버린 지 오래되어, 인명 살상을 우습게 아는, 사실상 북한의 전투 요원이 되었다. 여기에 더하여, 발간물이 옷에 튀겨 묻은 자들까지... 마치 흡혈귀에게 살짝 물린 인간들이 점차로 강력한 흡혈귀가 되어가는 것처럼 빨간 마귀가 되어간다. 이 마귀들의 보혈 행동은 일반 국민 중 치명적 약점이 많은 자와 가족을 협박하여 자기편으로 강제 편입시키고 사건에 동원한다.  그리고 카톨릭 교회의 건물이 저놈들의 요람이다. 일단 유사시의 방공호 역활을 할 수 있을뿐더러, 협조자 역할을 할 종북 신부와 수녀가 함께하기 때문이다. 요즘의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라 해도 섭섭할 정도의 민주적 자유가 만행하고, 교육의 수준은 세계서 탑이며, 국무총리도 대통령도, 국민이라면 꼼짝 못 하는 나라인데, 왜! 도대체 왜!! 이런 나라를 뒤엎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을까??  골백번을 생각해도 일반 국민이나 진보적 성향을 가진 자 정도의 무리는 아니다.  그렇다면, 남한의 체제를 완전히 뒤엎어야 살 수 있는 족속들, 김정은 조상들의 명을 받들고 있는 무리가 분명한데.., 이들 중 어떤눔이라도 죽음을 불사하고 양심고백을 해야 할 터인데, 이놈들의 조직이 점조직이라 거대 조직을 다 밝힐 수가 없다. 또한, 분명한 사실은 정치권에 그 실세가 분명히 있다. 자신의 입지가 좁아질 걸 알면서도 북한을 옹호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는 놈들은, 신변에 위험을 느끼지 않는 행동대 그룹이고, 절대 실력자는 함부로 북한 관련 발언을 하지 않고 있다. 그놈들을 찾아내야 한다.  이번 세월호 침몰과 열차충돌을 5.18 기념일에 맞추어 민중 봉기로 확대 획책하는 무리를 반드시 색출하여, 3족을 대한민국에서 살지 못하게 해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통일 전까진 초 강력한 통치체제가 불가피하다. 그렇지 않으려면 노무현이처럼 하든가! 또 도 개도 아닌 정책으론 이제 이 나라를 다스리긴 힘들어진 느낌이 든다. 어야다가 이리 됐을꼬~ 대한민국이... 돌아가신 국부님들이 하늘에서 편히 쉴 수나 있을지 송구할 따름이구나! 종북척결의 '만시지탄'이 '한'이로다!

댓글 :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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