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원불교=홍라희=홍석현 드뎌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전라도 원불교=홍라희=홍석현 드뎌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작성자:

조고아제

조회: 5470 등록일: 2017-02-06

<span style="color: rgb(0, 0, 0); widows: 1;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9.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홍석현의 어머니가 대주주인 원불교가 2.18일 광화문에서 박대통령하야궐기대회를 한단다. 2008년(원기 93년) 기준 원불교 전국 교세 현황은 해외를 포함해 전무출신 1911명, 교당 570개, 기관교당 51개, 기관 185개, 제가교도 27만 1705명으로 집계됐다. 원불교는 또다른 전라도 종교인 증산도와 타종교를 짬뽕하여 파생된 것으로 불교라기보다 기독교적 색채가 강한듯하다. 각설하고.... 원래 원불교를 동원하는 것은 홍석현의 시나리오에서 후반부에 등장하는 것이나 태극집회탓으로 촛불흥행이 예상에서 빗나가 일찍 꺼져버리자 30만명의 원불교도를 동원한 집단흥행을 앞당겨 실시하려는 것이라 여겨진다. 작금의 탄핵정국의 기획자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셈인데..물론 명박이가 그 구도에서 빠질리는 없다. 그러나 테블릿pc 촛불과 원불교를 앞세워 정권을 잡아보려는 홍석현의 다음 시나리오가 무엇인지 벌써 궁금해진다. 홍가놈이 대권출마를 선언할 시점이 다가온 것 같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div class="autosourcing-stub"><br><a href="http://www.ilbe.com/9406405512" target="_blank" style="color: rgb(136, 136, 136);">[출처] 전라도 원불교=홍라희=홍석현 드뎌 본색을 드러내는구나<br>[링크] http://www.ilbe.com/9406405512</a></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span style="color: rgb(0, 153, 0);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line-height: 19.2px; background-color: rgb(244, 244, 244);">아니다. 김윤남의 남편이자 홍석현 아버지 홍진기는 이병철과 매우 가까운 사이로 서로 구사일생의 위기에서 도와주었다. 그런 가운데 두 가문은 홍라희와 이건희의 결혼으로 한 집안을 이루었는데 홍라희라는 이름도 저 라도에서 얻은 기쁨이라는 뜻으로서 전주여인 김윤남의 전라도적인 기품을 배웠음은 자명한 일이겠다. 각설하고 김윤남은 자녀들을 하나같이 권력가나 자본가 언론가 법조계의 빼어난 가문과 엮어주어 대한민국 최대의 권력자산가 가문을 이룬 것인데 ...각설허고... 그런 집안의 이재용을 설마 깜빵으로 보내겄냐? 일베들아 동지소리 들으려면 공부를 해야한다... 그래야 홍어족 홍가놈들의 놀음에 놀아나지 않을 수가 있는거이다.</span></div><div><span style="color: rgb(0, 153, 0);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line-height: 19.2px; background-color: rgb(244, 244, 244);"><br></span></div><div><span style="color: rgb(0, 153, 0);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line-height: 19.2px; background-color: rgb(244, 244, 244);"><span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9.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순실이사건 처음 터졌을때</span><br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x; line-height: 19.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9.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교회에서 영적전쟁이라 한맗이 맞네</span></span></div></span><font size="4"></font>

댓글 : 0 건



이전글	현정권 다주택자 투기꾼
다음글	청와대 참모 장관들 사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2862	최보식 칼럼] 역대 어느 정권도 이런 재미를 보지 못했을 것이다	조고아제	2963	2020-09-18

22861	전체메뉴 “인천-우한 항로 개설, 위험도·경제상황 고려한 것”…중국백신	조고아제	2979	2020-09-18

22860	추적] 8월 남북 대치 때 공군은 ‘전면전’ 상황이었다	조고아제	2934	2020-09-25

22859	최보식이 만난 사람] “추미애는 고개 빳빳이 떠드는데… 전쟁서 아들 잃은	조고아제	3035	2020-09-28

22858	美가 中 목 조를 핵심 기술…반도체 말고 25개 더 있었다	조고아제	2920	2020-09-29

22857	피살 공무원 형 “남북 선박 수시로 무전 교신, 동생 살릴 수 있었다”	조고아제	2880	2020-09-29

22856	두시간 열창한 나훈아 ‘소신발언’ 화제 “두고보세요, KBS 거듭날 겁니다”	조고아제	3243	2020-10-01

22855	정치권도 뒤흔든 나훈아…"위대한 카리스마""자괴감 들었	조고아제	2951	2020-10-02

22854	홈으로전체메뉴 “자칭 지식인보다 예인이 소크라테스에 훨씬 가깝다”	조고아제	2988	2020-10-02

22853	32억 하석진, 월세 김광규…이들 운명 가른 文정부 서울집값	조고아제	2949	2020-10-05

22852	[송평인 칼럼]조선 제일 뻔뻔녀	조고아제	3202	2020-10-07

22851	[최보식 칼럼] ‘재인 산성’, 그 진기한 풍경을 또 보고 싶다	조고아제	3083	2020-10-09

22850	중위권 붕괴 부른 원격수업, 학원만도 못한 학교 탓!	조고아제	3111	2020-10-09

22849	[영상] 사람이 먼저다? No! “사람이 꼴찌였다!"	조고아제	2942	2020-10-09

22848	강천석 칼럼] 한국의 ‘대통령 運’은 끝났다	조고아제	2928	2020-10-10

22847	문화·라이프 [김두규의 국운풍수] 왕비의 질투는 무덤까지 간다	조고아제	2992	2020-10-10

22846	누가 알았을까 귀족이 될 줄...권력 잡고 특권층 된 정의의 사도들	조고아제	2912	2020-10-10

22845	[김용호 연예 부장 숙모 박은하 영국대사]태영호의 눈물…英대사관 국감서 &	조고아제	4157	2020-10-16

22844	옵티머스-라임 사건은?	조고아제	2857	2020-10-20

22843	을사조약 직전 고종은 일본서 뇌물 2만원(25억원)을 받았다	조고아제	2876	2020-10-21

22842	[박정훈 칼럼] ‘게이트’의 악취가 하도 진동해 덮을 방법이 없다	조고아제	3068	2020-10-23

22841	악천후에도 뜨는 러 헬기 Ka-32 후속 모델, 국내 도입 유력 [웨펀]	조고아제	2873	2020-10-31

22840	선우정 칼럼] 트럼프 7000만표	조고아제	2974	2020-11-12

22839	Q&A]걸리면 10만원···마스크 무조건 써야한다? 예외도 있다	조고아제	2828	2020-11-12

22838	[만물상] ‘죽창 부대’가 갑자기 ‘토착 왜구’ 된 까닭	조고아제	3043	2020-11-14

22837	아무튼, 주말] 떡집 하던 주인이 짬뽕을 기가 막히게 뽑네	조고아제	3032	2020-11-15

22836	2020년 넷플릭스에서 제일 많이 본 드라마는?	조고아제	2886	2020-11-16

22835	"중국몽은 우리가 목숨 걸고 막아야 할 악몽" (천영우 전 외	조고아제	2989	2020-11-23

22834	[만물상] 추미애가 추켜세운 정의구현사제단…불의구현사제단?	조고아제	2664	2020-12-09

22833	[양상훈 칼럼] 文은 여당과 연대해 국가에 2조8천억 배상하라	조고아제	2804	2020-12-10

22832	[최보식 칼럼] 강용석 변호사가 집에서 체포되던 순간	조고아제	3002	2020-12-11

22831	신혼희망타운 46㎡ 또 미달… “작은 집 싫어”	조고아제	3139	2020-12-13

22830	[김창균 칼럼] 소고기 값 14兆 풀고 2兆 백신은 놓쳐, 코로나 청문회 부	조고아제	2956	2020-12-17

22829	만물상] 두 토끼 잡은 ‘T방역’	조고아제	2676	2020-12-17

22828	[윤평중 칼럼] 백신 전쟁 참패한 文 정권, 정당성 잃었다	조고아제	2712	2020-12-18

22827	중국 백신 맞으면 70만원 지급 검토"… 홍콩, 인류 최초 '국민 마	조고아제	2689	2020-12-18

22826	삼호어묵 "착각하고 있는건 문준용씨" 지원금 논란 때렸다	조고아제	2866	2020-12-22

22825	진중권 “사실이 사실의 지위 찾는데 1년, 내 싸움은 이제 끝”	조고아제	2795	2020-12-24

22824	[박정훈 칼럼] ‘민주 건달’이 연대해 나라 뜯어먹는 세상	조고아제	2964	2020-12-25

22823	탈중 노선’ 으로 세계 1위 경제 호황 누리는 대만, 한국은…	조고아제	3201	2020-12-31

22822	학교 백일장부터 케냐 의료봉사까지...정경심의 스펙 찾아 3만리	조고아제	2808	2021-01-03

22821	[김대중 칼럼] 한국 좌파정권과 미국 우파정권의 同居는 끝났다	조고아제	4868	2021-01-12

22820	세월호 유족 “전원 퇴선 명령 한 번이면 모두 살 수 있었다”	조고아제	3952	2021-01-13

22819	[박정훈 칼럼] 나라 안에선 제왕, 밖에 나가면 왕따	조고아제	2660	2021-01-15

22818	드라마 '스위트홈' 실제 모델 있었다… 89년된 ‘충정아파트’에 쏠리는 '	조고아제	4751	2021-01-17

22817	[터치! 코리아] 듣지 않는 리더, 말하지 않는 참모	조고아제	2674	2021-01-17

22816	대통령을 품에 안았을 때 ‘종이처럼 가벼웠다’	조고아제	2492	2021-01-20

22815	고정애 논설위원이 간다] 김학의 사건,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조고아제	2550	2021-01-20

22814	[이상언 논설위원이 간다]"37년간 입양 주선 8000건, 아이 교체	조고아제	2686	2021-01-21

22813	[손정미 역사소설] 그림자 황후 1부 (15) 수상한 그림책	조고아제	2558	2021-01-23


491 \| 492 \| 493 \| 494 \| 495 \| 496 \| 497 \| 498 \| 499 \| 5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