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명언 : "나라에 예산이 없는 게 아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허경영의 명언 : "나라에 예산이 없는 게 아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

작성자:

노사랑

조회: 2149 등록일: 2022-03-23

<div style="text-align: center;">허경영의 명언 : "나라에 예산이 없는 게 아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div>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걸 하는 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가부에 1년에 들어가는 수조 원대 예산이나 쓰잘데기 없는 성인지 예산 같은 것만 없으면 그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여가부에 1년에 들어가는 예산은 1조가 넘지만, 용산으로 대통령 집무실 옮기는 데에는 고작 600억밖에 안 든다. 감동란, 샤인튜브 등 여러 애국 유튜버들이 이 점을 아주 정확하게 잘 짚었다.  물론 필자는 허경영이라는 인간을 별로 신뢰하지 않고, 허경영의 실체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지적한 적이 있지만, 허경영이 한 말 중에 맨 위에 나와 있는 말만큼은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명언 중의 명언이다. 윤석열 당선인도 이와 비슷하게 성인지 예산 때문에 나랏돈이 엉뚱한 곳에 새어 나가고 있다며 페미 카르텔에 대해 뼈 때리는 일침을 가한 바 있다. 필자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대통령 집무실 옮기는 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일부 좌파-위장우파 놈들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서이다. 2022.03.23.<div>노사랑</div>

댓글 : 0 건



이전글	윤정권의 성공은 문정권 적폐척결 여부에 달렸다
다음글	지만원 박사와 빨갱이 시각의 일치점, 박근혜에 대하여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2380	무궁화 대훈장 셀프 수여? 문재인-김정숙, 제정신인가?	노사랑	2011	2022-03-15

22379	전교조에 대한 감동란의 일침	노사랑	3111	2022-03-15

22378	안정권 대표, "尹, '건국 대통령' 이승만-'부국 대통령' 박정희	운지맨	6585	2022-03-15

22377	[express] 푸틴에 '불만'품은 러시아 장군들 쿠데타 초읽기	장재균	2345	2022-03-15

22376	이재명과 윤호중 및 586패거리를 위한 대장동몸통 교양강좌	진실과 영혼	2375	2022-03-15

22375	헌법파괴세력‧체제전복세력‧권력형범법자 처단이 사회통합	남자천사	2141	2022-03-15

22374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신중하게 각료를 임명하라.	안동촌노	2176	2022-03-14

22373	더불당이 차별금지법 통과를 주장해서 얻으려는 노림수는 무엇인가?	모대변인	2047	2022-03-14

22372	진짜 머저리같은 국힘''과 윤석열은 각성하라!	토함산	2224	2022-03-14

22371	문재인은 MB 구속 결자해지로 사면하라!	도형	1976	2022-03-14

22370	Jbc뉴스 정병철대표님의 문재인 김정숙 부부 구속 촉구 메시지	노사랑	2073	2022-03-14

22369	전여옥작가님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 환영 메시지	노사랑	1716	2022-03-20

22368	김부겸 연임? 윤석열, 제정신인가?	운지맨	2144	2022-03-14

22367	여가부 폐지하라 (김대중척결 백정혁대표님 논평)	노사랑	4050	2022-03-14

22366	탈원전 피해보상을 박근혜 한테 받으라는 문재인 단두대 세워야	남자천사	3478	2022-03-14

22365	붉은매(백승언), 변희재 까더라도 태블릿으로는 까지 마라	노사랑	2448	2022-03-13

22364	대장동 특검은 尹 취임 후에 추진해야 한다.	도형	2186	2022-03-13

22363	윤석열 정권은 극렬한 좌파 공세에 대비/응징해야 한다!	토함산	2295	2022-03-13

22362	여성가족부는 폐미가족해체부였는지 모른다.	모대변인	2111	2022-03-13

22361	윤미향의 탈원전 옹호 발언에 대한 반론	노사랑	1993	2022-03-13

22360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말하는 이준석을 빨리 탄핵해야 하는 이유	노사랑	2094	2022-03-13

22359	강산에의 붉은 정체	운지맨	2143	2022-03-13

22358	2022.3.13.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079	2022-03-13

22357	러시아만큼이나 큰 푸틴의 영혼	모대변인	2048	2022-03-12

22356	정권 인수위는 방송국 사장에 언론노조 혁파할 인물로?	도형	2079	2022-03-12

22355	시그널에서 메시지를 읽다.	안티다원	2140	2022-03-12

22354	■ 3.9단상	카라장	5873	2022-03-12

22353	[rfa] 북 6개월 내 핵실험 가능	장재균	2346	2022-03-12

22352	윤석열 당선인은 목숨을 걸고 제2 박정희 시대를 열어가라	남자천사	4828	2022-03-12

22351	윤석열에게 수사받았던 국정원 간부들이 피눈물을 씹으며 그를 지지한 이유 (	노사랑	2289	2022-03-11

22350	이준석과 진중권의 미운 오리 새끼	비바람	2536	2022-03-11

22349	이준석 보고있나? (내가국민이다 샤론님 논평)	노사랑	2153	2022-03-11

22348	이준석 대표를 비난하지 말라	비바람	2448	2022-03-11

22347	목적이 있는 새로운 친일 전략	모대변인	1953	2022-03-11

22346	불과 0.73% 승리, 이런 나라에 희망이 있겠나?	현산	2288	2022-03-11

22345	정치연습생 윤석열에 대한 고언	정문	2174	2022-03-11

22344	빵시기가 분석한 박근혜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의 진실	노사랑	2987	2022-03-11

22343	대선 끝난 어제 밤은	장재균	2158	2022-03-11

22342	송영길과 이준석은 대선가도 최대 걸림돌이었다!	진실과 영혼	2438	2022-03-11

22341	윤석열 당선인은 촛불정권서 뿌리내린 주사파부터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3308	2022-03-11

22340	윤석열당선자와 국민에게 10대 좌파 선동 해설 전광훈 이춘근	하모니십	22640	2022-03-11

22339	윤석열은 내부의 피바람부터 일으켜라	정문	2301	2022-03-10

22338	[유머] (배)리나의 일상.jpg	노사랑	2249	2022-03-10

22337	개노답 4형제	카드섹션	2200	2022-03-10

22336	부동산 도사 이명박을 국토교통부장관으로 백의종군시켜야	모대변인	4050	2022-03-10

22335	노동이사제를 준다면 뭔가를 포기하도록 요구해야	모대변인	2188	2022-03-10

22334	제발 불행한 권력자가 더는 없기를 바란다.	빨갱이 소탕	2226	2022-03-10

22333	법치주의 수호자 윤석열을 말한다.	산동거사	2099	2022-03-10

22332	靑대변인, 尹 당선 브리핑 중 눈물	펌돌이	2116	2022-03-10

22331	윤석열은 결초보은 해야 할 곳을 잊지마라.	정문	2226	2022-03-10


501 \| 502 \| 503 \| 504 \| 505 \| 506 \| 507 \| 508 \| 509 \| 5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