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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거나 사악한 이재명은 설 자리가 없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103 등록일: 2023-02-18

<div> </div><div>무능하거나 사악한 이재명은 설 자리가 없다.   <o:p></o:p>이재명이 자신의 성남시장 재직 시의 개인비리 혐의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자 물리력을 동원 뭉개려하고 있다. 이는 한마디로 말해서 법치의 부정이다. 그는 현직 국회의원이다. 국회는 입법기관으로서 민주주의 성립 주체의 권력 기관이다. 이런 사람이 극렬 지지자를 동원 대응하는 것은 법치의 부정임과 동시에 민주주의의 부정이다. 민주주의의 부정은 일당 독재 전체주의를 부르는 행위가 된다.   <o:p></o:p>그들이 소위 개 딸이라는 펜 덤을 동원하여 합법적 권력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될 이유가 있나. 그렇지 않다. 자금까지 언론의 보도를 보면 그는 법에서 보장하는 묵비권 등을 누리며 검찰의 소환에도 일반 사람이라면 엄두도 낼 수 없는 특권 행사로 소환에도 자기 편의대로 응했으며 그야말로 황제 출두를 했다. 이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이르자 그간의 특별 대우도 잊은 채 물리력으로 맞서려고 한다.   <o:p></o:p>물리력이란 게 뭔가 여차하면 폭력으로 법치를 무너뜨리겠다는 협박이요. 내게 유리하면 법을 따르고 불리하면 내쳐 지키지 않고 폭력으로 대응하겠다는 선전포고가 아닌가. 이재명은 명색이 국회의원이요 공 당의 대표이다. 이런 사람이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법치를 부정한다면 그가 갈 곳은 딱 한군데 밖에는 없다. 그곳이 어딘가. 북으로 가서 거기서 권력을 차지하면 된다.   <o:p></o:p>북의 빨갱이 주사파 집단을 물리력으로 와해 시키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단 하나의 방법이 그것이다.그 방법 외에 이 땅에서 취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은 법원의 판단에 따르는 수밖에는 없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이 택하고 있는 이 방법은 전 현직 대통령을 포함 이 땅의 국민이라면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법치와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이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국회의원 이전에 변호사였다.   <o:p></o:p>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기본 원리도 뭉개면서 어떻게 사법 고시를 통과했을까. 의심 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또 “윤 검사 독재 정권”으로 규정하면서 정권에 맞서겠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검사 신분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재명의 주장은 첫 마디부터 거짓말로 시작하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한다.   <o:p></o:p>더불어 민주당의 황운하 의원이야말로 경찰복을 입고 국회의원에 출마 당선 된 사람이 아닌가. 이 문제는 도저히 그냥 넘길 수 없는 문제이다.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의해 그렇게 됐다는 것인데 당시의 야당인 국민의힘 당에서 이것을 문제 삼지 않는 것을 보면 선관위에 밉보이면 좋을 게 없다는 국민의힘 당의 비겁성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니 이재명 같은 인간이 시장 도지사 의원이 되고 결국엔 대통령 후보까지 되어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 아닌가.   <o:p></o:p>이들은 항상 민주라는 간판을 앞세우고 있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첫마디가 거짓말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박정희 전두환 군사 독재 정권이라고 대중을 거짓 선동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언론도 여기에 맞춰 그렇게 보도한다. 그러나 박정희도 전두환도 더불어 민주당처럼 경찰복을 입고 선출직에 출마 당선된 것이 아니다. 민간 정당인으로 공천을 받아 출마하고 국민에게 선출된 대통령이다. 거짓 선동을 하지 않고는 이길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을 그들도 알기에 이러는 것이다.   <o:p></o:p>아주 빨갱이 주사파와 빼닮은 것이다. 625 남침을 북침이라고 하는 것을 비롯해 제주4.3 사건, 여순 반란 사건, 광주 5.18 폭동, 등등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하지만 북의 김일성 지시에 따른 남로당의 자유 대한민국 건국 방해 공작 내지는 자유 대한민국 파괴공작 선상에 있는 사건들이 아닌가. 민주당은 그들의 정통성을 김대중에서 찾고 있지만, 창당 주역인 신익희 조병옥 장면 등을 거론 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건국을 부정하기 위한 술수요 거짓과 맥이 닿아 있는 것이다.   <o:p></o:p>김대중의 약속을 지키지 못 했을 뿐 거짓말한 사실이 없다고 하는 궤변과 닮은 것이다. 거짓말의 지존은 이재명, 김대중 중 누구일까. 굳이 가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 뿌리는 아마도 빨갱이 주사파 김일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말대로 그가 모르게 밑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 엄청난 비리 부정을 저질렀다면 천하에 둘도 없는 무능한 핫바지 허수아비일 것이며 알고도 몰랐다고 거짓말 하는 것이라면 이런 거짓말쟁이가 이 세상 천지 어디에 또 있겠나. 나는 그가 후자의 거짓말쟁이일 것으로 생각한다. 이렇게 물리력 폭력을 동원 나라를 뒤엎으려는 거짓말쟁이는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제압해야 한다. 2023.2.18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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