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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를 살리고 싶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4923 등록일: 2023-03-16

<div> </div><div>전두환 손자를 살리고 싶다.   <o:p></o:p>전두환 손자 즉 전재용 아들이 가족에게 못할 말을 한다는 어제 조선일보 기사는이 나라의 청소년기 학교 교육이 얼마나 사기질로 가득 찼는지 보여주는 예가 아닐 수 없다.그가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정신질환자라 하고 그는 다 나았다고 말하지만, 그 병의 근본 원인은 무엇으로부터 연유된 것일까를 생각하면 쉽게 답을 구할 수 있다고 본다. 조 부모를 비롯한 가족에 대한 믿음과 존경 사랑이 송두리째 사라졌다는데, 그 원인이 있지 않을까. 감히 진단하고자 한다.   <o:p></o:p>그것은 이곳 새미래님의 한국의 역사교육과 교과서가 온통 사기질로 도배되었다는 지적이 있지만 지금도 주사파 빨갱이 민노총이 장악한 언론, 교육 등 문화 권력이 완전 빨갱이화 되었다는데 있다. 그가 비록 병을 앓았고 또 나았다고는 하지만 전두환 일가를 모든 언론과 518이 공격하고 이에 부화뇌동하는 전교조 등 주사파 사상에 찌든 선생과 학우들에게 따돌림당하면서 생긴 병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o:p></o:p>그가 앓고 있는 병의 근원은 어릴 때 학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학교와 학우로부터 따돌림당하면서 생긴 병이라면 그의 머리에 자리 잡은 잘못된 고정관념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병원 치료와 함께 전두환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한 얼마나 위대한 영웅인지를 인식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본인은 그에게 지만원 박사가 쓴 “전두환 회고록”과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가지”의 책을 그 가족에게 보내어 공부하게 하여 학교에서 받은 현대사 사기 교육을 새롭게 자랑스러운 전두환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하여야 한다. 그래야 그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o:p></o:p>그래서 그에게 보낼 책 구매비용을 논객넷 계좌로 송금하면 회장님이 그의 가족에게 보내어 읽도록 조치해 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제안하니 회장님께서 수고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만원 박사 시스템 클럽에 부탁하면 되겠지만 저는 그곳에는 글을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쁘신 회장님께 부탁 말씀 올리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2023.3.16  </div>

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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