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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쓰레기 퍄오치에(剽竊:표절)표창원에게....

작성자:

산동거사

조회: 8716 등록일: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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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쓰레기 퍄오치에(剽竊:표절)표창원이라는 놈이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박근혜와 새누리, 나라 운영 못하겠으면 사죄하고 내려와라” “시궁창 쓰레기 같은 자들” “(이정현 홍보수석은) 천하의 나쁜자식” 등의 발언을 올려 ‘막말 논란’을 빚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나쁜 놈보고 나쁜 놈이라 하고 쓰레기 같은 행동에 쓰레기 같다고 했고, (앞으로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는 것이다. 

 
어디 이런 놈이 한두 놈 이겠는가마는.... 소위 국비로 가르치고 먹여 살려 준 놈들의 전형이다. 이 자식의 이력 따위는 너무 시궁창 같아 새벽녘에 꺼내기엔 지나침이 있어 생략하기로 한다. 다만 남의 논문을 베껴 처먹고 박사학위를 받아 국립대학의 하나인 경찰대학의 교수까지 해 처먹은 놈이다. 쓰레기 가운데 가장 저질 쓰레기 재활용 불가의 쓰레기라는 것만 밝힌다.
 

사실 이 자식에 대한 썰을 풀려고 했을 때 나름 고급스런 언어나 단어를 찾아볼까 했으나 그만 두기로 했다. 놈에게 걸 맞는 대우를 해 주어야만 알아들을 것 같기 때문이다. 진부한 얘기로 우이독경이라고 하지 않든가. 개만도 못한 재생불능 잡쓰레기가 엘레강스한 고담준론을 알아 처먹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이 자식의 패악 질에 꼭 한마디 하고 싶은 대목은 바로 이것이다. 
 

“평소 제 글을 전혀 안보시던 분들께서 오늘 조선일보와 TV조선에서 다뤄주시는 바람에 접하시고 연락들을 주셨더라. 많은 분들께서 ‘내용은 수긍이 가나 표현이 좀 지나친 듯 하다’ ‘감정적이다’는 지적을 주셨다. 감사히 경청하고 숙고하겠다”면서 “그러나 한 가지 부탁드릴 것은 경찰의 일원으로, 누구보다 보수(保守)적인 삶을 살아 온 제가 대통령과 정부, 여당을 강하게 비판하게 된 과정을 봐 주시라는 것이다. 왜 그런지 이유와 함께”라고 주장한다는 부분이다.

 
첫째, 
조선일보와 TV조선이 기사화 하지 않았다면 비난여론이 없었을 텐데...하는 식으로 원망을 하는 점이다. 이놈의 가장 지저분하고 더러운 행태다. 나라 밥을 처먹다가 소위 양심선언이라는 足같은 허울을 뒤집어쓰고 반찬투정을 하며 튀어 나오면 당장 종북좌빨막장당에서 잔칫상이라도 차려 줄줄 알았지만 꿩 구워먹은 자리처럼 소식이 없는 걸 TV조선에서 논객 대접을 해주며 쌀값 정도는 벌어갔는데 이런 식으로 배은망덕하게 원망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개 네 마리 기르지만 아침저녁으로 사료 챙겨주는 내게는 절대복종에 꼬리를 흔들어대며 감사를 한다. 즉 개만도 못한 진짜 인간 막장쓰레기(평양으로 보내서 보일러 연료로 소각할...)라는 점에서 화가 치미는 것이다. 개만도 못한 지 버릇을 개에게 못 던져주고 있다.

 
둘째,
경찰의 일원으로, 누구보다 보수(保守)적인 삶을 살아 온? 이런 븅딱! 이 개 만도 못한 자식은 ‘보수(保守)’의 개념조차도 없는 놈이 보수 질을 했단다. 부엉이바위 주인공 죽은 노가가 한 얘기가 있다. 대통령이 당선 되자마자 국정연설(?)에서 ‘다른 건 다 깽판이 되도 북한과 잘되면 된다.’그래서 하는 얘기지만 내가 이놈의 대갈빡에 확실히 각인 될 만한 보수에 대한 액기스(효소)급 정의를 말해 주고 싶다. 

 
 
보수(保守)란? 다른 거 다 깽판 쳐도 좋다. 단 종북좌빨막장당과 대척점(對蹠點)에서 종북좌빨을 때려잡는 우국 또는 애국지사를 이름이다. 
 
재생불능 쓰레기가 보수적 삶을 살았다고?????
 
 
어! 저 놈들이 미쳤나?
우리 집 개 네마리가 시방 막웃고 있다. 
사료나 줘야 겠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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