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화 野들과 토착공산당 빼고는 다 지지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화 野들과 토착공산당 빼고는 다 지지한다.

작성자:

도형

조회: 2119 등록일: 2023-03-22

반기문 UN 전 사무총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한일관계 정상화를 용기 있는 결단이라며 높이 평가를 했고, 나라사랑 전직외교관 모임에서도 지지를 표했고, 홍준표 대구시장은 오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굴종보다 더한 것도 대통령은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野들과 토착 친북공산당 빼고는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관계 정상화를 높이 평가하고 지지를 하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은 8일 "국제사회의 다양하고도 어려운 현안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던 전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정부가 제시한 강제징용(동원) 관련 해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장기간 경색돼 온 한일관계에 새로운 미래로 가는 모멘텀(계기)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어려운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입장문을 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반 전 총장은 "대법원 판결과 국제법, 한일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정부 해법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날로 엄중해지는 국제정세와 복합위기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일본과의 협력은 우리 국익과 국제평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앞으로 정부는 피해자의 슬픔과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상처를 위로하려는 노력을 계속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나아가 "일본도 이러한 우리의 노력에 성의 있고 진심 어린 자세로 호응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국 간 진정한 미래지향적 우호협력 관계를 이뤄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전직외교관 모임'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일제 징용배상 문제를 제3자 변제 방식으로 해결하기로 결단한 것을 환영하며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강제동원) 피해자를 충분하게 배려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과거에만 얽매여 미래에 눈을 감아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단체는 아울러 1963년 독일과 프랑스가 '엘리제 조약'을 통해 과거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화해 협력을 도모한 대목을 언급하며 한일 간 미래지향적 협력 필요성을 지적했다. 단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일본에 새로운 요구를 하는 관행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며 "군대 위안부나 강제징용 문제를 끝없이 제기해 계속 일본을 윽박지를 시기는 지났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1일 야권의 한일 정상회담 ‘굴욕외교’ 비판에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굴종보다 더한 것도 대통령은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심화된 북핵의 노예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라면 대통령은 굴종을 넘어 어떤 굴욕도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font color="#202020" face="fontsize:20px;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fontweight:400;letterspacing:1px;orphans:2;textalign:start;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display:inline !important;float:non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202020" face="fontsize:20px;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fontweight:400;letterspacing:1px;orphans:2;textalign:start;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display:inline !important;float:none;" style="margin: 0px; padding: 0px;">그는 "북의 핵탄두가 우리 머리 위 800m 상공에서 터지는 실험까지 북한이 강행한 상황"이라며 "그게 현실화 돼 용산 상공 800m 상공에서 핵폭탄이 터진다면 서울시민 절반 이상이 즉사하게 되는 상황에서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이 무엇인들 못하랴"라고 강조했다. <font color="#202020" face="fontsize:20px;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fontweight:400;letterspacing:1px;orphans:2;textalign:start;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display:inline !important;float:non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202020" face="fontsize:20px;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fontweight:400;letterspacing:1px;orphans:2;textalign:start;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hitespace:normal;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display:inline !important;float:none;" style="margin: 0px; padding: 0px;">북한은 앞서 전날 평안북도 철산군에서 발사된 전술탄도미사일이 동해 목표상공 800m에서 공중폭발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홍 시장은 "지금은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식 핵공유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할 때"라며 "이 타이밍을 놓치면 우리는 영원히 북핵의 노예가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 : 0 건



이전글	4.3현수막 기사 오늘도 와글와글함다
다음글	4.3현수막 제작 부착의 건, 결산입니다.(회장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7496	2023.11.1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0142	2023-11-19

27495	김만배가 대장동 주범 이재명이라 간접시인한 것 아닐까?	도형	11818	2023-11-18

27494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다시 태어난 날	안동촌노	14663	2023-11-18

27493	간큰 도둑이 검찰 잡겠다는 이재명, 떼강도가 국회의원 된 이학영	남자천사	11210	2023-11-18

27492	인요한은 학교로 돌아가라'' 진짜 혁파할 곳은 민주당이다!	토함산	39056	2023-11-17

27491	국민의힘 킬러, 명의(名醫) 인요한	운지맨	12236	2023-11-17

27490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부는 속히 진행하여 1심 선고하라!	도형	12106	2023-11-17

27489	문재인 탈원전에 전기료 폭등 고통받는 서민들, 그래도 이재명이냐	남자천사	12404	2023-11-17

27488	기본소득제 할 바에야 자녀 양육수당을 후하게	모대변인	12249	2023-11-16

27487	이재명은 메가시티에 대해 후보 때와 지금 왜 다른가?	도형	12333	2023-11-16

27486	“물 위 걷는 기적?” 10년 만에 투명하게 언 알래스카 호수	나그네	14051	2023-11-14

27485	지만원 박사님의 명언 : "학습과 계몽이 없는 집회는 팬클럽 수준&	운지맨	11494	2023-11-16

27484	지겹다! 아준석 팔이들!	안티다원	11724	2023-11-16

27483	민주당, 방탄탄핵·보복탄핵·협박탄핵에 수사검사 ‘좌표찍기’까지	남자천사	10898	2023-11-16

27482	오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에서 지피지기(zpzg) 직업교육 받고 왔	노사랑	8904	2023-11-15

27481	유엔사 17개국 대표들이 북한 무력도발에 공동 대응하겠다.	도형	11561	2023-11-15

27480	인 요한 혁신위원장은 개혁을 이렇게 하라!	안동촌노	13182	2023-11-15

27479	조갑제 공병호 누가 이길까?	안티다원	12223	2023-11-15

27478	‘안하무인·철면피·부도덕·막가파 민형배’ 암을 총선에서 도려내자	남자천사	10507	2023-11-15

27477	까마귀와 독수리 (Feat. 인요한 Vs. 장제원, 김상진-배인규-송시인 Vs	노사랑	8332	2023-11-15

27476	이재명의 위증교사 혐의 소명된 사건으로 별도 진행한다.	도형	11080	2023-11-14

27475	전광훈교의 언어 신뢰도-전광훈-	안티다원	11927	2023-11-14

27474	‘민주당·이재명·송영길·개딸’들의 개판청치 총선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10536	2023-11-14

27473	'사랑'에 대한 고찰	운지맨	10983	2023-11-14

27472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기습공격에 대비태세를 당부했다.	도형	11458	2023-11-13

27471	노소영, 이번 기회에 태블릿 진실 폭탄 제대로 터뜨려야 (Feat. 태극기 변	운지맨	10290	2023-11-13

27470	광화문 리포트--전광훈-	안티다원	12857	2023-11-13

27469	강도(이재명)가 검찰(이정섭) 탄핵하는 막가파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10356	2023-11-13

27468	민주당 내에서 공산당 같다는 말이 나왔으니 해산이 정답이다.	도형	11162	2023-11-12

27467	2023.11.1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9836	2023-11-12

27466	공수처장과 차장이 영장청구 판사를 고르다니 폐지가 답이다.	도형	11164	2023-11-11

27465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 아닌 이재명과 민주당’ 총선에서 박멸해야	남자천사	11269	2023-11-11

27464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발전하려면 강성노조 혁파하라!	도형	12422	2023-11-10

27463	모래위에 세워가는 건축물-전광훈명암-	안티다원	13664	2023-11-10

27462	‘5·18은 北 개입 공산폭동’ 게시글 첫 무혐의	하모니십	85734	2023-11-10

27461	내용증명 윤석열 대통령님의 성공을 위한 보성국사(普晟國師) 석방 촉구	하모니십	29309	2023-11-10

27460	“오만이 극에 달한 민주당” “국민 조롱” 총선에서 궤멸시켜야	남자천사	10216	2023-11-10

27459	이번 총선에 자유 민주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있다.	안동촌노	13869	2023-11-09

27458	좌판사들이 꽈리를 틀고 앉아 이재명 봐주기 재판을 하는가?	도형	10903	2023-11-09

27457	‘민주당은 북노동당’ ‘이재명은 김정은 아바타’ 총선으로 대청소하자	남자천사	10213	2023-11-09

27456	명의(名醫) 인요한	노사랑	8178	2023-11-09

27455	해리 해리스 전 주한 美 대사도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 100% 찬성했다.	도형	11216	2023-11-08

27454	대힌민국(民)을 鳳(봉)으로 알고있는 518유족단체!	토함산	35115	2023-11-08

27453	안정권 대표, "정의구현 성도단, 앞으로 차금법 반대 투쟁 선봉장	노사랑	7935	2023-11-08

27452	[칼럼]거짓말 달인 문재인·이재명·김의겸이 바꿔놓은 막가파 세상	남자천사	11023	2023-11-08

27451	윤석열/국민의힘''이 대체 무슨 죄를 지었는가? 착해 빠진 등신일뿐!	토함산	32745	2023-11-07

27450	송영길이 북한과 수시로 연락을 취할 수 있다면 간첩이 아니겠는가?	도형	11179	2023-11-07

27449	생긴대로 살자!	까꿍	8086	2023-11-07

27448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안티다원	12756	2023-11-07

27447	정상이 비정상에게 박살 나는 대한민국	서 석영	8468	2023-11-07


401 \| 402 \| 403 \| 404 \| 405 \| 406 \| 407 \| 408 \| 409 \| 410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화 野들과 토착공산당 빼고는 다 지지한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윤석열 대통령의 한...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