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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김여정 증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작성자:

장재균

조회: 1764 등록일: 2022-12-21

첨부파일:

김여정 증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1.png(255.9KB)Download: 0, 김여정 증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2.png(294.2KB)Download: 0, 김여정 증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3.png(349.9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North Korea ready to prove ICBM progress by firing at normal trajectory, Kim’s sister claims북한은 정상적인 궤도에서 발사함으로써 ICBM 진전을 증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김여정 주장 [CNN] 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715784904774.pn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715785040126.pn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715785224233.pn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Seoul, South Korea CNN — North Korea is ready to test-fire an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ICBM) at a normal trajectory, leader Kim Jong Un’s sister said Tuesday in state media, a flight pattern that could prove the weapons can threaten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정상적인 궤도에서 발사할 준비가 돼 있다고 김여정이 20일 관영매체를 통해 밝혔다. In a statement carried by the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Kim Yo Jong – the top official in her brother’s regime – also dismissed experts’ skepticism surrounding North Korea’s ICBM technology progress, specifically about the reentry capability of its weapons. 김여정 노동당 제1비서는 이날 조선중앙통신 성명을 통해 "북한의 ICBM 기술 진보를 둘러싼 전문가들의 회의론, 특히 무기 재진입 능력에 대한 회의론을 일축했다." ICBMs are fired into space, where they speed along outside the atmosphere before their payloads – nuclear warheads – undergo a fiery reentry process, much like a space shuttle or space capsule, before plunging down on their targets. ICBM은 우주로 발사되어 탑재물(핵탄두)이 목표물에 떨어지기 전에 우주 왕복선이나 우주 캡슐과 같은 불 같은 재진입 과정을 거치기 전에 대기권 밖에서 속도를 냅니다. ICBM은 우주로 발사되며, 우주선이나 우주 캡슐과 마찬가지로 페이로드 (핵탄두)가 불타는 재진입 과정을 거치기 전에 대기권 밖에서 속도를 내며 목표물에 떨어지게됩니다. If the process isn’t executed with pinpoint accuracy and with materials that can withstand the immense heat generated, the warhead would burn up before reaching its target. The angle at which the warhead reenters the atmosphere can make the process more difficult. 프로세스가 매우 정확하고 생성된 막대한 열을 견딜 수 있는 재료로 실행되지 않으면 탄두가 목표에 도달하기 전에 타버릴 것입니다. 탄두가 대기권에 재진입하는 각도는 과정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 To date, North Korea has fired ballistic missiles that go hundreds of miles into space then renter the atmosphere at steep angles, with most falling into waters between North Korea and Japan. 지금까지 북한은 우주로 수백 마일을 날아간 다음 가파른 각도로 대부분 북한과 일본 사이의 해역에 떨어지는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To successfully target the mainland US, a North Korean missile would have to take a much shallower flight path and a shallower reentry angle. 미국 본토를 성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북한 미사일이 훨씬 더 얕은 비행 경로와 더 얕은 재진입 각도를 취해야 할 것이다. “For several years, so-called experts have been saying that our ICBMs reentry into the atmosphere has not been recognized or verified,” Kim Yo Jong said. 김여정은 "몇 년 전부터 소위 전문가들은 우리 ICBM의 대기권 재진입이 인정되거나 검증되지 않았다고 말해왔다"고 말했다. “It seems obvious that they will try to disparage our strategic weapon capabilities with such a logic that it cannot be proven by a lofted-angle launch alone, and that it can only be known by firing at a normal angle…I’ll give an easy answer to that. We can try it soon and once you see it, you’ll know.” “다각 발사만으로는 증명할 수 없고, 정상 각도로 발사해야만 알 수 있다는 논리로 우리의 전략무기 능력을 폄하하려 할 것이 자명해 보인다… 그것에 대한 쉬운 대답. 곧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일단 보시면 알게 될 것이다.” In November, North Korea claimed to have launched a “new type” of ICBM, the Hwasong-17 – a missile that could theoretically reach the mainland US. 11월에 북한은 이론적으로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는 미사일인 "신형" ICBM인 화성-17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That was one of a record 35 occasions this year on which North Korea has tested missiles. 이는 올해 북한이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기록적인 35차례 중 하나다. Western officials and experts are also expecting Pyongyang to test a nuclear warhead at any time. If that test comes, it will be its first since 2017. 서방 당국자들과 전문가들도 북한이 언제라도 핵탄두를 시험 발사할 것으로 보고 있다.만약 그 시험이 온다면, 그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 될 것이다. On Sunday, North Korea fired two ballistic missiles that the South Korean military analyzed to be mid-range ballistic missiles (MRBM). 북한은 23일 우리 군이 중거리 탄도미사일(MRBM)로 분석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The following day KCNA said the country’s space agency conducted a “final gateway process of a reconnaissance satellite launch.” 다음날 KCNA는 한국의 우주국이 "정찰 위성 발사의 최종 관문 과정"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Photos published in state-run newspaper Rodong Sinmun on Monday appeared to show high-altitude, black-and-white aerial photos of South Korea’s capital Seoul and the nearby city of Incheon – location of the South’s main airport – but many experts questioned the images’ authenticity, particularly given their poor resolution. 24일 노동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면 수도 서울과 인근 인천의 고공 흑백 항공사진(주요 공항의 위치)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지만 해상도가 떨어지는 점을 감안할 때 진위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In Tuesday’s statement, Kim Yo Jong defended North Korea’s recent report about a test for its satellite development and dismissed skepticism from experts about the purported aerial photos. 화요일 성명에서 김여정은 위성 개발 시험에 관한 북한의 최근 보도를 옹호하고 항공 사진으로 알려진 것에 대한 전문가들의 회의론을 일축했다. “South Korea’s so-called experts’ skepticism over the two photos taken by a testing color camera and their eval‎uation on my country’s satellite development and preparation state is so inappropriate and frivolous,” she said. 그녀는 “시험용 컬러 카메라로 찍은 두 장의 사진과 우리 나라의 위성 개발 및 준비 상태에 대한 평가에 대한 한국의 소위 전문가들의 회의론은 너무 부적절하고 경박하다”고 했다. She defended that the testing was done properly and the results were known to the public. 그녀는 테스트가 제대로 이루어졌고 그 결과가 대중에게 알려졌다고 했다. “Through the test, important technical indicators such as camera operation technology, data processing and transmission capability of communication devices, and tracking and control accuracy of the ground control system were confirmed in space environment conditions,” she said, according to KCNA. 김 위원장은 “이번 시험을 통해 우주환경조건에서 카메라 운용기술, 통신장비의 데이터처리 및 전송능력, 지상통제체계의 추적 및 통제정확도 등 중요한 기술지표들이 확인됐다”고 했다. “Our people will stand firm in the reconnaissance satellite development project decided by our Party, no matter what the cost.”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 당이 결정한 정찰위성 개발사업에 우리 국민은 굳건히 설 것이다." Meanwhile, top-of-the-line US F-22 stealth fighters are in South Korea this week for combined exercises with South Korean forces, the South Korean Defense Ministry said. 한편 미국 F-22 스텔스 전투기는 이번 주 한국군과의 연합훈련을 위해 한국에 배치됐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On Tuesday, the two allies combined their airpower for exercises in the Korea 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 near the southwestern part of Jeju Island, the ministry said, noting the deployment of a US B-52 bomber near the Korean Peninsula. 국방부는 미 공군 B-52 폭격기가 한반도 인근에 배치된 데 주목하며 화요일 양국이 제주도 서남부 방공식별구역에서 합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From the South Korean side, F-35 and F-15K fighter jets participated, according to a ministry statement. 국방부 성명에 따르면 한국 측에서는 F-35와 F-15K 전투기가 참가했다. It said the US F-22s, currently stationed in Japan, will stay in South Korea this week and conduct training with an emphasis on strengthening response capabilities against North Korea’s nuclear and missile threats. 현재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 F-22가 이번 주 주한미군에 머물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cnn] <a href="https://edition.cnn.com/2022/12/20/asia/north-korea-icbm-missile-test-plans-kim-sister-intl-hnk-ml"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edition.cnn.com/2022/12/20/asia/north-korea-icbm-missile-test-plans-kim-sister-intl-hnk-m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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