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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은 제 2의 박정희 (3)

작성자:

운지맨

조회: 4640 등록일: 2022-05-12

<div style="text-align: center;">안정권은 제 2의 박정희 (3)</div>  하늘이 내리신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서 지금 5월 15일까지 5일 연속으로 양산 사저 앞에서 문재인-김정숙 구속 수사 촉구 밤샘 철야 노숙 집회를 하고 계신다. 그런데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안정권 대표가 주민들 자는데 새벽 내내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국민교육헌장] 육성 낭독 영상을 틀어 대서 주민들이 제대로 잠을 못 자서 여기저기서 민원(complain)이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변희재 카페와 안정권 카페에도 그 기사가 올라왔고, 진성호방송 채널에도 방금 전 여기에 대한 영상이 하나 올라왔는데, 안정권 카페 회원들이 좌경 선동 언론들의 거짓 편파 왜곡 보도를 비판하며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반면, 변희재 카페 회원들은 되려 안정권 대표가 보수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박정희 대통령을 모욕하고 우파를 망신시키고 있다느니 안정권과 윤석열이 모종의 붉은 커넥션을 맺고 있고 윤석열이 의도적으로 문재인-이재명과 짜고 보수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이미지까지 훼손시켜 보수우파를 완전히 궤멸시키고 씨를 말려 버리기 위해 안정권을 뒤에서 배후 조종하고 그를 지원하며 그의 뒷배를 봐 주고 있다느니 저런 인간이 같은 우파라는 게 부끄럽다느니 하는 정신병 걸린 미친 개쌉소리나 쳐 지껄이면서 좌익들과 공조해서 안정권 대표님을 비난하고 있다. 지금 안정권 대표를 비롯해서 시골오빠, 동동이, 짝찌, 또순이 등 汎 GZSS-벨라도 사단 애국 유튜버들이 다 경남 앙산으로 내려와서 5일 동안 밤샘 철야 노숙 집회를 벌이고 있는데, 그분들 계좌 유튜브나 인터넷에 찾아서 다 십시일반 후원 좀 많이 부탁드린다. 참고로 맨 밑 하단에 나와 있는 계좌는 필자의 개인 계좌로, 그분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계좌이니, 오해 및 착오 없으시기 바란다.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과 소통하겠다 해 놓고 기자들이랑 애국시민들이 자꾸 찾아와서 힘들다는 핑계로 사저 앞에 옹벽을 무려 7m 높이로 설치해 뒀다고 한다. 거기 달려 있는 문빠 좌익 문슬람들 댓글이 아주 가관이다. 다음 뉴스에 기사 여러 개 있으니, 찾아서 댓글 화력 지원 좀 많이 부탁드린다. 네이버 뉴스는 좀 덜하긴 하지만, 다음 뉴스 댓글 창에는 유독 빨갱이들이 많다. 그거 가지고 문재인이 불쌍하다는 대깨문들 논리대로면 아무 잘못도 없는 애국의 지도자 전두환 대통령님과 박근혜 대통령님은 얼마나 억울하게 당하셨겠는가? 5.18 단체들 전두환 대통령 연희동 사저 앞에 가서 맨날 전두환 사형시키자느니 찢어 죽이자느니 하면서 지랄발광하던 거에 비하면 이건 아무 것도 아니다. 아니, 이 새끼들은 전두환 대통령 돌아가시고 나서도 지랄발광을 멈추지 않고 있고, 그래서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서는 돌아가신 지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장지를 찾지 못하고 연희동 사저 안에 잠들어 계신다.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는 전라도 빨갱이들이 아무리 지랄을 해도 거기에 굴하지 말고 전두환 대통령님이 국립묘지에 편히 잠드실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란다. 그게 우익의 아버지 전두환 대통령 각하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다.  그리고, 이 전라도 빨갱이 좌좀 기레기 새끼들, 요새 지만원 박사님 집이랑 사무실 찾아가서도 온갖 행패 다 부리면서 지랄발광들을 쳐 해 대는데, 이것들 진짜 제정신인가? 아무튼 문재인이 지금 당하고 있는 건 전두환-박근혜 대통령과 정유라 선수, 그리고 지만원 박사가 문재인 추종하는 개좌빨 빨갱이 자식들에게 당한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이 필자의 결론이다. 민노총 것들이랑 5.18 단체들이 하는 짓에 비하면 이건 아무 것도 아닌 수준이니, 안정권 대표님이랑 중앙일보한테 지랄발광하는 친문좌익 빨갱이들은 그 입 좀 제발 다물기 바란다. 안정권 대표가 보수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변희재와 그 추종 세력들도 그 입 좀 제발 다물어 줬으면 좋겠다. <div style="text-align: center;">지만원-안정권-윤석열은 제 2의 박정희, 김건희-임은지는 제 2의 육영수, 변희재는 제 2의 김영삼, 문재인-이재명은 제 2의 김대중, 김정숙-김혜경은 제 2의 이희호</div>  안정권 대표님 벨라도 썰방처럼, 여기 'MZ God의 자유공간' 네이버 블로그 역시 비유 맛집이다. 딱 들어 맞는 정확한 비유 아닌가? 물론 나도 뱅모 별로 안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존나게 싫어하지만, 적어도 뱅모가 김건희 여사를 육영수 여사에 비유한 것만큼은 결코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 오히려 상당히 정확한 비유고, 변희재-조영환-홍지수 무리들은 되도 않는 억까를 하고 있는 것이며, 뱅모를 굳이 깔 거면 지만원 박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처럼 5.18 문제나 탈북자 문제를 가지고 까야지 윤석열-김건희 부부에 대해서만큼은 뱅모 같은 스탠스가 진짜 정통 우파의 스탠스가 맞다.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의 조갑제-뱅모 비판은 100%, 아니 1,000% 다 맞는 말이지만, 변희재 대표의 조갑제-뱅모 비판은 일부 맞는 말도 있긴 한데 핀트가 안 맞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말이다. 김영삼을 모르면 지금의 변희재를 보면 된다. 유튜버 '변과 함께 하면 결국 망하게 되는 법칙(舊 가로세로 흥신소)' 역시 이런 변희재를 두고 김영삼과 똑같다고 했다. 변희재는 정통 박근혜 대통령님 친박 라인도 아니고 원래 김영삼-이명박 계열 뉴라이트 출신이면서 우익 진영에 은근슬쩍 넘어와서 박근혜 대통령을 팔며 같은 우파 인사들을 향해 마구 내부 총질을 해 대며 분탕을 치고 돈을 벌고 있다. 안정권 대표가 지적한 대로, 이런 변희재의 뒤에는 뱅모와 조갑제가 있다.  그리고, 이렇게 문재인 집 앞에 크레인이랑 5톤 차 끌고 가서 박정희 대통령님 [국민교육헌장] 육성 낭독 영상 반복해서 틀어 줘서 동네 주민들이 자신도 모르게 [국민교육헌장]을 다 외우게 되면 애국 계몽 운동 효과도 있고 좋은 것 아닌가?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은 그렇게 해서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국민들을 계몽시켰는데, 이 좋은 걸 김영삼이 없애 버렸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좋았던 것들은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시대에 대부분 다 파괴되었는데, 제 2의 박정희-전두환 격인 윤석열 대통령이 이걸 다 부활시켜야 하는 것이다. 안정권 대표는 안창호 선생님이나 박정희 대통령님, 혹은 지만원-문창극 박사님과 마찬가지로 애국 계몽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안정권이야말로 제 2의 안창호-박정희-지만원-문창극인 것이다. 이런 것도 하나의 좋은 반공-애국 교육 아이템이라는 말이다. 윤석열-안정권 명콤비의 활약 덕에 지금도 수많은 국민들이 문재인-이재명과 민주당의 실체를 알고 깨어나고 있지 않은가?  필자는 5년 뒤 윤석열 후임 21대 대통령으로 안정권 대표를 추천한다. 제도권 안에 있는 사람 중에는 빨갱이 담당 일진 조선제일검 한동훈이 그나마 제일 적합해 보인다. 빨갱이들은 한동훈 청문회에서 있지도 않은 한동훈 父女 관련 의혹을 가지고 한동훈 후보자를 낙마시키려다가 한동훈의 딸 이름이 '한국3M'이라느니 '이모 씨'가 한동훈 후보자의 이모라느니 하는 아무 말 대잔치를 펼치며 똥볼만 찼고, 윤석열이 여가부 폐지 절차를 밟기 위해 임명한 김현숙 여가부 장관 청문회에서도 계속해서 똥볼만 차고 있다. 오죽하면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그거 하나 못 막냐는 비판과 한탄 섞인 목소리가 나오겠는가? 앞으로 이제 여당에서 5년 만에 야당이 된 민주당은 그렇게 계속 똥볼만 차다가 좆되고, 망하고, 난리 나고, 큰일 나고, 끝나고, 역풍 맞고 폭망하게 될 것이고, 윤석열 시대에는 앞으로 야당 빨갱이들의 뒷배를 봐 주고 있는 북괴 김씨 정권도 폭망하고 북한 동포 해방과 한반도 자유통일도 이루어지고 중공 빨갱이들도 완전히 폭망해서 만주 고토도 수복해서 발해보다 더 큰 해동성국이 건설돼서 팍스 코리아나(Pax Koreana)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다. '안스트라다무스' 안정권 대표가 이 점을 아주 정확하게 잘 짚어 주었다.  국민의힘은 안정권 대표님을 차기 대권주자로 영입해서 키워야 할 것이다. 솔직히 말해, 국힘당 국회의원 109명보다 안정권 한 명이 더 낫다.  문재인-이재명-김혜경-김정숙 감방 가고 코리안 트럼프-제 2의 박정희 안정권 대통령 가즈아~! 2022.05.12.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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