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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몇% 떨어졌다고 윤석열 똥줄이 녹아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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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조회: 1828 등록일: 2022-07-13

구약 신명기 21장 22절과 23절에는 죽을 죄를 지은 죄인에 대한 처형에 대하여 나온다. 즉 나무에 매달려 죽는 효시에 대하여 나온다. 나무에 매달려 죽는 것은 하느님의 저주를 받은 유대인으로서는 가장 치욕적이고 수치스러운 죽음이다.   <o:p></o:p>“죽을 죄를 지은 사람을 처형하고는 나무에 달아 효시할 경우가 있다. 이렇게 나무에 달린 시체는 하느님께 저주를 받은 것이니, 그 시체를 나무에 단 채 밤을 보내지 말고 그 날로 묻어라. 그렇게 두어서 너희 하느님 야훼께 유산으로 받은 너희 땅을 더럽히면 안 된다”   <o:p></o:p>울돌목에서 대군단을 맞이한 이순신의 가슴은 먹먹했다. 벽파진에서 울돌목으로 항진하며 군선 갑판 한쪽 구석에 웅크리며 떨고 있었다. 무군지죄라는 지나가는 개도 웃을 죄를 덮어 씌운 개호로새끼 선조 이연의 악랄한 고문에 만신창이가 된 육신을 추수리며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리베르타 법칙이 완벽하게 적용되는 해전에서 절대적 열세속에 두려움에 떨던 인간 이순신의 심정은 참담했을 것이다.   <o:p></o:p>겁에 질려 오줌 지리고 있는 함장들은 전선에서 멀찍이 물러나 있었고, 13척의 판옥선 중 오로지 이순신의 지휘선만 전선에서 대치하고 있을 뿐이었다. 해전에서의 전력 약세는 치명적이고 전황은 점차 불리해져 갔다. 그러나 국면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마련 된다.   <o:p></o:p>구루지마 미치유키는 당포해전에서 전사한다, 형의 복수를 위해 출전한 구루지마 미치후사는 형의 복수가 아니라 명량해전의 훌륭한 제물이 된다. 이순신은 물에 떠다니는 구루지마 미치후사의 시체를 건져 효수했다. 장대에 목이 걸린 구루지마 미치후사를 본 적은 전의를 상실했고 전황은 반전된다. 난중일기에 그때를 기록하고 있다.   <o:p></o:p>나는 군사 김돌손을 시켜 갈구리를 던져 뱃머리로 낚아 올린 즉, 준사가 기뻐 날뛰면서 '바로 마다시다' 라고 말하므로 곧 명하여 토막토막 자르게 하니, 적의 사기가 크게 꺾였다. 이때 우리 배들은 적이 다시 범하지 못할 것을 알고 북을 울리며 일제히 진격하여 지자·현자 포를 쏘아대니 그 소리가 산천을 뒤흔들었다.   <o:p></o:p>저열하고 미개하며, 천박하고 사악한 개조선 개씹선비의 나라 그 지옥의 개화를 위해 불꽃처럼 살다간 김옥균이었다. 김옥균은 개화한 선진국 일본에 가서 그 알량한 개조선도 조국이라고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한, 가난해도 더럽게 가난한 조국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선진문물을 배우고 서재필을 비롯한 선각자를 이끌고 다니며 가르치고 일본정부에 300만엔 차관을 요구한다. 당시 300만엔은 일본 정부 1년 예산이었다. 차관을 빌리지는 못했지만 풍운아 김옥균의 배포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o:p></o:p>역대 왕비 중 개씨발년을 꼽으라면 첫손가락에 꼽히는 민자영 시발년 민비이다. 그년의 사치와 패악질은 악마도 사탄도 울고갈 지경이다. 고군분투 나라의 개화를 위해 일생을 걸은 김옥균을 암살하기 위하여, 왕실의 개밥그릇을 지키겠다며 홍종욱을 밀파하여 짱깨땅 이역만리에서 김옥균을 암살했고, 시체로 귀국한 김옥균을 다시 사지를 찢었고 목을 효수했다.   <o:p></o:p>영원히 용서 받지 못한 민비 개씨발년을 도륙낸 일본이 고맙다. 친일파 타령하지 마라. 나는 뼈속 깊이 친일파이고 토착왜구다. 그래서 꼽냐.   <o:p></o:p>성경에서도 그 기록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동서를 막론하고 나무에 매달려 죽는 것은 가장 큰 치욕이자 수치이다.   <o:p></o:p>예견 된 그 치욕스러운 나무에 매달려 죽는 십자가형을 받기 위하여 나귀를 타고 마지막 예루살렘 입성을 하고 있는 예수님에게 대중은 메시아를 맞아 호산나를 외치고 영광된 길을 만들겠다며 상의를 벗어 길을 덮었고, 종려나무 가지를 꺽어 덮었다.   <o:p></o:p>그런 대중은 어느 순간 돌변하여 채찍질을 당하고 있는 예수님을 향해 뺨을 때리고 침을 뱉었다. 흉악범 바야바를 살리고 예수님을 죽이라고 소리쳤다. 십자가를 지고 해골산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예수님을 향하여 호산나는 비아냥과 저주로 바뀌었다. 예수님 분신과 같은 12제자들을 보라. 가룻 유다는 예수님을 팔았고, 베드로는 부인했고, 나머지 제자들은 모두 도망갔다.   <o:p></o:p>대중은 비겁하다.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자연상태로 버려두면 서로의 눈을 뽑아 먹으려고 싸우는 것이 인간이다. 민심은 천심은 그냥 개소리일 뿐이다. 민심은 천박하고 이기적이며 무식하다. 인간이 선하다고 생각하느니 차라리 악마에서 자비를 구하라. 역사 속에서 그런 천한 대중을 이끌고 간 것은 결국 천재 한명이었다. 선지자 이승만이 귀국했을 때 미군정청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빨갱이가 되자는 것이 80%였다. 얼라 똥구멍에 낀 밥풀도 뜯어 먹을 정도로 가난한 개돼지들에게 오늘의 풍요를 일구어준 박정희 대통령이다. 군중은 그런 것이다. 구세주를 외치다 침을 뱉는 변태적이고 기회적이며 이기적이고 폭력적이고 사악하며 비열하다. 결단코 인간의 본성은 선하지 않고 그런 악이 모여 거악이 된 것이 군중이다. 죄성의 증폭, 악의 증폭 그것이 대중의 본질이다. 프랑스 혁명에서 대중이라는 이름으로 벌렸던 길로틴 살육파티를 보라. 대중이라는 이름을 동원한 역사의 모든혁명은 언제나 시체를 쌓아 산을 만들었다.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9299"></div>히틀러가 그러했고, 레닌과 스탈린, 짱깨 모택동, 인간개백정 개일성, 킬링필드, 호치민 등등 예외없이 군중을 동원한 혁명은 시체를 쌓아 산을 만들었고 성벽을 만들었다. 소위 혁명가라는 것들은 혁명을 위해 대중의 거악을 이용했다. 서로 죽이고 죽이는 살육혁명 그것이 혁명의 본질인 것이다. 북괴의 대중이 대중을 살육하는  것을 보고 즐기며 해방을 외치며  즐기고 있는 인간개백정 개정은 집구석 혁명놀이를  보라. 국부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은 대중의 거악을 갈파했다. 대중의 거악을 혁명가 혼자의 의지로 꺽었다 . 그래서 그토록 악질적이고 사악한 군중을 꺽어 혁명에 성공한 국부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이 위대한 이유인 것이다.   <o:p></o:p>자유와 빵을 가져다 준 국부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에게 지금도 정의라는 이름으로 총질을 하고 있는 개돼지 족속이 조센징이다.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8176"></div>오병이어의 이적을 보인 예수님에게 미친 듯이 열광하며 목숨이라도 당장 바치는양 환호하는, 대중을 피하여 산으로 들어갔다. 산으로 들어감은 대중의 죄성, 대중의 거악을 경고하고 있음이다. <o:p></o:p>윤석열 지지율이 떨어진다며 온갖 방정이다. 고작 그까짓것으로 촐싹거리는 꼴이 가소롭기만 하다.    <o:p></o:p>통진당 해산, 전교조 해산 같은 용기를 가졌던 박근혜 대통령을 생각해라. 박근혜 대통령 만분의 일만 용기를 품어 보아라. 고작 지지율 몇%로 촐랑거리는 것이 너무나 가소로워 하는 말이다.   <o:p></o:p>개돼지들의 박근혜 대통령 빨갱이 인민재판에서 죽창부대 최고 지휘관이 윤석열 아니었던가?   <o:p></o:p>하기사 차별금지법, 이슬람, 동성애와 싸운다는 개신교 목사와 종교인들이 가장 보수적인 대통령 중 한명인 박근혜 대통령 퇴진하라며 염병지랄 했다. 이러니 개독교 소리 들어도 싸고, 먹사 소리 들어도 싼 것이다.   <o:p></o:p>그래 너도 죄인이고 나도 죄인이다. 그렇게 정신승리 자위질 하며 그냥 조센징으로 살면 된다. 그러나 윤석열은 대통령이다. 그런 정신승리 자위질 할 입장은 아닌 것 같다. 윤석열이 문재앙 씨발새끼와 같은 종류는 아닐 것이니 말이다.   <o:p></o:p>그 빨갱이 인민재판 소용돌이 속에 윤석열에게 수사 받다 자살한 억울한 영혼도 생각해라. 지도자는 외로운 것이다. 높아서 두들겨 맞고 처발려야 하고 그래서 가장 외롭고 가장 위태로운 것이다.   <o:p></o:p>고작 지지율 몇%로 떨어 졌다고 촐싹거리지 말란 말이다. 사악한 대중이 윤석열 앞길에 주단이라고 깔아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아닌가. 길을 찾아야 할 것은 윤석열 자신이다. 길을 찾다 못찾아 죽어도 윤석열 죄인 것이다. 대중의 죄성과 대중의 거악을 보라.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4853"></div>국부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은 사악하고 천박한 대중을 꺽어 이겼다. 그들은 슬기로웠고, 강인했으며, 유능하며 지성적이었다. 그 강인한 정신력과 지도력, 능력과 지성을 배우거나 갖출 생각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용산에서 나와 문재앙 씨발새끼처럼 상추나 뜯어 먹으며 살아라.<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6478"></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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