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이재명, 윤석열, 김종인 이름 풀이<b>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 윤석열, 김종인 이름 풀이

작성자: 음모론작가

조회: 2106 등록일: 2021-12-18

<font size="3"></font><div><div>이름을 짓는 분들이 자식들 잘되라고</div><div>참 현세적인 강함,뛰어남,자랑 등으로 짓는 경향이 있는데,</div><div>왜냐하면 그 이름을 짓는 분들의 세계관이 그렇기 때문입니다.</div><div>그리고,</div><div>한자는 좀 어떻게 보면, 주술적인 면이 있습니다.</div><div>그래서 이걸 좀 제 나름대로 풀이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div><div>이름풀이가 그렇다는 것이지 사실인지 아닌지는 따지지 말고</div><div>심심풀이로 한 번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div><div><br></div><div>李在明 : 가운데 '재'자는 自我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div><div>'一'자를 사람이 뚫어 받혀서 땅 옆에 있는 형상인데,</div><div>사실 이 一자는 天에서처럼 大(큰 사람)보다 위에 있는 </div><div>모양인데 하늘, 절대자와 같은 뜻이 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div><div>그런데,在는 그냥 人이 땅의 권세 옆에서 하늘을 꿰뚫고</div><div>있는 형상, 즉, 땅적인 성격의 자아가 굉장히 강하다는 측면이 있겠습니다.</div><div>(天자도 이 중간 자리에 오면 참 강한 자아의 형상이랄 수 있겠죠.)</div><div>(문재인의 在자도 한번 생각해보세요.)</div><div><br></div><div>李자는 나무 밑에 사람이 있는 형상인데,</div><div>가톨릭 성경 판관기 9장에서 여러가지 나무들이 나오는데,</div><div>그 나무들은 자기가 내놓는 열매를 두고 자랑하는 모양입니다.</div><div>그런 나무 밑에 사람이 있으니 사람을 억누르는 자랑에 찬</div><div>세력 형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div><div>明은 창세기 1장 4일째 때,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했다고</div><div>나오는데, 별이 없는 걸로 보아 강력하기는 해도</div><div>아기 예수태어나심을 안내했던 그 별이 보이지 않는 거 같아</div><div>영적 가난함이나 겸손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div><div><br></div><div>베트남 호지명도 明자가 있는데, 그가 통일 되기전 죽었는데,</div><div>그 명은 아마도 중국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div><div><br></div><div>尹錫悅: 錫자는 주석인데, 강철보다는 약합니다. 그리고 易자는</div></div><div>바꾼다, 쉽다라는 것으로 보아 강철(소련의 스탈린)보다는 뭔가 휘어짐이 있는</div><div>무른 금속의 뜻인데, 검찰총장 경력으로서 강력하게 휘두르기는 해도</div><div>뭔가 그래도 자아의 약한 측면이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div><div>그러니까 90도 인사가 가능한 것이겠죠.</div><div>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조언자를 잘 만나서 그 약함이 잘못된 방향으로</div><div>변화하지 않도록 도와줘야겠죠.(박근혜 탄핵 때처럼 말입니다.)</div><div>천주교 세례명으로 암브로시오라는 본명이 있는데,</div><div>나이롱신자가 아니라면,</div><div>하느님의 종인 암브로시오의 성인의 지혜가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div><div><br></div><div>尹자는 오른 손에 측량자가 있는 형상인데, 공사 감독하는 사람으로서</div><div>뭔가 세상 설계자의 힘이 있다고 봐야하겠죠.</div><div><br></div><div>悅자는 입(口)과 마음心과 또 儿(어짐)으로 이루어진 기쁨이 있는 형상입니다.</div><div><br></div><div><div>金鍾仁 : 鍾 , 金은 예로부터 무력, 돈, 힘, 권력과 같은 강함의 형상입니다.</div><div>거기에 重자, 무거움, 소중함, 장중함 등 신라의 범종처럼 자아의</div><div>목소리가 남에게 묵직하게 울려줘야 한다는 강한 자아의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div></div><div>그런데, 천주교에서 알렉센데르 순교자명인 것 같은데, 그 강한 자아를 눌러서</div><div>하느님의 일꾼이 되시길 바랍니다.</div><div><br></div><div>金자는 강한 자아인 鍾 옆에 또 강한 세상 힘과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div><div>그러니까 세상 목소리에 너무 친밀해지면, 하느님과 반대되는</div><div>세상 목소리를 내는 강한 자아가 될 수 있겠습니다.</div><div><br></div><div>仁자는 나이롱신자가 아니라면, 하느님과 지상의 백성을 살피는(사랑하는) 어진 마음(사랑)이라</div><div>할 수 있는데, 이 어진 마음이 강한 자아를 눌러 하느님의 힘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div><div>전에 힘의 상징인 지간 즉, 호랑이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77, 81, 86); font-family: "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white-space:="" nowrap;="" letter-spacing:="" 0px;"="">寅자를 쓴 것 같은데, 뭔가 마음의 변화가</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77, 81, 86); font-family: "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white-space:="" nowrap;="" letter-spacing:="" 0px;"="">있으신가 봅니다.</span></div><div><br></div><div>충언:</div><div>경제 민주화에 대한 고찰: 경제를 민주화 한다고 했을 때, 경제의 주인을 민으로 하려다가</div><div>결국 그 민은 힘 있는 노조가 뽑거나 아니면 특정 회사주식을 소유한 국민연금의 형태처럼</div><div>경제를 결국 민을 관치의 힘으로 앉히겠다는 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div><div><br></div><div>경제의 상층부에 민을 앉히다는 것은 결국 그 민도 결국 특정 힘 있는 세력이 되는 것입니다.</div><div><br></div><div>요즈음 세상은 강성노조의 이기심이 이기는 세상입니다.</div><div>대기업 경영주들은 힘은 있지만, 상속세 등과 같은 과세로 엄청난 착취를 당하고</div><div>있는 셈입니다.</div><div><br></div><div>요즈음 시대에 누가 바리사이이며, 누가 세리입니까?</div><div><br></div><div>경제개발 시대에 기업가들이 이기심으로 뭔가를 이뤘고,</div><div>또 민주화시대에 노조의 이기심으로 뭔가를 이 이뤄서, 지금은</div><div>오히려 역전의 시대에 있습니다.</div><div><br></div><div>이 이기심의 힘을 이타심의 종소리로 눌러야</div><div>대한민국의 멸망의 지름길에서 벗어날 것입니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

댓글 : 0 건



이전글	2021.12.19.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다음글	연료전지발전소를 이용한 수소차 발전방향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2092	부부도둑이 대통령 후보 된 나라 선거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2012	2022-02-16

22091	반일정신병으로 주기적으로 발작하는 조센징이 지겹다	정문	2160	2022-02-15

22090	이번 선거는 정직과 거짓의 싸움이다.	안동촌노	2452	2022-02-15

22089	결국 갈라 선 변희재와 조덕제	노사랑	2103	2022-02-15

22088	유럽전선에서 전쟁 안날 것으로 보입니다.	모대변인	2010	2022-02-15

22087	삼성노조 데모는 삼성반도체 신공장 영남 유치의 기회	모대변인	2079	2022-02-15

22086	윤석열 후보, "한미동맹 강화"	노사랑	2113	2022-02-15

22085	윤석열 대선승리 역사적 사명이다.	손승록	2377	2022-02-15

22084	안정권 대표, "이재명, 집에 들이지 말아야 할 괴생명체 들였을	노사랑	2261	2022-02-15

22083	일자리 정부라던 문정권 양질의 일자리 185만 개 사라졌다	남자천사	2251	2022-02-15

22082	윤석열 "한마음 한뜻으로 '민주당 정권' 심판 대선승리하자"	모대변인	2289	2022-02-14

22081	상진아재가 말하는 윤석열과 이재명의 차이	노사랑	2413	2022-02-14

22080	[작은 논문]이명 현상의 전기학적 해석	모대변인	2352	2022-02-14

22079	정의구현사제단 조국‧윤미향 지지선언, 천주교가 패륜종교 오명	남자천사	2318	2022-02-14

22078	낙동강 오리알, 뻐꾸기 알, 대구신공항	모대변인	2168	2022-02-14

22077	일개 지방 고용직 공무원 임용에도 전과자 제외하는데	안동촌노	1915	2022-02-13

22076	安은 과연 李를 이길 수 있는가?	모대변인	1874	2022-02-13

22075	윤석열은 각성하고 있는가?	정문	1962	2022-02-13

22074	대장동 8500억원 누구의 주머니에 숨겨 있을까?	도형	2003	2022-02-13

22073	서명요청	반달공주	1813	2022-02-13

22072	통일. 평화. 종전에 대한 해석	산동거사	1844	2022-02-13

22071	2022.2.13.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961	2022-02-13

22070	배인규 대표의 '이재명-꼴페미 참교육'	노사랑	2024	2022-02-12

22069	적폐청산과 정치보복에 대한 문재명 세력의 '내로남불'	노사랑	1852	2022-02-12

22068	조국-조민 父女와 조국수호대에 대한 감동란의 일침	노사랑	2019	2022-02-12

22067	[express 속보] FCO 긴급 경고 영국, 미국인들은 우크라이나를 즉시	장재균	3224	2022-02-12

22066	돼지코에 보리알과 개똥에 콩조각을 빼먹는 이재명부부!	진실과 영혼	2427	2022-02-12

22065	정의구현사제단 사기쳐 사제‧신자 만오천명 서명 이재명 지지선언	남자천사	2062	2022-02-12

22064	석열아 토론 좀 잘해라	정문	2041	2022-02-12

22063	이번 대선은 코로나 확진 전략으로	안동촌노	2279	2022-02-11

22062	윤석열 끝났다	빨갱이 소탕	2220	2022-02-11

22061	아니 박기자님 대체 최고의 애국자 김상진 안정권 왕자 시둥이를 왜 욕하시	노사랑	1977	2022-02-11

22060	전광훈-지만원-안정권-정함철이 분석한 김경재의 붉은 정체	노사랑	2023	2022-02-11

22059	문재인 정권이 적폐정권이 아니라는 것인가?	도형	1974	2022-02-11

22058	단일화 그것은 말이다 홀딱벗고 주는 것이다. 알았느냐.	정문	1915	2022-02-11

22057	이해찬에 대한 감동란의 일침	노사랑	1965	2022-02-11

22056	또 개좌파 5년이면 국고는 거덜난다!	진실과 영혼	2233	2022-02-11

22055	부정선거 하기만 해봐라!	안티다원	2211	2022-02-11

22054	반드시 정권교체로 공산혁명 독제정권 대청소해야 한다.	남자천사	2066	2022-02-11

22053	김종인/출판기념회!	토함산	2147	2022-02-10

22052	이재명 부인은 무엇에 대해 사과를 한 것인가?	도형	1974	2022-02-10

22051	삽살개 치하(治下)에서 적폐(積弊)아닌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산동거사	1957	2022-02-10

22050	김민전 교수가 말하는 이준석을 빨리 내쳐야 하는 이유	노사랑	2034	2022-02-10

22049	배인규 대표, "곧 민주당 당사 앞서 이재명 형수 욕설 녹취 틀 것	노사랑	2178	2022-02-10

22048	안민석에 대한 감동란의 일침	노사랑	2111	2022-02-10

22047	안철수는 제2의 이인제가 두번 되려는가?	청원	2806	2022-02-10

22046	언제 그만 두시나요?	카드섹션	2043	2022-02-10

22045	안철수 . 이준석 그리고 낭패(狼狽) 이야기	산동거사	2062	2022-02-10

22044	[yahoo] 한국야당 대선 후보, 적폐청산에 청와대 발끈	장재균	1948	2022-02-10

22043	부부도둑 이재명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	남자천사	2174	2022-02-10


511 \| 512 \| 513 \| 514 \| 515 \| 516 \| 517 \| 518 \| 519 \| 5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