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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美 국방부 핵심시설을 외국정상으로 처음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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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조회: 2065 등록일: 2023-04-29

<div style="margin: 0px 0px 30px; padding: 0px 4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0, 0, 0);">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각) 美 국방부 펜타곤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군사지휘센터도 방문했다.  앞서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이 펜타곤을 방문했을 당시 이곳까지 들어가진 못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美 국방부 펜타곤을 방문하고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군사지휘센터도 방문했고, 외국 정상으로 처음으로 인터넷과 GPS기술을 개발한 국방기술국 다르파를 방문해 북핵 미사일을 방어할 첨단 기술에 대해 보고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외국 정상 중에선 처음으로 국방기술국 '다르파'를 방문했다는 것은 그만큼 윤석열 대통령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국격이 높아졌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버지니아주 알링턴 포토맥 강변에 자리 잡은 오각형 모양의 펜타곤은 5층 건물로 복도 길이만 28km에 달한다.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4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0, 0, 0);">로이드 오스틴 美 국방장관을 만난 윤석열 대통령은 고도화되는 북한 핵무력을 우려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이 "소형 핵탄두를 공개하면서 전술핵 사용을 공언하였고, 고체추진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도 감행했습니다."라고 하였다. 오스틴 장관은 “확장억제에는 완전한 범위의 미국의 능력, 즉 재래식, 핵, 미사일 방어 능력이 모두 포함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 정상 간 합의로 출범 예정인 핵협의그룹과 북한 도발에 대비해 정례화하기로 한 핵 도상훈련을 통해 확장억제를 더욱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워싱턴선언 발표 다음 날 실효적 운용을 강조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어 유사시 핵 사용 전략을 논의하는 美 국방부의 핵심시설, 국가군사지휘센터를 찾아 위기 대응 체계를 보고받았다. 한국 대통령이 이곳을 찾은 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또 외국 정상으론 처음으로 인터넷과 GPS기술을 개발한 국방기술국, '다르파'를 방문해 북핵 미사일을 방어할 첨단 기술에 대해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확실하게 지킬 대통령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되었고,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 내외분으로 인해 미국 정부 의회와 국민들이 감동 받은 것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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