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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갑오년 안동 촌노의 대한민국에 대한 운세 예고 ***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10580 등록일: 2014-01-02

금년을 우리는 간지[干支]로  말의 해인 갑오년이라고 부른다!   갑오년이라면, 우리의 역사를 통 털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바로 갑오경장[甲午更張]이 먼저 떠 오를 것이다. 갑오 경장은 조선조 고종황제 재임 당시인, 지금으로 부터 130 년전인 1884년에 동학 농민 혁명이 일어나면서 억압된 힘 없는 
 
백성들인 농민들이 기득권을 향하여, 농민 혁명을 일으킨 것을 우리는 그 것을 동학 혁명이라 하고, 그것을 진압하고져 그당시 실권을 쥐고 있던 중전 민씨 일파들이 중국인 청나라에게 지원군을 요청한 것이, 그 당시 중국 톈진[天津]에 주둔 하고 있던, 일본군들이 중국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것에 1884년에 중국과 조약을 한 
 
톈진  중. 일 조약에 의거하여, 일본군도 우리 한반도에 들어온 것이고, 사실상 우리 한반도에서 중국과 일본은 한국의 주권을 두고서 사실상 첨예한 대립을 둔 것이고, 일본은 사실상 우세한 군력을 가지고서, 한국의 정치에 감나라 포나라 하면서 우리 정치권에 개입하면서, 중전 민씨는 거기에 노골적으로 불응하자, 일본군은 
 
그해 1894 년 7 월 23 일 일본 사무라이들을 시켜서, 조선 왕궁에 난입한 것이고, 우리의 국모인 민비를 참혹하게 시해를 한 것도 모자라서, 그의 시신을 칼로 난도질 해서 흔적도 없이 태워버린 것이다.  그리고 대원군을 허수아비로 집권케 하고,개화파[친일파] 김홍집 일파들을 앞장세워서 훈구파[청나라쪽의 대신들]를  숙청하고, 
 
일본을 등에 업은 진보쪽의 거두인 김홍집등을 앞 세워서 결국은 조선을 개혁한다는 의미로 새로운 정치 개혁을 시도한 것이 바로 1894년 갑오 정변이고, 후세의 사가[史家]들은  그 것을 갑오 경장이라고 한다.  그 해가 간지로 금년이 딱 두 번째인 120 년만에 돌아온 해가 2014 년 갑오년인  금년이다.  그렇다면  역사적으로 보면, 
 
가장 의미가 깊은 해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와 실정이 다른 것은  그 당시에는 왕조 국가인 이씨 조선 말인 고종 황제의 집권시였고, 우리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라진 시절을 아니었다는 것이다.  농민들이 그 당시만 해도, 전 국민들의 95% 를 차지 하던 농경사회이다.  모든 물적 산업 자원들이 농민의 힘으로 생산되던 시절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 한반도는 남과 북으로  두 동강난 국토를 가지고 있고, 서로의 사상과 이념이  틀린 집단 체재로 이미 69 년간 우리는 구심점이 없는 흩어진 민족성을 가진 나라이다.  그리고, 지금 북한은 김씨 왕조로 세습되면서, 69 년간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집단들이 통치하는 악의 무리들이고, 김일성 종교에 밋친 광신도들이다. 
 
그리고, 저들은 인류 멸망의 위험한 핵무기를 갖고 있고, 우리의 자유 민주체재를 부정하고, 항상 우리를 위협 하는 깡패 집단들인 테러 단체이다.  그리고, 우리 한국은  저들과 언제 전쟁이 발발 할지 모르는, 잠시 전쟁을 쉬고 있는 나라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 한국은 120 년 전의 정치권과 흡사한 구조를 가진 나라이고, 
 
국민들은 도탄에 빠져서, 남 북한이 공멸을 자초[自招]하고 있다.  북한은 이미 사람이 다스리는 나라가 아니라, 천륜과 인륜을 배반한 집단들이고, 오늘이 어떨지?  내일이 어떨지?  모르는  간신히 숨만 붙어 있는 집단들이다.   그래서 막가파 인생들이란 것이다.  그런데, 역시 우리 한국도  그들과 진배[盡輩]가 없다는 것이다.  
 
외형적으로는 우리가 지금 전 세계 224 개국에서 수출입 무역량이 7 위이고  경제 외형상으론, 제 9 위권이지만  지금 국가부채로 따지고, 감가 상각비로 계산을 한다면, 100 위권을 넘어 간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빚을 청산 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껍데기 뿐인, 허울에 불과한 경제력을 가지고서 큰소릴 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빚지고 있는  채권국은 어디인가?  우리의 부채인 즉,  국채의 반 이상을 일본이 거의 다 갖고 있고, 우리의 공기업의 자산률  또 한, 일본 우익 야쿠자들이 거의 80% 를 점령하고 있다.  그 남어지는 미국 월가의 부자들이 우리의 채권을 다 갖고서, 저들의 입맛에 맞게끔 우리나라를 요리 하고 있단 것이다.  
 
사실, 삼성이 우리를 지금 먹여 살리고 있지만, 그들도 속을 들여다 보면 일본의 원천 기술과 그들의 자본으로 구성되어 있는 속빈 강정이다.  다만 우리들은 거기에서 월급을 받고서 살아 가는 불상한 저들의 고용인일 뿐이다.  쉽게 말하면, 이미 우리들은 일본의 경제 식민지화가 된 것이다.  그런대도 우리 국민들과 정치인들은 알고도 모른체 하는 자들도 있고,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다.  그런대도 독도가 어떻고?  일본넘들이 어떻고?  쪽바라기가 어떻고?  생지럴을 떨 고 있다.  중국은 외형적으로 덩어리만 컷지, 저들의 관료들과 국민성은 이미 썩을대로 썩어빠진지 오래이다.  우리들은 우물안의 개구리 마냥, 세계 경제의 현실을 모른다.  그저 우리끼리 물어 뜯고 지럴들만 한다.  
 
눈이 벌개서 우리끼리 잡아 먹을려고 환장을 한다.  작년에 우리는 두 번의 기회를 놓쳤다.  우리끼리 남 북한이 공동체를 이룰 좋은 기회를 놓친 것이  바로, 개성공단 재 가동으로 북한 김정은이의 수명을 연장 시켜 준 것이고, 두번째는 박근혜 정권이 지난 연말에 단, 48 시간만 참았으면 종북들을 깨끗이 한 참에 일거에 정리 할 수 있는 기회를 
 
김무성이란, 철 없는 넘 때문에  망친 것이다.  마지막으로 국제 정세는 마치고, 금년에 운세는?  한국에는 국상[國喪]이 난다.   전직 대통령 4 분중에 한 사람이 이승을 떠 날 것이다. 여기서는  그 분의 실명을 거론치 않을 것이다.  나라를 망치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 사람중에 한 사람이란 것 만 알아 달라.   그리고, 
 
일본은 다시 우리들에게  그 어떤 명분을 요구 할 것이다.  갑오 경장때 처럼 말이다.  그리고, 새누리 당명의 수명이 금년내로 끝이 난다.  새로운 당명으로 보수와 좌파들이 확연히 구분이 될 것이고, 좌파들의 준동은 극에 달할 것이다.  이것을 슬기롭게 박 정권이 운영을 하지 못한다면, 박 정권도 이명박처럼 식물 대통령이 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의  금년의 운은 용마[龍馬 = 하늘을 나르는 말]를  타고  청룡도를 휘두르면서, 천군 만마를 지휘하는 길운중에 상 길운이다.  다만, 부하 장졸들이 약하다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그것은 박 근혜 대통령에게 주어진 사명이니, 스스로 해결 할 문제이다.   그 것만은  천지운도 비켜 갈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조심해야 할 달은, 금년 2 월과 4월  5 월  8 월이다.  그 다음에는  좋은 운이 거듭 될 것이다.   그리고, 방심은 금물이다.  아무리 믿는  신하라도  마음을 쉽게 열어 보여 서는 아니 된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오직 박 근혜 대통령을 믿어야 하고, 그 분의 뜻에 아낌없는 성원을 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후천 세계의 새로운 지평과 개혁을 이룰 것이다.  일본을 이기느냐?  우리가  저들의 속국으로 영원히 민족성을  잃을 것인가는  금년 갑오년에 달려 있다.   국민 여러분들의 각 가정마다 천지 신명님들의 가호와 무한한 광영과 축복이 내리시길 기원드리면서, 안동 촌노의 금년 운세 예고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경도 역술원 역학 1 급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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