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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흉지 인가 ? 길지인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620 등록일: 2022-03-19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tab-stops: left blank 74.9pt;">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tab-stops: left blank 74.9pt;">                과연 풍수지리가  맞는 것인가 ?     틀린 것인가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tab-stops: left blank 74.9pt;">  <o:p></o:p> 필명  안동 촌 노가  역술을  어깨 넘어  독학으로  배운지  어언 햇수로 60 년만이다.     그리고 성명학  역학심리상담사  풍수지리를  주제넘게도  1 급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는  하나,  사실 장롱안의  가보일 뿐이다.      안동 촌 노가   여기  논 객 넷  우측 하단에   기록되어 있는  안동 촌 노  역학전서  24 편의  풍수학을  독자님들께서는   한번  자세히  살펴보시면  실제  풍수학의  이론은 97% 는  거짓말이고  3% 가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진다고 보는  것인데,   자고로  세간에  내려온  속설에  의하면  풍수쟁이를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tab-stops: left blank 74.9pt;">가까이 하면  3 년 이내에   그 집이  폭 망 한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풍수학은  거의  전설이나  가설에  의한  학문일  뿐이지,  실제로는  거의  맞지 않고  일부분만  맞다 고  봅니다.      그래서  저도  저가  가르치는  제자들에게도  항상 하는  말 중에  풍수학은   믿지말라.    오랜 세월동안   역학 속에   일부분인  풍수학에  대하여는  거의  강론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름 있는  풍수가들이고  철학박사  학위를  몇 개나 가진  풍수학에  석학이라는  사람들도   사실  풍수에 대하여는  조심스럽게  대하고  함부로  자랑을  하지  않습니다.  <o:p></o:p>역학은  오랜 세월동안  역사가  반복되면서  거기에  발생하는  모든  사건들을  잘된 것이나  못된 것을  통계를  내어서  집대성 한 것이  바로  역학이고, 역학은  세상을  바꾸는  학문이라고도  봅니다.       그래서  역학을  한문으로  풀이하면  바꿀 역[易] 배울 학 [學] 자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학문이  바로  역학인  것이지요.      그래서  역학인은  과거  선지자들이  지난  역사를  경험하면서   통계를  내면서,   그것을  문서화 내지  학문화[學文化] 한 것이  바로  역학은  과학인  것입니다.     역학은  80% 정도는  우리  일상생활과  <o:p></o:p>거의  맞아  떨어집니다.       책을  공부하지  않고  상대방을  속이면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기꾼들을  배제[培除]하고  말입니다.      무당들도   신령님들을   잘 모시고   신령님이  시키는 대로  피 상담자에게  사실대로만   상담을   해준다면   좋은  신을 모신  사람들은  인간사  길흉화복을  잘 맞추고 있지만,   돈에  눈이  어두운  무당들은   결국  패가망신하고  가정과   집안이 망하는  것입니다.        옳은  신령님들은   절대  무당을  속이지  않습니다.       무당들이  사람을  속이면  몰라도,  이번에  윤 석 열  당선자가  상대 당  이재명  후보와  0,8% 란  <o:p></o:p>근소한  표차이로  당락이  결정되었지만,  사실  이번 선거는  종 북 선관위가  사전선거에  엄청난  표를  도둑질 했고,  그것도  모자라서  코로나 19 로  장난 쳐서  무려 150 만이란   유권자들을  투표장에  아예  참석하지  못하도록 해서  부정선거를  한 결과  약 250 만 표는   윤 석 열 후보가  이겼지만,  저들은  사전 선거  이틀 동안  수십만 표를  도둑질 했고,  그것도  모자라서  윤 석 열과  이재명의  여론 지지율을  선거 마지막  일주일 동안  지지율조사  마지막 날, 이재명과  윤 석 열을  3,5 % 근소한  차로  만들었고,  <o:p></o:p>저들은  그것을  사전 선거  이틀 동안  온갖  조작을 하여  부재자 투표는  물론이고, 해외 국민들 표까지  도둑질  한 것입니다.     사전선거  개표에서  윤 석 열은  단 한 번도  이재명을  앞서지 못했다는 것만  보아도  저들의  부정선가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안심이 안 되어서  정 은경  질 병 청을  시켜서   코로나  확진 대상자를  하루에  이십만  삼십만으로 확대하면서  50 대 이상  유권자들 표를  거의 150 만 표  이상  도둑질 한  것입니다.       이번 선거를  노 정희  선관위원장이  <o:p></o:p>제대로   정직하게  했다면,  윤 석 열은  이재명을  200 만 표 이상  앞서는  대승을  거뒀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들은  윤 석 열 이가   광화문에  집무실을  연다고 하니까,  광화문은  보안상  사실   대통령  집무실로  쓰기  곤란하다는  것이고,  그래서  용상 국방부자리에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겠다고  하니까,  종 북들이  임명한  똥 별들이  반대를 하고   종 북 주사파들은   윤 석 열 이가  미신을  믿기 때문에  청와대를  버리고  국방부의  직원들 1,000 명을  쫒아낸다고   개 질 얼  떠는데,  윤 석 열 당선자는  참으로  기기묘묘한   전술전략을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tab-stops: left blank 74.9pt;">지금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용산 국방부는  최신  시설이고,  아직   종 북들에게  점령당하지 않은  그래도  애국 장성들이  집무하는  곳이기  때문에  적절한  조치라고 본다.      한편으로 보면   지금  종 북들이  30 년  집권하면서  청와대는   이미   적 와대[赤瓦臺]가  되었고, 종 북 주사파들의  노 리터로 변했고   윤 석 열의  신변 보장도  어렵다는  것이다.      저들은   김영삼 이후  문재인  정권동안  저들의  코드에 맞게  청와대를  리모델링했을 것이고, 윤 석 열 이가  청와대에  들어가면  그날부터  저들의  인질이  되어  버린 다는  것이다.  <o:p></o:p>이명박이나  박근혜가  청와대 재임 시에   중요한  정책 입안을  결정하면  그 내용이  바로  몇 시간 안 되어서  김정은의  책상위에  문서화로  보고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박 근 혜는 주적들에게  둘려  쌓여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기의  마음조차  나눌  사람이  없어서 자기와  친한 40 년  지기   최 순 실을  통해서  나라  밖 앗 사정을  알았을  정도이다.     즉  박 근 혜는  청와대에서  종 북들에게  위리안치[圍籬安置]된 것이다.       그래서  윤 석 열은   청와대를  싫어  한다는  것이고,  한편으로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tab-stops: left blank 74.9pt;">종 북 화 된   군을   바로  잡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국방부  건물을  사용할  것으로 본다.      군수 뇌   똥별   몇 놈만  갈아  치우면   군은  개혁될 것이다.       검찰은   저들이    알아서  개혁할  것이다.     저놈들이  살기  위해서는  검찰과   경찰은  자기들  스스로  개혁할 것이다.     전라도   정치  권력의   중추에  있는   사이비   해바라기   검찰  경찰  고위직  몇놈만  주리를  틀면   아랫놈  검찰과   경찰은  깨끗하게   정화될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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