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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이 타살인 이유 36가지

작성자:

조고아제

조회: 2500 등록일: 2018-08-13

<div>1. 살아잇는 상태로 떨어졌으면 주위가 피투성이인데 1인용 천막으로 다 가릴만큼 깨끗하다.</div><div>   살아있는 상태로 떨어지면 피가 많이 튀고 맥박이 아직 뛰는데 피도 거의 안튀어서 작은 천막으로 가릴정도이고</div><div>    경비원이 바로 맥박을 짚었으나 안뛰었다 한다.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2. 경비원이 맥박을 짚어봤다 근데 맥박이 없었다. 주위가 피 칠갑이고 하면 맥박짚을 생각도 못하는데</div><div><br></div><div>   그냥 엎어져 있는 자세로 피도 조금밖에 안나오니 맥박을 짚은거다. 18층에서 떨어진 시체가 왜 그렇게 깨끗</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3. 노회찬의원의 안경이 주위에 없다. 이미 죽은뒤에 옮겨져 장정 3-4명에 의해 옥상에서 던져졌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4. 장정3-4명에 의해 옥상에서 던져졌다. 그래서 아파트 외벽과 8미터이상 떨어져 있었다.</div><div>   아파트 계단에 벗어놓은 외투는 살해한 자들이 위장쇼를 하기 위해 놔둔 것이다.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5. 옷을 17층에 벗어뒀다고 거기서 떨어진거아니고 아파트 계단 창문은 8미터나 떨어져 추락하기에 너무 좁다.</div><div><br></div><div>   노회찬의원에 화단에 떨어지지 않으려고 창틀을 박차고 뛰어내렸단 말인가?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6. 아침 9시에 죽을 사람은 별로 없다. 사람들 많이 다니는 아파트 보도블럭에 월요일 아침 9시30분에 누가 자살하겠는가</div><div><br></div><div>  자살자는 보통 어두운 새벽에 조용한 곳에서 마무리 하고 주저하기 때문에 창틀을 잡고 있다가 떨어지게 되므로 8미터나 </div><div><br></div><div>   떨어져 잇을수가 없다.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7. 17층에 있던 외투는 겨울용 두꺼운 외투였다한다. 누가 이 열대야 여름에 겨울용 외투를 입고 갔다가 17층에 벗어둔다는 말인가 </div><div><br></div><div>    그리고 신분증, 지갑은 외투에 두는게 아니고 바지 호주머니에 놔두지 않는가?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8. 노회찬 의원이 부모님 사는 아파트에서 투신하면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것인데 효자로 알려진 노회찬의원이 그럴리 없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9. 어머니 선물까지 사러가야 겠다고 말하는등 전날까지 전혀 자살의도가 없었고 몇명의 국회워원과 점핑사진을 찍을정도였다. </div><div><br></div><div>   전혀 죽을 의도가 없는 사람을 누가 어머니 아파트 근처로 유인해 죽인것이다.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10.  얼굴만 뭉개질수가 없다. 누가 팔다리를 잡고 누워있는 자세로 던졌기 때문에 얼굴부터 떨어져 뭉개진 것이다.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11. 노회찬의원은 기독교라 자살을 안하는 종교이다.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12. 경찰이 서둘러 자살로 결론내고 부검도 하려 하지 않는다. 객사한 시신은 유족동의와 상관없이 부검하여 사인을 밝히는 것이</div><div><br></div><div>    경찰의 업무이다.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13. 부검을 해야 이미 죽은뒤에 던져진 것인지 알수잇는데 부검을 하지 않고 자살로 종결후 3일뒤 화장하려 한다.</div><div><br></div><div>     증거인멸을 위해 바로 화장을 원하는 것이다.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14. 노회찬 의원이 죽음으로서 이득을 보는 자가 죽인것이다. 5천만원이 다 가 아닐거다. 더 큰 금액이 연루되어있고</div><div><br></div><div>     그게 터질까봐 저지른 살인이다.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15. 어머니 아파트에서 하필 자살할수가 없다. 더군다다 자살한 3-4 라인은 어머니나 동생이 사는 라인도 아니다. </div><div>    어머니는 현재 병원입원중이고 자살하루전에 이미 선물사들고 가서 어머니 뵈었고 동생은 노회찬이 아파트 오는지도</div><div>    몰랐다 한다. 머하러 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으러 어머니 사는 아파트에서 자살하겠는가?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16. 노회찬의원이 누군가와 아파트로 들어간 걸 본 사람이 있다. </div><div><br></div><div>     그 앞에서 차량에 블랙박스 주인이 블랙박스 돌려봣고 언론사에 제보하려 한다 .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17. 최소 아파트에 엘레베이터는 cctv 가 있는데 그것도 공개못하는게 증거이다. 18층까지 잇는 고층아파트인데 </div><div>    최소한 현관과 엘레베이터 안에는 cctv 있다. 그것도 없는 아파트는 요즘 없다. 엘레베이터에 도둑놈이 타거나</div><div>    전단지 광고하려는 놈들이 타면 관리실에서 사람이 금방 올라와서 제지한다.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18. 노무현 죽음과 너무 닮아 있다. 추락지점에 피가 거의 없고 서둘러 경찰이 자살로 단정하고 3일만에 화장시키려 하고</div><div>    유족들도 부검을 거부한다. 그리고 많은 타살의혹이 있어서 자살로 믿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div><div>    경찰은 수사도 하지 않는다. </div><div><br></div><div><br></div><div>19. 미국가면서도 돈받은적 없다고 부인한 사람이 유서에 돈은 받았으나 청탁은 없었다고 고백을 했다.</div><div>    평생 바른소리 하며 청렴하게 살아간 이미지에 허점을 남기게 죽으면서 돈받았다고 인정을 할리가 없다. </div><div>    어차피 죽으면 더이상 조사못들어 가는데 굳이 자기가 돈받았다고 고백할 이유가 없다. </div><div><br></div><div><br></div><div>20. 드루킹에게 비밀을 발설할 경우 노회찬처럼 된다고 경고용으로 한것이다.</div><div>    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드루킹에게 자신도 자살당하게 될까 두려워 지금껏 공개하지 않은 증거(김경수와의 모든대화가 담긴 usb 공개)</div><div>    를 드루킹이 공개하고 있다. 어차피 죽을거 다 불고 죽자는 심산인거 같다. 김경수와의 모든 대화가 담긴 usb 를 드루킹이 공개하였고</div><div>    암호도 풀어줬다 한다. 이제 빼도박도 못할 증거가 나올것이다. </div><div><br></div><div><br></div><div>21. 경찰이 17층에서 추락하는 노회찬 의원을 봤다는 사람도 없는데 외투가 있다는 이유로 17층에서 추락했다고 한다. </div><div>    외투는 17층에 벗어두고 더 높은 층이나 옥상, 아니면 더 아래층에서 추락할수도 있는데 아무 확증도 없이 17층이라고 한다. </div><div>    경찰이 윗선에 의해 수사하지 말라는 압박을 받고 있는것이고 따라서 그사람들이 자살시킨 것이다. </div><div><br></div><div><br></div><div>22. 자살당한 사람들의 특징인 전날까지 자살할 징조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미국에서 돌아와서도 특검조사를 당당히 받겠다 했고 </div><div>     어머니 걱정도 하던 효자가 어머니 사는 아파트에서 지금 어머니도 그곳에 안계시고 입원중인데 투신할 이유가 없다. </div><div>    특검조사를 당당히 받겠다 하니 거기에서 다른게 또 들통날까 염려한 세력들이 죽인것이 분명하다.</div><div><br></div><div><br></div><div>23. 드루킹이 특검에 불기를 노회찬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유력하여 5천만원을 건넨거라 한다. </div><div>    그래서 국민연금에 드루킹이 입김을 불려 한것이고 나중에는 대기업의 사외이사를 꿈꿨다 한다.</div><div>    이렇게 직접 건네받은 5천만이 문제가 아니라 더 큰 문제가 정권을 위협할수있다 판단되어 특검조사받기 전에 처치된 것이다. </div><div><br></div><div><br></div><div>24. 노회찬 의원의 자살을 박지원도 의아해 하고 있다. 전혀 자살할 사람이 아니란 것이다. </div><div>    자살할 사람은 오래전부터 자기 자살하겠다는 암시를 하는데 그런낌새가 전혀 없었고</div><div>    그 전날까지 선물사들고 어머니 찾아갔던 효자이다. </div><div><br></div><div><br></div><div>25. 노회찬 자살로 북한석탄뉴스가 사라졌다.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더니 누가 이득을 보고 있는가 그자가 범인이다. </div><div><br></div><div><br></div><div>26. 투신하는 사람은 아래를 보면 겁이나서 점프할 생각은 절대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 점프해도 힘든 8미터 이상을 날아가 </div><div>    떨어졌다. 현관지붕에 부딪혀 튕긴거면 현관지붕 기와장이 깨지고 해야 하는데 그런 흔적이 전혀없다. </div><div>    도저히 8미터를 날아 투신했다고 볼수 없고 옥상이나 아파트 어느 집 거실에서 죽은후 피가 굳은뒤  던져진 것이다. </div><div>      </div><div>27. 노무현을 자살시키고 많은 의혹이 있었지만 3일만에 화장하고 자살로 국민들을 믿게 한 세력이 또 10년이 지나 그렇게</div><div>    국민들이 속아줄줄 알고 국민들을 바보 개돼지로 보고 똑같이 자살시킨것이다. </div><div>    한번속지 두번속냐 국민들도 더이상 바보가 아니고 자살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div><div>    근데 정말 저것들은 어리숙하게 자살시킨다. 누가 자살로 믿기 힘들만큼 어리숙한 자살처리이다. </div><div><br></div><div>28. 앞으로 드루킹이 어떻게 되나 지켜볼일이다. 출소하면 바로 위협이 가해질것이다. </div><div>    드루킹도 위협을 느끼고 모든 증거를 자백할 것이고 지금 그러고 있다. </div><div>    김경수는 더이상 거짓말을 못할것이다. 모든 대화가 담긴 usb 를 드루킹이 제출하였다. </div><div>    </div><div><br></div><div>29. 필적감정에 2일이 걸린다고 하는데 노회찬 유서 필적은 2시간만에 끝내고 자필유서라 하였다.</div><div>     어떻게 그렇게 필적이 빨리 감정되냐 </div><div><br></div><div>30. 좌파들은 타살설을 제기하지 않고 의인, 영웅시 한다. 노무현때와 동일한 현상이다.</div><div>     타살설제기보다는 고인을 미화해서 영웅으로 만들어 준다. 그래서 부검하지 말자는 거다.</div><div><br></div><div>31. 박근혜 때는 국민의 알권리라며 모두 공개하라더니 이번에는 cctv 공개도 전혀하지 않고 </div><div>    혹시 사체 핏자국이라도 노출될까바 사체위로 천막을 이중으로 치고 국민들은 전혀 어떤</div><div>    정보도 못 얻도록 한다. 그렇게 의문이고 자살이 맞으면 이럴필요가 없다. </div><div><br></div><div>32. 노회찬의 키는 165cm 인데 뛰어내린 창문높이는 150cm 에 달해 61세의 남성이 올라가서 8미터 점프가 되도록 뛰어내리기</div><div>    힘든 높이이다. 누가 던지지 않고서 자기 목에 오는 창틀에 올라가 뛰어내릴리가 없다. </div><div><br></div><div>33. 노회찬 의원의 안경이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미 다른곳에서 숨져서 옮겨졋다는 증거이다. 자살이라면 안경이 </div><div>    발견되어야 한다.</div><div><br></div><div>34. 노회찬 의원의 신분증, 당원증은 발견되었지만 핸드폰은 발견되지 않았다. 누군가 핸드폰으로 연락하여 만난뒤에 </div><div>    타살된 후 핸드폰은 증거인멸 차원에서 없애버렸을 것이다. 핸드폰의 최종 통화위치라든가 꺼진위치 그런것도</div><div>    전혀 공개하지 않는 경찰을 보면 타살일 수 밖에 없다.</div><div><br></div><div>35. 경비원도 수상하다. 사람이 다쳤으면 119에 전화하는게 먼저지 112에 전화를 하냐.</div><div>     이미 그 경비원과 짜고 벌인일이다.  17층에서 사람이 떨어지면 소리가 엄청커서 아파트 동 주민들이 모두 들었을텐데</div><div>     경비원과 같이있던 주민외에 딱히 증인이 없다. </div><div> </div><div>36. 노회찬의 유서는 종이에 쓴게 아니고  휴대폰에 저장된 문자메시지였다 크 </div><div>     근데 무슨 필적감정을 2시간만에 했다고 뻥을 치냐 </div><div>     너무 의문이 많은데 그대로 입관시켜 매장했다. </div><div><div class="autosourcing-stub"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font-size: 1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br></div><div><br></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div><font size="4"></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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