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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종 북 주 사 파들은 부정 선거로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244 등록일: 2022-03-07

<div style="text-align: justify;"> </div><div>                이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운명은  이틀이  남았다.  <o:p></o:p>20 대 대통령 선거를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       선거를  불과  20 여일 나두고서  코로나 19 를  가지고서  저들은  온갖  전술  전략을 동원하고 있다.       매일  20 만 명의    확 진자를  양산하고,  그것도  오 십 대가  넘은  사람들은  2 ~ 3 차  예방  백신을 맞은  사람들도  코로나 19 검사를 하면  백 퍼센트,  코로나  확 진자로  둔갑을  해버리는  기기 묘 묘한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오 미 크론 변형 코로나  확 진자 중에  사망자가  거의 없던 것이  하루에  수백 명이  죽어 나간다고  종 북 언론들은  매 초마다  부풀리기  거짓 방송을 하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사망하지 않는  <o:p></o:p>일반 병사[病死]들도  죽으면  무조건  코로나  환자가  죽었다고  저들은  국 영 방송과  전체 종 북 언론을  총동원하여  개 잡 질을 하고 있다.      거기다가  코로나  확 진자들을  투 표 장에  나와도  된다면서   일반 시민들의  투표가 끝나고,  저녁 여섯 시부터  시작된  투표가  거리 간격까지  띠우면서  몇 시간을 두고   아픈 환자들을  허허벌판에  세워두고서  투표를 하는데  심지어는  투 표 지가  이미 기 표가   된,  투표 용지까지  코로나 환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는 것을  조선 일보에서  특종으로 잡았다.     그리고 환자 분들이  투표를 한  투표 용지를  기표 함에 넣지 않고  선거 종사자들이  라면 박스나  <o:p></o:p>심지어는  자기  호주머니에  넣었다가  개방된  용기에   담더란 것이다.     이런 대도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의 말인 즉,  그것은  부정 선거가 아니라   선거 준비가  미비해서  일어난 일시적인  문제였다고  얼버무렸고, 중앙 선거 관리 위원장인  노 뭐란 여자 위원장은  막중한 대통령 선거  사전 선거일 임에도  중앙 선관위에  출근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은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오천만  통 수 권 자를  선출하는  20 대 대통 령 선거에  중앙선관위원장이  동분서주하면서  혹여 부정 선거나  투 개표에  이상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함에도  국가의  명운이  달린  이번 선거에 조 차   선관위 총 수로서  적절한  행동이  아니었다고 본다.  <o:p></o:p>이번 선거에  단 한 개라도  부정 선거가  발생이 되면 부정 선거를  조장하고  지시한  선거 관련 주모자는  공개 사형 시켜야 할 것이고, 선관 위원장도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엄중한  죄를 물어야 할 것이다.     이미  저들은  지난번  총선과 같이  부정 선거를  획 책 해 놓고  이번 선거에도  그것을  다시 재현 하려 다가  발각이 되니까,  중앙 선관위  노 씨도  책임 모면을  위해서 출근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야당은  만약  이번에  부정 선거가  단  한 건이라도  발견이 되면  20 대 대선을  다시  재 선거 해야  할  것이다.     그 리고, 선거 종 사원 중에  부정 선거를  조작했거나  지령을 받은  공무원이  <o:p></o:p>자기 스스로  내부 고발을  해올 적에는   지금까지  그가 한  행동에  대 하 여는  사면을  해줌과  동시에  부정 선거를  확실히  밝히고,  내부 고발을  한   선거 종사자들에게는  보상금 20  억 을  지불한다고 하면,  이번 선거나  지난  총선에서  이루어진  부정 선거가  명 명 백 백 밝혀질 것이고, 부정 선거를  대법원에서  확실하다고  판결이  내림과  동시에  주모자는 사형이고, 공모자  모두가  무기 징역형이다.     그리고  지난 총선은  무효가 되고, 현재의  국회도 해산하고  다시  총선을 치러 야 할  것이다.      지난 총선에서 2020 년  4,15  부정 선거가 수백 건이  밝혀졌음에도  지금  현직 국회의원들이  <o:p></o:p>입을 다물고 있는 것은  자기들이  국회 의원직을  잃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 야  할 것 없이 지난 총선의  부정 선거  수백 건을  들추지 않고  모든 언론의  입에   자 갈을  채운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윤 석 열 이가    이 재 명에게 진다면,   그것은  천 프로  부정 선거이고   결국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다.     눈깔이  뒤집어 졌는  국민들이라면  몰라도   전과가  4 범인 자가  자기  친형과  형수에게  개 쌍 욕을  하는 자를  오천만의  수령으로  뽑을 것인가 ?  개  돼지  소릴  듣지 않으려면  우리 국민들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의  조국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o:p></o:p>                                                                     -- 안동 촌노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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