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임지현 역사학교수를 비판함.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서강대 임지현 역사학교수를 비판함.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1050 등록일: 2023-07-12

<div> </div><div>서강대 임지현 역사학 교수를 비판함<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NotoSansKR-Regular;font-family:NotoSansKR-Regular;mso-ascii-font-family:NotoSansKR-Regular;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1.0pt;color:#222222;">.   <o:p></o:p>임지현 서강대 역사학 교수의 지만원 박사를 비판하는 조선 칼럼에 대하여 지만원 박사는 반론을 지만원 메시지에 실었다. 그는 역사학자이기는 하지만 광주 518과 직접 관련 있는 저서는 본인의 네이버 검색 결과 22권의 저서가 있으나 5.18 관련 저서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o:p></o:p>그렇다면 지만원 박사의 5.18 관련 저서 십 수 권 중에서 단 한 권이라도 읽어 봤는지 묻고 싶다. 지적 게으름으로 비판받아야 할 사람은 바로 임지현 교수를 이르는 말일 것이다.지만원 박사의 주장 중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논증하지 않고 비판 아닌 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는 지만원 박사의 저서 단 1권도 읽지 않고 주사파 언론이 떠들어대는 것과 1도 다르지 않은 비난이다.   <o:p></o:p>또 마니교적 이분법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초등세계사 수준이다. 라는 비판과 북의 민주 기지론과 닮은꼴이라며 극우파로 매도하고 마치 광신도인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학자적 소양이 매우 부족한 자질을 유감없이 보여준 것이다. 논리적 반론없이 이렇게 두루뭉술 뭉개는 것은 학자로서 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충고하면서 강력히 비판하는 바다.   <o:p></o:p><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NotoSansKR-Regular;font-family:NotoSansKR-Regular;mso-ascii-font-family:NotoSansKR-Regular;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1.0pt;color:#222222;">2023.7.12.   <o:p></o:p><a href="https://www.chosun.com/opinion/">오피니언</a> <a href="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span style="font-family:NotoSansKR-Medium;mso-fareast-font-family:NotoSansKR-Medium;font-family:NotoSansKR-Medium;mso-fareast-font-family:NotoSansKR-Mediu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5pt;color:#222222;">朝鮮칼럼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NotoSansKR-Medium;font-family:NotoSansKR-Medium;mso-ascii-font-family:NotoSansKR-Mediu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5pt;color:#222222;">The Column</a>게으른 자들의 세계사, 음모론 [朝鮮칼럼]폴란드 바르샤바 와 보니 토착왜구가 아니라 토착<span style="font-family:NotoSansKR-Regular;mso-fareast-font-family:NotoSansKR-Regular;font-family:NotoSansKR-Regular;mso-fareast-font-family:NotoSansKR-Regular;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5.0pt;color:#222222;">獨구<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NotoSansKR-Regular;font-family:NotoSansKR-Regular;mso-ascii-font-family:NotoSansKR-Regular;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5.0pt;color:#222222;">·토착<span style="font-family:NotoSansKR-Regular;mso-fareast-font-family:NotoSansKR-Regular;font-family:NotoSansKR-Regular;mso-fareast-font-family:NotoSansKR-Regular;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5.0pt;color:#222222;">露구 극성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NotoSansKR-Regular;font-family:NotoSansKR-Regular;mso-ascii-font-family:NotoSansKR-Regular;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5.0pt;color:#222222;">13년전 공군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NotoSansKR-Regular;font-family:NotoSansKR-Regular;mso-ascii-font-family:NotoSansKR-Regular;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5.0pt;color:#222222;">1호기 추락 사고 땐 러시아 음모론이 지배 천안함 음모론과 놀랍게 닮아 초등생의 이분법적 세계관 좌건 우건 지적 게으름 경계를<a href="https://www.chosun.com/people/Lim-jihyun/">임지현 서강대 교수·역사학</a>입력  2023.07.05. 03:20 업데이트 2023.07.05. 06:372023년 유럽 최고의 관광도시로 뽑힌 바르샤바에는 볼거리가 많다. 낯선 이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볼거리도 많은데, 단연 돋보이는 것은 음모론이다.   <o:p></o:p>호텔에 짐을 풀고 공영방송 ‘폴란드 티브이(TVP)’를 켜니 야당인 ‘시민 강령’의 지도자이자 폴란드 총리, 유럽연합 행정수반을 지낸 도날드 투스크(Donald Tusk)를 공격하는 다큐를 방영하고 있다.   <o:p></o:p>“나는 단치히 사람입니다(Ich bin ein Danziger).” 폴란드 총리 자격으로 독일을 방문한 투스크가 독일어로 자신을 소개한 문구이다. 과거 독일과 폴란드 사이에 영토 분쟁이 그치지 않았던 그단스크를 단치히로 바꾸어 말하는 이 영상을 반복해서 틀어주는 이유는 분명하다.   <o:p></o:p>야당 지도자인 투스크는 독일의 이해를 위해 폴란드의 영혼을 팔아먹는 ‘토착독구(獨寇)’라는 것이다. 또 다큐는 투스크 외할아버지의 유대계 성을 넌지시 공개함으로써, 보수 유권자들의 반유대주의에 기대려는 조급함도 보인다.   <o:p></o:p>똑같은 공영방송이 1년 전에는 ‘바르샤바의 우리 사람’이라는 다큐에서 정상회담 당시 푸틴과 웃으며 악수하고 포옹하는 투스크의 모습을 클로즈업하면서 ‘토착로구(露寇)’로 몬 적이 있다. 투스크가 독일과 러시아에 번갈아 가며 민족의 영혼을 팔아먹은 민족 배반자라는 음모론으로 극우 가톨릭 민족주의 정당인 ‘법과 정의당’은 재미 좀 봤다.   <o:p></o:p>긴 목록의 음모론 가운데 폴란드 정치의 공론장에서 가장 지배적인 것은 스몰렌스크 음모론이다. 2010년 4월 10일 러시아의 스몰렌스크 공항 옆 숲에 폴란드 공군 1호기가 추락하면서 음모론은 시작된다.   <o:p></o:p>공군 1호기의 추락으로 레흐 카친스키 대통령 내외, 국립은행 총재와 다수의 국회의원, 합참의장을 비롯한 고위 장성 등 96명의 폴란드 정치 엘리트들이 몰살됐다. 이들은 카틴 숲에서 스탈린의 비밀경찰이 2만2000명의 폴란드군 장교와 지식인들을 학살한 카틴 학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에 탔다가 희생되었다.   <o:p></o:p>면밀한 현장 조사와 블랙박스의 기록을 토대로 작성된 장문의 정부 보고서는 사고 원인을 분명하게 적시했다. 짙은 안개와 악천후, 러시아 지방 공항과 러시아산 투폴레프 공군 1호기의 낮은 기술 수준, 조종실에 들어온 공군 참모총장의 회항 불가 명령과 조종사의 압박감 등이 그것이다.   <o:p></o:p>   <o:p></o:p>그러나 사고가 발생한 지 십수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집권 여당을 지지하는 극우적 반러 가톨릭 민족주의자들 사이에는 러시아 음모론이 지배적이다. 폴란드의 민족 엘리트들을 말살하기 위해 러시아 간첩이 대통령 전용기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식이다.   <o:p></o:p>음모론의 막가파 상상력은 러시아 간첩이 비행기에 접근하기 어려우므로 내부의 첩자가 반드시 있기 마련인데, 그가 누구냐라는 질문으로 곧장 비약한다. 그들은 바로 폴란드 민족을 음해하려는 외세와 결탁한 매국노들이라는 정답이 준비되어 있다.   <o:p></o:p>야당의 주류인 친서구적인 리버럴이나 사회민주주의자들은 ‘토착독구(獨寇)’나 ‘토착로구(露寇)’로 몰리기 십상이다. 폴란드의 극우 가톨릭 민족주의자들이 벌이는 이 민족주의 음모론은 한국의 자칭 진보 인사들이 펼치는 ‘토착왜구(倭寇)’ 놀이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o:p></o:p>폴란드 극우의 스몰렌스크 음모론은 한국의 자칭 좌파의 천안함 음모론과 희한하게 닮았다. 이들은 티벳이나 신장 위구르의 소수 민족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학살조차 미 제국주의의 음모와 선전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빵을 달라’며 거리로 나선 노동자 봉기를 서양 제국주의의 선동과 음모라고 몰아세웠던 동유럽 공산당의 음모론과도 닮았다.   <o:p></o:p>극우파의 광주 음모론도 만만치 않다. 반공주의자 지만원의 ‘북한군 광수’설은 광주를 비롯한 남의 민주화 운동은 전부 북이 지도했다는 북한의 민주 기지론과 닮은꼴이다. 그는 자신의 ‘북한군 광수’설이 북의 주장과 같은 노선이라는 점을 깨닫지도 못한 것 같다.   <o:p></o:p>음모론이 언론에 재갈을 물려 공론장이 활성화되지 못한 독재의 유산인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고 음모론자들의 지적 게으름을 받아들일 수는 없다. 그들이 상상하는 세계는 나쁜 적들 때문에 세상이 이 모양이라는 마니교적 이분법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 초등세계사 수준이다.자기 성찰적 정치의 지평에 설 때, 적의 적은 내 편이 아니라 나의 적이기도 하다.   <o:p></o:p>임지현 서강대 교수·역사학 임지현 교수 프로필 및 저서 보기   <o:p></o:p>출생 1959. 소속 서강대학교(교수) 학력; 서강대학교 대학원 서양사 박사경력; 2015~ 서강대학교 국제인문학부 사학전공 교수1989 한양대학교 역사학전공 교수 폴란드 크라쿠프사범대학교 초빙교수관련정보; 네이버[열린연단] - 제6강 : 지구화 시대 국가주의와 기억의 정치작품; 도서 22건 (최신순 아래 참조)   <o:p></o:p>1. 희생자의식 민족주의(고통을 경쟁하는 지구적 기억 출판 휴머니스트 출간 2021.08.09.   <o:p></o:p>2. 기억 전쟁(가해자는 어떻게 희생자가 되었는가) 출판 휴머니스트 출간 2019.01.28.   <o:p></o:p>3.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출판 아시아 출간 2018.01.18.   <o:p></o:p>4. 역사를 어떻게 할 것인가(어느 사학자의 에고 히스) 출판 소나무 출간 2016.12.15.   <o:p></o:p>5. 우리 안의 파시즘 출판 삼인 출간 2016.09.10.   <o:p></o:p>6. 세계사 편지(새로운 세대를 위한) 출판 휴머니스트 출간 2010.06.14.   <o:p></o:p>7. 지구화 시대의 국가와 탈국가(비판사회과학과 탈국가적 상상력) 출판 한울아카데미 출간 2009.10.15.   <o:p></o:p>8. 여성주의 학교 '간다'(페미니즘, 경계에서 세상을 말하다) 출판 지성사 출간 2008.10.30.   <o:p></o:p>9. 적대적 공범자들 출판 소나무 출간 2005.01.10.   <o:p></o:p>10. 국사의 신화를 넘어서 출판 휴머니스트 출간 2004.03.02.   <o:p></o:p>11. 오만과 편견 출판 휴머니스트 출간 2003.05.12.   <o:p></o:p>12. 이념의 속살 출판 삼인 출간 2001.06.23.   <o:p></o:p>13. 그대들의 자유, 우리들의 자유(폴란드 민족해방 운동사) 출판 아카넷 출간 2000.08.01.   <o:p></o:p>14. 우리 안의 파시즘 출판 삼인 출간 2000.05.30.   <o:p></o:p>15. 민족주의는 반역이다(신화와 허무의 민족주의 담론을 넘어서) 출판 소나무 출간 1999.03.17.   <o:p></o:p>16. 바르샤바에서 보낸 편지(동유럽 역사에세이) 출판 강 출간 1998.03.20.   <o:p></o:p>17 오늘날의 역사학 출판 역사비평사 출간 1993.10.15.   <o:p></o:p>18. 오늘날의 역사학:쟁점과전망 출판 역사비평사 출간 1992.07.01.   <o:p></o:p>19. 마르크스.엥겔스와 민족문제 출판 탐구당 출간 1990.04.01.   <o:p></o:p>20. 마르크스.엥겔스와 민족문제 출판 탐구당 출간 1990.04.01.   <o:p></o:p>21. 대보름 날 해방촌(심상시인선 28) 출판 심상사 출간 1987.07.01.   <o:p></o:p>22. 민족문제와 마르크스주의자들(얼과글 9) 출판 한겨레 출간 1986.07.01.   <o:p></o:p>   <o:p></o:p>   <o:p></o:p>[지만원 메시지(106)] 지만원 비판한 임지현 교수에게   <o:p></o:p>서강대 역사학 교수라는 사람이 조선일보에 “게으른 자들의 세계사, 음모론”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다. 지만원이라는 이름을 꼬집어 ‘게으른 음모론자’의 전형으로 부각시켰다. “극우파의 광주 음모론도 만만치 않다. 반공주의자 지만원의 북한군 광수설은 광주를 비롯한 남의 민주화운동은 전부 북이 주도했다는 북한의 민주기지론과 닮은꼴이다. 그는 자신의 북한군 광수설이 북의 주장과 같은 노선이라는 점을 깨닫지 못한 것 같다. … 음모론자들의 지적 게으름을 받아들일 수는 없다. 그들이 상상하는 세계는 나쁜 적들 때문에 세상이 이 모양이라는 마니교적 이분법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 초등세계사 수준이다.”   <o:p></o:p>5.18과 민주화 감싸는 분위기의 글   <o:p></o:p>대한민국에 역사학자 이름을 신문에서 보기는 매우 어렵다. 우익을 표방하는 역사학자는 전무했다. 우익 역사학자들은 모두 숨었거나 도태했다. 그런데 임지현은 떳떳이 역사학자라고 밝히는 것을 보니 십중팔구는 좌익인 모양이다. “게으르다”? 그대는 21년동안 현대사 중 가장 중요한 5.18에 대해 연구해 본 적 있는가? 나는 했다. 다른 책들도 썼지만 5.18에 대해 16권이나 썼다. 이게 게으른 것인가? 나에게는 그대가 게으르고 곡학아세하는 붉은 기회주의자로 보인다.   <o:p></o:p>그대는 동료간첩 2명을 사살하고 귀순한 최고위급 거물간첩 김용규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읽었는가? 일본 산케이에 연재된 ‘김일성의 비밀교시’를 읽었는가? “남조선에서 발생한 민주화 소요는 100% 다 북의 지령에 의한 것이었다”는 것이 김용규의 경고문이다. 그대는 이를 부정하고 있지만 나는 인정한다. 나는 그대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북한을 많이 공부했다. 북이 발행한 대남공작역사서, 북이 발행한 남조선 청년학생운동사, 북이 발행한 남조선 애국자(간첩)들에 대한 평전들을 엄청 읽었다. 그대는 2003년, 노무현이 발행한 4.3 정부보고서가 북한의 박설영 논문을 그대로 반영한 사실을 아는가?   <o:p></o:p>이 나라에서 지만원을 가리켜 게으른 이분법적 자세를 가진 사람이라 비판하는 사람은 오늘 처음 접한다. 안보는 의심으로부터 출발한다. 북을 의심하고 북을 연구하는 학구적 자세가 게으른 초딩이라는 말인가? 게으르지 않은 임지현에 묻는다. 그대가 부지런한 역사학자라면 저서가 몇권이나 되는가?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5.18과 4.3에 대해 무슨 책을 냈는지 밝혀보라.   <o:p></o:p>비판을 해도 선과 영역이 있다. 어디라고 감히 나를 가리켜 게으른 지적 초딩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인가? 좌익의 눈에는 우익이 미물로 보이는가. 음모론의 대표는 광우병, 천안함, 세월호, 후쿠시마, 5.18유언비어들이 아니던가? ‘광수’가 음모론인 이유는 그에게 따져 물어야 할 것이다. 그가 ‘광수’에 대해 아는 것이 무엇인가도 따져 물어야 할 것이다.   <o:p></o:p>2023.7.6. 지만원   <o:p></o:p></div>

댓글 : 0 건



이전글	논객넷 접속에 뜬 경고문 [3]
다음글	멍청한 한국과 현명한 일본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3794	5,18 이 폭동인지? 혁명인지? 국민투표에 부쳐보자! [4]	안동 촌노	19146	2013-05-19

43793	정미홍. " 뼈져리게 기억하고 공유합시다 !" [4]	오18	23629	2013-05-18

43792	질(質) 나쁜 인간 방지법 [4]	심철주	24718	2013-05-16

43791	5.18 광주사태가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으려면... [4]	太極門主	27156	2013-05-15

43790	5.18, 넌 좀 그래 [4]	비바람	30600	2014-04-15

43789	이시각 헤드라인을 살펴보니 너무나 섬뜩합니다. [4]	Love&Joy	21336	2013-05-14

43788	청와대의 '개새끼들' [4]	비바람	30929	2013-05-13

43787	워싱턴 DC . "목요일까지는 새벽 2시 이후엔 술을 팔 수 없다&qu [4]	펌	19259	2013-05-13

43786	'조고아제가 촬영한 박근혜 사진첩' 안내 [4]	조고아제	20809	2013-05-12

43785	윤창중 사건은 이남기의 작품이다. [4]	정문	29289	2013-05-11

43784	경찰 신고서에 나타난 계획된 시나리오 [4]	조고아제	23754	2013-05-11

43783	원균을 논한다 - 탐관오리 원균과 원준량. [4]	정문	24507	2013-05-11

43782	윤창중,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4]	비바람	24121	2013-05-10

43781	아름다운 철의 여인 시대 개막 [4]	심철주	25588	2013-05-09

43780	참 잘했다. 박근혜 대통령. [4]	최성령	24165	2013-05-09

43779	정청래 "朴 대통령보다 싸이가 영어 더 잘하는데…" [4]	오18	21036	2013-05-09

43778	안철수의 웃기는 보건복지위 선택 [4]	데니스김동순	20097	2013-05-08

43777	어버이날, 비가(悲歌) 그리고 넋두리.. [4]	오대산	29253	2013-05-07

43776	광주5.18은 평양으로 가라 [4]	비바람	30058	2013-05-05

43775	“박대통령 스타일“ 성공을 확신한다 [4]	심철주	20383	2013-05-03

43774	못 말리는 배탈민족. [4]	산동거사	21839	2013-05-03

43773	안철수가 정치인으로 성공하려면? [4]	심철주	23533	2013-05-02

43772	방첩기관 국정원을 돌림빵하는 대한민국!! [4]	한반도	31452	2013-05-02

43771	[생명의길] 제1편 -인격살인은 국사가 아니다- [4]	오18	25573	2013-04-26

43770	이 땅에서 종북들을 영원히 추방해야 할 것입니다. [4]	백결선생	26596	2013-04-25

43769	권은희 사건을 바라보는 삼성의 시선!!ㅋㅋㅋ [4]	한반도	30024	2013-04-23

43768	북한의 지도자는 짐승이다! [4]	노변담화	23318	2013-04-23

43767	충격! 광주5.18폭동은 북이 주도한 인민봉기!! [4]	한반도	32625	2013-04-22

43766	축 -- 한반도 [대륙시대] OPEN -- 축 [4]	운영자	21833	2013-04-22

43765	북한 보스턴 폭발물 테러 배후 의혹! [4]	진실과 영혼	30188	2013-04-21

43764	진중권의 역성, 낸시랭이 창피하지. [4]	정문	25285	2013-04-20

43763	국정원 여직원 등 기소는 천부당 만부당이다!! [4]	한반도	21814	2013-04-18

43762	너~! 좌파 교수 맞지? [4]	노변담화	21225	2013-04-17

43761	특전용사 甲은 이분! 선제공격 고려할 때!! [4]	한반도	24941	2013-04-16

43760	북괴군 최고사령부 최후통첩장 全文!! [4]	한반도	25871	2013-04-16

43759	박근혜정부 정말 왜 이러나 [4]	참 숯	22683	2013-04-16

43758	참, 답답한 아줌씨 정부 [4]	산동거사	32476	2013-04-16

43757	나도 한 때 안철수 반짝이었다! [4]	노변담화	22010	2013-04-14

43756	김정은 미사일 전쟁 해볼까. [4]	정문	27688	2013-04-13

43755	노벨 戰爭賞 [4]	최성령	23076	2013-04-12

43754	안철수의 거지같은 정치행보 [4]	노변담화	22624	2013-04-12

43753	철수야 이리 와 나 하고 놀자 [4]	참 숯	24764	2013-04-11

43752	정은아, 죽었니 살았니 [4]	비바람	22896	2013-04-10

43751	교과부, 안철수 교과서 수록 똑바로 답하라 [4]	정재학	23505	2013-04-10

43750	윤진숙과 청와대 이중간첩론 [4]	정재학	23371	2013-04-08

43749	철없는 안철수와 한반도의 터닝포인트!!(일베펌글) [4]	한반도	31049	2013-04-07

43748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는 국민의 정신 무장은 어떻게? [4]	조고아제	23491	2013-04-07

43747	우민끼 간첩단 사건 MBC의 코메디보도!! [4]	한반도	26069	2013-04-06

43746	김정은을 굶겨 죽여라. [4]	정문	23972	2013-04-06

43745	안철수는 정치를 접어야... [4]	최성령	25467	2013-04-06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