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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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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논객의 시선] 부동산 시장은 대통령이 목줄을 쥔 개가 아니다 |
작성자:  조고아제 |
조회: 1935 등록일: 202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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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12 |
퇴계 이황의 아름다운 가족사 |
조고아제 |
2812 |
20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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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11 |
女비서관에게 둘러싸인 文대통령 사진에 "쇼를 하다하다… |
조고아제 |
2531 |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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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10 |
[이하경 칼럼]'미친 집값'…무능도 무책임도 큰 죄다 |
조고아제 |
2535 |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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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09 |
좌우를 떠나서 난 아직도 박근혜 대통령이 무슨 큰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
조고아제 |
2377 |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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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08 |
정직해서. 짤리신 통계청장님 ㅠㅠ |
조고아제 |
2446 |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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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07 |
친일을 했다고 칭찬할 수는 없어도 친일했다고 욕할 수는 없다 |
조고아제 |
2425 |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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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06 |
현정국을 꿰뚫어보고 있는 애국우파의 민심......... |
조고아제 |
2448 |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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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05 |
박찬주 장군 기억하냐 |
조고아제 |
2444 |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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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04 |
통계청장 경질 이유를.araboji |
조고아제 |
2380 |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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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03 |
 통계청의 마지막이 된 진실된 작품. |
조고아제 |
2453 |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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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02 |
김경수 기소 |
조고아제 |
2505 |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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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01 |
조원진 대표의 방미갸 뜻하는 것 |
조고아제 |
2645 |
201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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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00 |
베로고고 10년후 1894~1895 청일전쟁 - 조선은 우리 속국 |
조고아제 |
2538 |
201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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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99 |
개꿀) JTBC 중앙 기자들 "이게 월급인가?" |
조고아제 |
2659 |
201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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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98 |
아침식사 하러 갔는데 좌파틀딱 80세정도 되어보이는 사람하고 싸웠다 |
조고아제 |
2832 |
201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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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97 |
1달러로 2천번 주유하는 나라 ㄷㄷ |
조고아제 |
2489 |
201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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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96 |
50억 클럽 6명은 진짜 박근혜 사람일까? |
조고아제 |
2417 |
202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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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95 |
이낙연 불복선언과 이재명의 위기 |
조고아제 |
1942 |
2021-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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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94 |
이재명 앞 3중 장애물… 與 분열, 대장동, 지지율 하락 |
조고아제 |
1838 |
202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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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93 |
[강천석 칼럼] 이재명 지사가 靑瓦臺 가는 길 |
조고아제 |
2023 |
2021-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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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92 |
대장동에 폭력과 뇌물로 점철된 ‘도둑정치’가 어른거린다 |
조고아제 |
1928 |
202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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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91 |
서민의 문파타파] 김승원·안민석·남인순… 캠프를 보면 이재명이 보인다 |
조고아제 |
2016 |
2021-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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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90 |
이재명의 '국힘 때문에'는 통할까 |
조고아제 |
2150 |
2021-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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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9 |
김소연 “법정서 정치질 노답…‘촛불난동 주역들’로 족해” |
조고아제 |
2991 |
202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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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논객의 시선] 부동산 시장은 대통령이 목줄을 쥔 개가 아니다 |
조고아제 |
1936 |
202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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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7 |
권경애 “개떡같은 정치인들아, 혁명 약속 귀착점이 이재명인가?” |
조고아제 |
1772 |
202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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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6 |
中 “요소 수출 안 한다” 통보에도 한 달간 방치… 짚신 장수보다 못한 정 |
조고아제 |
1820 |
202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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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5 |
[송평인 칼럼]이재명의 아는 체하는 역사 |
조고아제 |
1864 |
202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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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4 |
선우정 칼럼] 똑똑한 이재명과 대한민국의 위대한 바보들 |
조고아제 |
1883 |
202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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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3 |
대법원 유죄에도 진압 정당성 주장… 5·18단체 “죽기전 사죄했어야” |
조고아제 |
1814 |
202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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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2 |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 뒤에 숨은 또 다른 진실 |
조고아제 |
1976 |
202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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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1 |
전두환이 끝내 사과않은 이유 |
조고아제 |
4026 |
202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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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0 |
[김순덕 칼럼]‘86 집권세력’은 전두환의 사생아였다 |
조고아제 |
3992 |
202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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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9 |
박제균 칼럼]낙원 꿈꾸는 이상주의 정치, 지옥을 부른다 |
조고아제 |
1857 |
202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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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8 |
오미크론, 코로나 종식 알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
조고아제 |
1878 |
202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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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7 |
"낙관적 전망,조급증에 준비없이 '위드 코로나' 결정이 패착" |
조고아제 |
1875 |
202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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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6 |
[김창균 칼럼] 文의 분신 공수처, 무능·위선·파렴치도 빼닮았다 |
조고아제 |
1758 |
202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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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5 |
[박성희의 커피하우스] 대한민국 지킬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
조고아제 |
2000 |
2021-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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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4 |
[朝鮮칼럼 The Column] 여성가족부는 어쩌다 ‘대선 쇼’의 제물로 전 |
조고아제 |
2222 |
202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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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3 |
송평인 칼럼]정용진 ‘좋아요’ |
조고아제 |
2031 |
202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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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2 |
K방역, 박정희·김대중·박근혜 없었으면 무너졌다 |
조고아제 |
7068 |
202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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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1 |
“멸공” 외치는 세계의 중국인들 |
조고아제 |
2079 |
2022-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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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0 |
김건희 “文정부가 남편 키워... 대선후보 상상도 못해” |
조고아제 |
2369 |
2022-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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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9 |
朴정권 ‘순풍’, 文정권 ‘혼밥’… 후보들 알아야 할 韓中외교사 역설 |
조고아제 |
2143 |
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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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8 |
“李성과는 과대포장, 두려움 안고 썼다” 與당원들 ‘허구의 신화’ 출간 |
조고아제 |
2220 |
2022-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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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7 |
“아들도 안 준대” 김혜경 측근 배씨도 ‘초밥 10인분 주인’ 궁금했다 |
조고아제 |
2364 |
202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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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6 |
馬車 덮개로 만든 광부 바지… 세계서 가장 사랑받는 옷 되다 |
조고아제 |
2427 |
202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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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5 |
선우정 칼럼] 겁먹은 권력자의 말기적 반응 |
조고아제 |
3106 |
202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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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4 |
두올물산-외국인들, 공매도했다가 2000억 뒤집어 쓰게 된 사연 |
조고아제 |
3115 |
2022-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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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3 |
북한군, 6·25 퇴각 때 종교인 1145명 학살”... 진실화해위 첫 확인 |
조고아제 |
2921 |
202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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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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