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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 푸틴 북한과 긴밀한 관계다

작성자:

장재균

조회: 1701 등록일: 2022-08-16

첨부파일:

푸틴 북한과는 긴밀한 관계다2.jpg(35.8KB)Download: 0, 푸틴 북한과는 긴밀한 관계다3.jpg(24.4KB)Download: 0, 푸틴 북한과는 긴밀한 관계다4.jpg(43.9KB)Download: 0, 푸틴은 북한과는 긴밀한 관계다1.jpg(35.0KB)Download: 0

Vladimir Putin warns of closer Russian ties with North Korea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는 북한과 긴밀한 관계 VLADIMIR Putin yesterday sent alarm bells ringing around the world after announcing Russia is to expand its relations with North Korea. 블라디미르 푸틴은 어제 러시아가 북한과의 관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 세계에 경종을 울렸다. [express] 2022년 8월 15일 16:21, 월요일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05987650593.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05987795764.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05987935769.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05988414604.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In a letter sent to his counterpart Kim Jong un on Pyongyang's liberation day, the Russian President claimed that the move to strengthen the connection between the two would be in both countries' interests.  In turn, Mr Kim said the friendship between the two nations had been forged in World War II with victory over Japan. 러시아 대통령은 평양 해방일에 김정은에게 보낸 서한에서 두 나라 사이의 연결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양국의 이익에 부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김정은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에 승리하면서 양국간에 우정이 형성되었다고 했다. He added that their "comradely friendship" would grow stronger. 그는 그들의 "동지애"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But the announcement will be regarded in the West as a further effort by the two pariah states to build alliances. 그러나 이 발표는 서방에서 동맹을 구축하기 위한 두 편협한 국가의 추가 노력으로 간주될 것이다. Russia’s allies remain few and far between, though the ambiguous approach by China to the invasion of Ukraine continues to be a major boost to Moscow. 러시아의 동맹국들은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중국의 모호한 접근을 계속하면서 모스크바에 큰 힘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실정이다. And now the strengthening of ties with another nuclear state in North Korea is seen as a worrying development for the West.  그리고 이제 북한의 또 다른 핵보유국과의 관계 강화는 서방세계에 걱정거리로 여겨진다. According to a report by North Korean state media outlet KCNA, Mr Putin said the expanded bilateral relations would "conform with the interests of the two countries".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KCNA)의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확대된 양국 관계가 "양국의 이익에 부합할 것"이라고 했다. In his letter back, Mr Kim said the Russia-North Korea friendship "forged in the anti-Japanese war" had been "consolidated and developed century after century".  김 위원장은 답장에서 "항일전쟁에서 맺어진 러시아와 북한의 우정은 수세기에 걸쳐 통합되고 발전되어 왔다"고 했다. And the North Korean leader added that "strategic and tactical cooperation, support and solidarity" between the two countries "had been put on a new high stage, in the common front for frustrating the hostile forces' military threat and provocation".  그리고 북한 지도자는 양국간의 "전략적, 전술적 협력, 지원, 연대"가 "적대 세력의 군사적 위협과 도발을 좌절시키기 위한 공동 전선에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 놓였다"고 덧붙였다. Pyongyang did not identify the hostile forces by name, but the term has been used repeatedly by North Korea to refer to the US and its allies.  북한은 적대 세력을 이름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이 용어는 북한이 미국과 동맹국을 지칭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사용해 왔다. Dictator Kim has continued to back Russia since the invasion began, blaming the West's 'abuse of power' for the conflict.  독재자 김은 침략이 시작된 이후 러시아를 계속 지지해 왔으며, 이 분쟁에 대해 서방의 '권력 남용'을 비난했다. “The root cause of the Ukraine crisis totally lies in the hegemonic policy of the U.S. and the West, which enforce themselves in high-handedness and abuse of power against other countries," the North's official KCNA news agency said, citing an unnamed foreign ministry spokesman.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익명의 외무성 대변인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사태의 근본 원인은 전적으로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 정책에 있다"고 했다. The former Soviet Union was once a major ally of North Korea, offering economic co-operation, cultural exchanges and aid.  구소련은 한때 북한의 주요 동맹국으로서 경제 협력, 문화 교류, 원조를 했다. But the relationship suffered since the collapse of the Iron Curtain, only gradually picking up somewhat after Russia's gradual estrangement from the West since the early 2000s. 그러나 이 관계는 철의 장막이 붕괴된 이후 고통을 겪었고, 2000년대 초반 이후 러시아가 서구와 점차 멀어지면서 회복되었다. In July, North Korea was one of the few countries to officially recognise two Russian-backed separatist states in eastern Ukraine, after Russia signed a decree declaring them as independent.  7월에 북한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에 있는 두 개의 러시아 지원 분리주의 국가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독립국으로 선언하는 포고령에 서명한 이후였다. In retaliation, Ukraine, which is fighting off a Russian invasion of its territory, cut off all diplomatic ties with Pyongyang. 이에 대한 보복으로 러시아의 영토 침탈과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북한과의 모든 외교관계를 단절했다. Despite Putin’s illegal invasion breaking international law, a handful of countries still support him - or at the very least, refuse to condemn him.  푸틴의 불법 침공이 국제법을 위반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국가들은 여전히 그를 지지하거나 적어도 그를 비난하기를 거부한다. The closest of these is Belarus, which has repeatedly and publicly backed his action in Ukraine. The former Soviet nations have important economic and political ties, with Russia accounting for 48 per cent of Belarus' external trade. 이들 중 가장 가까운 것은 벨로루시인데, 벨로루시는 우크라이나에서의 그의 행동을 반복적으로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다. 구소련 국가들은 중요한 경제적, 정치적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러시아는 벨라루스 대외무역의 48%를 차지한다. The two nations also share similarly-minded strongmen at the helm, with Alexander Lukashenko enjoying the role of Putin's war-mongering sidekick. 두 나라는 또한 비슷한 생각을 가진 강자들을 지휘하고 있으며, 알렉산더 루카셴코는 푸틴의 전쟁 조수 역할을 즐기고 있다. Others to have taken an ambiguous response to Putin’s invasion include Pakistan, Venezeula, Syria, India and Serbia. 푸틴의 침공에 대해 모호한 반응을 보인 다른 나라들로는 파키스탄, 베네줄라, 시리아, 인도, 세르비아 등이다. But by far the biggest concern is over China’s response - which has not condemned the invasion.  그러나 지금까지 가장 큰 우려는 침략을 비난하지 않은 중국의 대응에 관한 것이다. Beijing held talks with Putin both before and after the invasion and abstained in UN vote against the war, but does claim it wants to broker peace. 중국은 침략 전후에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유엔의 전쟁 반대 투표에서 기권했지만 평화를 중재하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express] <a href="https://www.express.co.uk/news/world/1655505/russia-north-korea-putin-ukraine-war-news-latest"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express.co.uk/news/world/1655505/russia-north-korea-putin-ukraine-war-news-latest</a><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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