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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은 판 갈이 할 그분을 기다린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980 등록일: 2022-11-19

<div> </div><div>정진상은 판 갈이 할 그분을 기다린다?   <o:p></o:p>이재명의 최측근이라는 정진상이 법원 영장실질심사 출석 차 기자들 앞에서 하는 말이역대 급이다. 정치꾼 흉내 내는 말버릇을 보니 그렇다. 의원 나리라고 해 봐야 말 발로 치면 그 들도 역대 급이지만,   <o:p></o:p>노웅래처럼 장롱에 수억을 가둬 놓고 쓰는 것이나, 강선우 더불당 의원 같이 부모로부터 가정교육을 잘 못 받았다는 둥 차마 입에 담기조차 거북한 막말을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게 쏟아내는 것을 볼 때, 의원 나부랭이 부스러기 라는 것도 사실이다.   <o:p></o:p>그렇지만, 그런 부스러기조차도 해본 경험도 없는 주재에 “군사 정권보다 더한 검찰 정권” 이라며 마치 자신이 정치 탄압을 받고 있는 것처럼 포장을 하고 있으니 참 가소롭지 아니 한가. 그는 1968년 생으로 운동권 출신이라니 군사 정권이라는 용어는 들어 알고 있으리라 짐작되지만 1980.518 때는 불과 12살로 초등학교 생 때이다.   <o:p></o:p>주사파 빨갱이의 교육과 영향으로 그런 말버릇이 입에 베인 듯하지만, 이 나라의 군사 정권은 주사파 빨갱이들의 적화야욕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의 한 축이라는 것을 애써 부정하고 있다. 이런 선택이 옳았다는 것은 지난 역사가 충분히 증명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의 지도자 여러 사람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심지어 우리와 다른 체제 중공의 등소평도 박정희의 지도력을 벤치마킹했다고 하지 않는가.   <o:p></o:p>전두환은 어떠 한가. 1979.10.26.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에 눈칫밥들이 권력의 향배에만 촉각을 세우고 있을 때 자신의 국군 보안사령관 직책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세도가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을 망설임 없이 즉각 체포 했다는 사실 하나만 봐도 전두환은 불의와는 타협하지 못하는 군인 정신 그대로를 행동으로 실천해 보였으며 이러한 일은 목숨을 아까워한다면 감히 생각할 엄두도 내지 못할 엄청난 일이라는 것을 모두가 짐작하리라 생각한다.   <o:p></o:p>올림픽을 유치하고 경제호황을 이루고 대통령 직선제 및 단임제 평화적 정권이양 등그의 치적을 모두 열거하기 어렵지만, 민주화 운동권이 정권을 장악한 후 이 나라를 반석위에 올려놓은 군 출신 정치가들을 군사 정권으로 선전 선동 매도하면서 역사적 사실도 부정하고 있는 현실이 아닌가.   <o:p></o:p>전두환 대통령에게 덧씌운 518 광주사태와 계엄령은 당시의 계엄사령관 이희성 장군의 조선일보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했다. 그럼에도 518관련 단체가 전두환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전두환 대통령을 희생양으로 삼지 않으면 518의 자리가 위태롭기 때문이라는 그 것 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다.   <o:p></o:p>518 세력의 탄압으로 서거한지 1년이 다가오지만 아직도 유골은 장지를 찾지 못해 부인 이순자 여사의 거처에 머물고 있다고 하지 않는가.이런 것이야 말로 힘없는 자연인에 대한 이념적 정권적 탄압의 극치라 할 수 있다.윤 정권이 행안부에 경찰국을 신설하려고 할 때 경찰 중견간부들의 조직적 항명사태를 보면 해방정국의 반란 반역 망국적 사태가 떠오른다. 민주화 운동의 적폐이며 남로당의 부활과 다름없는 사건이다. 윤 정권은 빨갱이와 전쟁을 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   <o:p></o:p>그에 비해 운동권이 한 일은 과연 무엇인가. 편 가르기 갈라치기를 하면서, 다문화 국가 정책을 추진하는 지금 세상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오로지 정치적 야욕을 채우기 위해 민족통일을 앞세우고 주사파의 적화통일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지 않은가. 친일파는 일제로부터 해방되면서 자연스럽게 소멸되었다. 그럼에도 아직도 친일파 타령으로 빨갱이는 그들의 붉은 발톱을 감추고 싶어 한다.   <o:p></o:p>운동권의 득세로 빨갱이는 해방정국 못지않은 세력을 확장하여 정권을 농락할 정도의 위력이다. 이 나라의 크고 작은 사건에 빨갱이가 개입하고 있다. 라는 것은 빨갱이 스스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짐작만하고 있을 뿐이다.세월호, 이태원 압사 모두 자연스러운 사고 행태를 벗어난 인위적 사고 냄새가 여러 곳에서 많이 나고 있고, 사건 사고와 시체 팔이 등을 활용으로 정권을 쥐락펴락 한다.   <o:p></o:p>그동안 자본주의 단맛을 볼만큼 보다가 이제 쇠고랑 찰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불법 부정을 군사정권을 소환하여 자신의 불법을 정치 탄압으로 몰고 가려는 선전 선동은 운동권 본질 그 자체인 것이다. 그러니 곧 자살 당하는 사람이 4인에 이어 또 나타나지 않을까 모르겠다. 당국은 자살로 모든 것을 덮으려는 빨갱이 주사파가 날 뛸 수 없도록 사전 예방과 단속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202211.19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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