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버림받은 6.5%짜리와 야합하는 것이 새정치라는 안철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민에게 버림받은 6.5%짜리와 야합하는 것이 새정치라는 안철수

작성자: 최두남

조회: 8278 등록일: 2014-03-02

자기 아버지에게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딨어요?”라고 한마디 때렸다가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다수국민들로부터 빨갱이에 대한 몰개념형 인간으로 인식된 안철수가 새정치 운운하더니 국민에게 버림받은 6.5%짜리와 다시금 야합과 꼼수의 손을 잡는 교활함을 보인다.<?XML:NAMESPACE PREFIX = O /><O:P style="FONT-SIZE: 14px"></O:P>
대통령의 고공지지율행진과 여당의 높은 지지율에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불길함을 느낀 것인가? <O:P style="FONT-SIZE: 14px"></O:P>
혼자서 독박쓰고 개쪽파는 것보다 6.5%짜리와 함께 개쪽팔고 개망신 당하는 것이 그나마 덜 damage입는 안철수로 남아서 2017대선까지 연명하며 재미보는 게 나은 것인지 그 동안 줄기차게 내세운 새정치의 안철수독자신당은 어디로 가고 왜 돈 안 되는 6.5%짜리와의 야합동맹을 결성하려는지 개똥꾸멍에 끼인 편충에게 물어볼 일 아닌가.<O:P style="FONT-SIZE: 14px"></O:P>
<O:P style="FONT-SIZE: 14px"> </O:P>
<O:P style="FONT-SIZE: 14px"></O:P> 
새정치!~~~<O:P style="FONT-SIZE: 14px"></O:P>
세상에 살면서 신세계니 새세상(새누리)은 들어봤어도 새정치라는 말은 못 들어 봤다. <O:P style="FONT-SIZE: 14px"></O:P>
여러분은 그 예전부터 이런 말을 들어나 봤고 또 새정치라는 그 의미를 확실히 아는가?<O:P style="FONT-SIZE: 14px"></O:P>
김대중ㆍ노무현종자무리들이 들어서고 또 설치고부터 정치에 새(New/新)자를 넣어서 국민을 미혹하고 현혹하는 말장난 무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O:P style="FONT-SIZE: 14px"></O:P>
지나가는 개가 봐도 새정치라는 말 자체가 갖는 어불성설(語不成說)과 창모(矛)에 방패순(盾)이 드러나는데도 안철수와 그 패거리들은 새정치라는 말을 쓴다.<O:P style="FONT-SIZE: 14px"></O:P>
바른 정치, 정의로운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말은 쓸 수 있어도 새정치라는 말은 정치용어 사전에도 정치판에도 전혀 쓸 수가 없는 낱말이다<O:P style="FONT-SIZE: 14px"></O:P>
<O:P style="FONT-SIZE: 14px"> </O:P>
 
그렇다면 안철수가 이빨까며 한 동안 재미를 본 새정치의 그 정의는 도대체가 뭘까?<O:P style="FONT-SIZE: 14px"></O:P>
대한민국사람들이 빨빨 새것을 좋아하다 보니 ‘새’자만 갖다 처바르기만 하면 먹히는 세상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이다 보니 정치에도 ‘새’자를 넣어 재미를 본다  <O:P style="FONT-SIZE: 14px"></O:P>
이런 문화의 산물은 종북매국노, 빨갱이反민족, 반역깽판세력들이 뿌려놓은 더러운 문화유산에 기인한다. 정치를 바꾼다는 그 의미는 새정치가 아니라 올바른 정치고 정의로운 정치며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다.<O:P style="FONT-SIZE: 14px"></O:P>
<O:P style="FONT-SIZE: 14px"> </O:P>
<O:P style="FONT-SIZE: 14px"></O:P> 
안철수무리가 이빨까는 새정치는 자유민주주의 정치를 실시하다가 종북인민민주주의를 실시하는 것이 새정치인가? 아니면 초반 인기 한 번 껌뻑하다가 막판, 역시나 하는 동네사람들로부터 뒷다마(뒤통수)를 맞으며 인기가 내리막길을 걸으니 6.5%라는 밑바닥지지율 종자들과 손잡고 “우리서로 우선 살고부터나 보자”라는 꼼수성 의기투합을 부리는 것이 새정치인가?<O:P style="FONT-SIZE: 14px"></O:P>
<O:P style="FONT-SIZE: 14px"> </O:P>
 
“지자체선거도 각자 후보를 내고 (중간에 연대나 후보양보도 없는)끝까지 우리식으로(안철수신당식으로) 끝장을 보겠다고 한 그 거짓말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 커녕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야합동맹의 악수로 자신들 목숨 줄 연명을 위한 사기술 같은 정치쇼로 가득 차 보이는 이 둘의 회동이야 말로  또다시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일까?<O:P style="FONT-SIZE: 14px"></O:P>
과연 이들 무리들이야 말로 진정 어떤 정체성의 무리들인지 지나가는 개에게 물어볼 일 아닌가?<O:P style="FONT-SIZE: 14px"></O:P>
<O:P style="FONT-SIZE: 14px"> </O:P>
 
이들 종자들이야 말로 정치가 선거승리만을 위해 말 바꾸고 오로지 정부여당을 무조건 이겨 보려<O:P style="FONT-SIZE: 14px"></O:P>
고 통합신당이라는 미명하의 야합동맹 위에 세워진다면 앞으로 국민과의 어떤 약속도 불가능하며 <O:P style="FONT-SIZE: 14px"></O:P>
국민은 이런 무리의 정치와 이런 무리가 내뱉는 정당의 약속을 진실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 아니<O:P style="FONT-SIZE: 14px"></O:P>
겠는가? 이런 무리들의 정치적 기만이 국민들에게 정치적 혐오를 부추기고, 민주주의를 왜곡하고 <O:P style="FONT-SIZE: 14px"></O:P>
위협하는 더러운 것이 아니고 뭐겠는가?<O:P style="FONT-SIZE: 14px"></O:P>
<O:P style="FONT-SIZE: 14px"> </O:P>
 
그래 놓고 누가 누굴보고 기만이 어쩌고, 거짓이 저쩌구, 약속, 진실, 민주주의 위협이니 하는 <O:P style="FONT-SIZE: 14px"></O:P>
교묘얍사부리한 단어로 처바르며 새로운(?) 재미를 또 보려 하는가?
<O:P style="FONT-SIZE: 14px"></O:P> 
<O:P style="FONT-SIZE: 14px"> </O:P>
국민은 이제 정말 눈을 떠야 한다. 혼자서 올곧은 냥, 새정치한다고 갖은 썰레발의 교언영색으로 <O:P style="FONT-SIZE: 14px"></O:P>
재미보고는 현실이 여의치 않자 국민에게 버림받은 6.5%짜리와 야합꼼수동맹의 날을 세우는 오늘<O:P style="FONT-SIZE: 14px"></O:P>
날 이 개꼬라지를 눈부릅뜨고 지켜보면서 심판하는 그날에 애국시민들은 종자들을 향한 본때를 <O:P style="FONT-SIZE: 14px"></O:P>
보여야 할 그것일게다. 주둥이로만 새정치고 행동거지는 조폭ㆍ양아치 같은 야합과 꼼수로, 그리<O:P style="FONT-SIZE: 14px"></O:P>
고 (국민에게 돈만 오가지 않았을 뿐)국민을 향한 사기정치가 따로 없다 할 것이다.<O:P style="FONT-SIZE: 14px"></O:P>
이런 사기야합을 통합신당이라는 허울좋은 사탕발림의 단어에 녹아나는 특정동네와 일부돌대가리<O:P style="FONT-SIZE: 14px"></O:P>
국민만이 참으로 불쌍할 뿐이며 이런 부류들과 같은 대한민국 하늘아래 산다는 것이 이 또한 <O:P style="FONT-SIZE: 14px"></O:P>
부끄러울 뿐 아니겠나. 정상적인 다수의 대한민국파 국민은 이들을 향한 한 치의 용서도 없는 매<O:P style="FONT-SIZE: 14px"></O:P>
몰찬 심판으로 이 무리들 에게 본때를 보여야 할 것이다.

댓글 : 1 건



이전글	안철수의 민주당으로의 투항은 결국 돈??
다음글	민주당에 투항으로 막 내린 안철수의 새정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9838	[속보] "시체장사" 발언한 지만원씨 내사 착수 [1]	세월호	7249	2014-04-23

29837	속상한 일 하도 많으니 [1]	장재균	9042	2014-04-23

29836	fairer cash converters cash advance wesley peop [1]	rsigcoki	8174	2014-04-22

29835	jellicles cheap loans umemura worked [1]	ygegvlyv	7927	2014-04-22

29834	썩어빠진 공무원들을 척결 하지 않고서는 [1]	안동 촌노	7788	2014-04-22

29833	llve phoning instant cash advances beheaded [1]	tbcvnhrs	8957	2014-04-22

29832	국민은 검은 세력에 대한 정의의 파파라치가 되어야. [1]	최두남	7979	2014-04-22

29831	박근혜 대통령님 - 대한민국 대청소재건단 단장 지만원 [1]	나두	7619	2014-04-21

29830	[연화] 2014년 예언 [1]	대예언	11464	2014-04-21

29829	진도 세월호 참사,부끄러운 문재인의 수준 [1]	푸른산	7045	2014-04-20

29828	세월호 참사, 대한민국시스템 구축의 출발점이 되어야 [1]	오대산	9098	2014-04-20

29827	핸드폰요금인하 서명운동 삭제, 재 추진 중입니다. [1]	선견	6907	2014-04-20

29826	사명감 없는 리더들이 이끄는 대한민국의 현실 [1]	조고아제	6612	2014-04-20

29825	세월호 침몰은 이태리 콩고리아선 침몰 모방한 테러? [1]	곽정부	7788	2014-04-20

29824	★ 속음과 속임의 댓가!!!(1,2,?) ★ [1]	운선	13656	2014-04-19

29823	모욕죄와 명예훼손죄 등의 주의 [1]	우익대사	8493	2014-04-19

29822	국민생명 지킬 안전法案들, 국회서 잠자고 있었다 [1]	동서남북	6878	2014-04-19

29821	petty loans jambwal feilas [1]	emurgysi	9708	2014-04-19

29820	UDT 동지회 "세월호" 구조활동 알림 [1]	장재균	8653	2014-04-18

29819	세월호 참사와 대통령의 촌철살인 [1]	노변담화	8318	2014-04-17

29818	세월호 침몰이 변침이라고? [1]	정재학	8394	2014-04-17

29817	가? 까? /281/ 후버, 지만원 [1]	나두	7663	2014-04-17

29816	정재학 부회장님의 글. 전적 동의 합니다. [1]	우국충정	7940	2014-04-17

29815	totai sled cash advance lenders only cinder cro [1]	mjfegbpx	10190	2014-04-17

29814	내부의 적(敵)들을 "공론화"와 "투명도"를 [1]	우익대사	9036	2014-04-16

29813	<음악/24> 잠시 쉬어가시죠! "정율스님/얼마나 닦아야..." [1]	국민검사	8798	2014-04-16

29812	[朴正熙/평가] 그들이 일제히 “박정희!”를 외쳤을 때…(일본 대학생들의 [1]	우익대사	8554	2014-04-15

29811	김정은 현지 지도 사진에 무인기 모습 찍힘 [1]	조고아제	8724	2014-04-15

29810	간첩 한 놈에 초토화 된 국정원 [1]	산동거사	7484	2014-04-15

29809	그들은 피를 먹고 자란다(재) [1]	비바람	7561	2014-04-14

29808	heavier santander consumer bank online kredit s [1]	hqwxobcq	10459	2014-04-14

29807	bullshittin rst Super HGH mercia [1]	xyddupzy	9620	2014-04-14

29806	bbvrXMfyIhPwVf [1]	Bejsodga	17293	2014-04-14

29805	liras hgh overdose gridley asif [1]	dmjjikri	10522	2014-04-14

29804	ont atta hgh cycle length continues [1]	rvmbhlae	10522	2014-04-14

29803	goode maim pay day loans fifteenth [1]	pklsnknu	10094	2014-04-14

29802	안보담보로 정치장사하는 새정치연합 안보 말할 자격 없다. [1]	남자천사	9507	2014-04-14

29801	되로 주고 말로 받은 민주당 [1]	푸른산	9102	2014-04-14

29800	않철수는 빨리 미국으로... [1]	최성령	27948	2014-04-13

29799	[교양/자료] "삼십육계(三十六計)"란 무엇인가? [1]	우익대사	8719	2014-04-13

29798	간첩 우대하는 판검사 즉각 파면하라(동영상) [1]	장재균	7512	2014-04-11

29797	안철수 성 갈아야 한다. [1]	산동거사	7458	2014-04-11

29796	안철수와 꿈속의 면죄부. [1]	산동거사	8094	2014-04-11

29795	★ 여의도 점령목표, "KBS"와 "전경련 신축건물 [1]	운선	8231	2014-04-10

29794	이재오의 가면을 벗겨라 ! [1]	안동 촌노	8777	2014-04-10

29793	안철수와 김한길 새민련은 X됐다 [1]	地中海	9502	2014-04-10

29792	안철수가 투항하는 날, 지지자들도 모두 떠났다 [1]	노변담화	7593	2014-04-09

29791	깡통과 동전. [1]	산동거사	7825	2014-04-09

29790	[朴正熙/동영상] 1975년 4월 29일, 박정희 대통령의 월남패망 특별담 [1]	우익대사	7252	2014-04-08

29789	간첩을 두둔하는 변호사 간첩이다(동영상) [1]	장재균	7000	2014-04-08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