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598 |
아침식사 하러 갔는데 좌파틀딱 80세정도 되어보이는 사람하고 싸웠다 |
 조고아제 |
2830 |
201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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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로 2천번 주유하는 나라 ㄷㄷ |
조고아제 |
2479 |
201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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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 6명은 진짜 박근혜 사람일까? |
조고아제 |
2415 |
202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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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불복선언과 이재명의 위기 |
조고아제 |
1937 |
2021-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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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94 |
이재명 앞 3중 장애물… 與 분열, 대장동, 지지율 하락 |
조고아제 |
1823 |
202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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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이재명 지사가 靑瓦臺 가는 길 |
조고아제 |
2018 |
2021-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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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에 폭력과 뇌물로 점철된 ‘도둑정치’가 어른거린다 |
조고아제 |
1920 |
202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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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91 |
서민의 문파타파] 김승원·안민석·남인순… 캠프를 보면 이재명이 보인다 |
조고아제 |
2011 |
2021-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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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90 |
이재명의 '국힘 때문에'는 통할까 |
조고아제 |
2133 |
2021-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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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9 |
김소연 “법정서 정치질 노답…‘촛불난동 주역들’로 족해” |
조고아제 |
2977 |
202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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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논객의 시선] 부동산 시장은 대통령이 목줄을 쥔 개가 아니다 |
조고아제 |
1919 |
202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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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애 “개떡같은 정치인들아, 혁명 약속 귀착점이 이재명인가?” |
조고아제 |
1758 |
202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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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6 |
中 “요소 수출 안 한다” 통보에도 한 달간 방치… 짚신 장수보다 못한 정 |
조고아제 |
1806 |
202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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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5 |
[송평인 칼럼]이재명의 아는 체하는 역사 |
조고아제 |
1844 |
202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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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4 |
선우정 칼럼] 똑똑한 이재명과 대한민국의 위대한 바보들 |
조고아제 |
1845 |
202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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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3 |
대법원 유죄에도 진압 정당성 주장… 5·18단체 “죽기전 사죄했어야” |
조고아제 |
1773 |
202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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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2 |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 뒤에 숨은 또 다른 진실 |
조고아제 |
1907 |
202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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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1 |
전두환이 끝내 사과않은 이유 |
조고아제 |
3947 |
202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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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80 |
[김순덕 칼럼]‘86 집권세력’은 전두환의 사생아였다 |
조고아제 |
3893 |
202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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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9 |
박제균 칼럼]낙원 꿈꾸는 이상주의 정치, 지옥을 부른다 |
조고아제 |
1817 |
202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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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8 |
오미크론, 코로나 종식 알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
조고아제 |
1835 |
202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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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7 |
"낙관적 전망,조급증에 준비없이 '위드 코로나' 결정이 패착" |
조고아제 |
1824 |
202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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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6 |
[김창균 칼럼] 文의 분신 공수처, 무능·위선·파렴치도 빼닮았다 |
조고아제 |
1738 |
202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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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5 |
[박성희의 커피하우스] 대한민국 지킬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
조고아제 |
1972 |
2021-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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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4 |
[朝鮮칼럼 The Column] 여성가족부는 어쩌다 ‘대선 쇼’의 제물로 전 |
조고아제 |
2150 |
202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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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3 |
송평인 칼럼]정용진 ‘좋아요’ |
조고아제 |
2028 |
202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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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2 |
K방역, 박정희·김대중·박근혜 없었으면 무너졌다 |
조고아제 |
7047 |
202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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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1 |
“멸공” 외치는 세계의 중국인들 |
조고아제 |
2072 |
2022-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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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0 |
김건희 “文정부가 남편 키워... 대선후보 상상도 못해” |
조고아제 |
2362 |
2022-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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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9 |
朴정권 ‘순풍’, 文정권 ‘혼밥’… 후보들 알아야 할 韓中외교사 역설 |
조고아제 |
2140 |
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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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8 |
“李성과는 과대포장, 두려움 안고 썼다” 與당원들 ‘허구의 신화’ 출간 |
조고아제 |
2218 |
2022-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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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7 |
“아들도 안 준대” 김혜경 측근 배씨도 ‘초밥 10인분 주인’ 궁금했다 |
조고아제 |
2364 |
202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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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6 |
馬車 덮개로 만든 광부 바지… 세계서 가장 사랑받는 옷 되다 |
조고아제 |
2427 |
202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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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5 |
선우정 칼럼] 겁먹은 권력자의 말기적 반응 |
조고아제 |
3086 |
202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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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4 |
두올물산-외국인들, 공매도했다가 2000억 뒤집어 쓰게 된 사연 |
조고아제 |
3090 |
2022-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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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3 |
북한군, 6·25 퇴각 때 종교인 1145명 학살”... 진실화해위 첫 확인 |
조고아제 |
2902 |
202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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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2 |
불가사의 광주 복합몰 제로…토호세력 '가스라이팅'이 만들었다 |
조고아제 |
3180 |
202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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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1 |
“진보 집권 5년… 정책은 실패했고 미학적으론 파산” |
조고아제 |
2727 |
202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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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60 |
입만 열면 종전·동맹·자유 떠들더니… 젤렌스키 홀대한 대한민국 국회 |
조고아제 |
2914 |
202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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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59 |
한국 언론사 쓰레기기자들의 실체 |
조고아제 |
2705 |
201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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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58 |
2012년 친북 정권 수립이 강성대국 |
조고아제 |
2943 |
201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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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과100%싱크로 문재인 |
조고아제 |
2651 |
201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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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56 |
노무현 측근비리 |
조고아제 |
3671 |
20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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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55 |
클린턴과 르윈스키 |
조고아제 |
3579 |
20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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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54 |
노무현시절 문서가 최순실 pc에 |
조고아제 |
2861 |
201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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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53 |
손석희 태블릿 PC의 진실 |
조고아제 |
3052 |
2016-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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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52 |
태블릿 PC의 진실 |
조고아제 |
3086 |
201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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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51 |
태블릿이 아니고 PC라는 증거 |
조고아제 |
3007 |
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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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50 |
태블릿이 LTE로 연결되고 메일도 수신됨 |
조고아제 |
2852 |
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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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49 |
최순실 PC에 JTBC 취재모음 폴더가 왠말 |
조고아제 |
2989 |
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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