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우익대사의 공개적 글쓰기 약속입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re] 우익대사의 공개적 글쓰기 약속입니다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043 등록일: 2021-12-07

<div>◆ 우익대사의 공개적 글쓰기 약속입니다   <o:p></o:p>   <o:p></o:p>필자 우익대사는 논객넷 비바람 회장님의 공개적 경고에 따라, 지금 이 시간부터 국정원으로부터 전자파 공격을 받는다는 글은 절대로 게시하지 않음을 여기에 천명(闡明)합니다.   <o:p></o:p>모든 조직에는 서열이 있는 바, 일개 논객인 우익대사가 논객넷 회장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논객넷에서 활동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o:p></o:p>암튼 이번에 필자 우익대사가 지난 번 회장님의 경고를 망각하고, 지난 이명박의 국정원으로부터 당한 돌멩이 테러와 위치추적을 통한 차치기 암살 시도 혐의를 언급하면서, 또 문재인의 국정원으로부터 당하는 전자파 공격 의혹까지 언급을 했습니다.   <o:p></o:p>필자가 한국의 포항에서 2017년 5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부터 거의 4년이 넘는 지금까지 필자를 실시간으로 감시를 하면서, 필자가 경찰과 국정원에 신변보호를 요청할 정도로 전자파 공격과 위협을 할 수 있는 곳은 자유민주 보수우파적 필자와는 사상이 완전하게 다른 적국인 북한과 내통이 의심되는 국정원밖에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필자의 이러한 추정이 틀릴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데, 만약에 틀리더라도 배후를 색출하기 위해서라도 국내외에 널리 알릴 필요는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7281"></div> <o:p></o:p>그러나 국정원의 전자파 공격과 위협에 대한 게시글 금지라는 회장님의 경고를 받아들여, 이에 필자가 어제 12월 6일자에 게시한 ‘국가정보원에는 왜 청문감사관이 없을까?’라는 글에서, 회장님이 경고한 국정원의 전자파 공격 관련 구절은 삭제를 하겠습니다.   <o:p></o:p>암튼 앞으로는 절대로 국정원의 전자파 공격과 위협에 관한 글을 여기 논객넷에는 게시하지 않겠습니다.   <o:p></o:p>아무쪼록 10여년 가까이 同苦同樂한 애국동지로서, 논객넷 회장단의 여러 대논객과 대선배의 善處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651"></div>---논객넷 우익대사 頓首再拜 上書</div><div disabled="" style="width:100%;padding:8px;border:#dedede 1px dotted;background-color:#f7f7f7;margin-top:5px;"><div> </div><div>우익대사님에게 공개적으로 경고합니다   <o:p></o:p>나는 논객넷의 회장으로 우익대사님께 경고한 적이 있습니다.이런 경고였습니다.   <o:p></o:p>두번 다시는 국정원의 전자파 공격을 받는다는 글을 올리지 말라.이런 글을 쓸 시간에 차라리 병원에 가보는 것이 낫다는 경고와 함께국정원의 전자파 공격을 받고 있다는 글을 다시 한번 올린다면강력한 징계가 있을 것이다.   <o:p></o:p>그러나 회장의 경고를 무시하고 다시 게시판에 이런 글이 게시되었습니다.내일까지 변명할 시간을 드리겠습니다.우익대사님은 내일 회장단의 징계회의에 부쳐질 것이며변명과 반성의 글 내용에 따라당분간 글쓰기가 금지되거나 퇴출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o:p></o:p>   <o:p></o:p>-논객넷 회장 백   <o:p></o:p>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4435"></div></div></div>

댓글 : 0 건



이전글	우익대사님에게 공개적으로 경고합니다 [1]
다음글	푸틴의 망상과 이스라엘의 소멸가능성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1692	드디어 해가 가기 전 숙제 하나 풀었다.	산동거사	2136	2021-12-19

21691	2021.12.19.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018	2021-12-19

21690	이재명, 윤석열, 김종인 이름 풀이	음모론작가	2078	2021-12-18

21689	김건희 학·경력 자료 대거 입수... 민주당발 가짜뉴스 수두룩	나그네	2310	2021-12-18

21688	시진핑의 식량부족론	음모론작가	2149	2021-12-18

21687	K방역 자랑 홍보비 1200억 쓴 문재인, 국민 6000명 죽자 사라져	남자천사	2111	2021-12-18

21686	음모론작가님께 드립니다	관리자	2224	2021-12-17

21685	이재명 아들, 장제원 아들.	비바람	2353	2021-12-17

21684	윤석열 후보님! 정말 와 이카심니까?	산동거사	2099	2021-12-17

21683	황동이라는 금속 괞찮네요.	음모론작가	2033	2021-12-17

21682	하다하다 이젠 588(or완월동, 자갈마당)까지...	산동거사	1938	2021-12-17

21681	盧가나 삽살개나….(빈대와 바가지)	산동거사	1979	2021-12-17

21680	국민 6000명 집단 학살 범, 문재인을 끌어내서 처단하자	남자천사	2235	2021-12-17

21679	박주연 기자님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지만원 박사 구속 사태에 대한 입장	노사랑	2195	2023-01-29

21678	이재명 욕설 - 이재명 최고 히트작	펌돌이	3597	2021-12-16

21677	파생시장에서 외인들의 약점	음모론작가	2174	2021-12-16

21676	종부세 양도세 폭탄 만든 이재명이 깎아줄테니 표달라 매표 행위	남자천사	2218	2021-12-16

21675	중러 북한 국경 군대 집결의 의미	음모론작가	2138	2021-12-16

21674	기레기 새끼들의 오판(誤判).	산동거사	2109	2021-12-16

21673	하모니십 위원님께 드립니다	비바람	2389	2021-12-15

21672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에게는 등판 의무가 없다	비바람	2391	2021-12-15

21671	더불한당들아 이재명 두고 영부인 국격 논할 수 있나?	도형	2381	2021-12-15

21670	진중권의 기회이성론 -哲學	안티다원	4142	2021-12-15

21669	임진왜란 당시의 류성룡과 김성일	음모론작가	2050	2021-12-17

21668	이재명 조상에 절하다 꽈당 왜 해괴한 일이	하모니십	25313	2021-12-15

21667	서울대 강연 무지드러난 이재명 경제대통령 되겠다니 개가 웃어	남자천사	2067	2021-12-15

21666	김건희 여사에 대한 충언(忠言)	산동거사	2097	2021-12-15

21665	대한민국 최악의 대통령과 최악의 대선후보.	손승록	2154	2021-12-14

21664	중국 보지(報紙)의 행태와 중국 속의 문재인.	산동거사	2303	2021-12-14

21663	차기 영부인 김건희 여사와 중국의 4대 미녀 그리고 에바 페론(2부)	산동거사	2118	2021-12-14

21662	‘이런 개같은 인간이 대통령 후보’ 국민들 분통 터진다 .	남자천사	2464	2021-12-14

21661	이재명이 자유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은 북한식 자유?	도형	2374	2021-12-13

21660	국힘당, 중앙당은 전화 불통, 도당은 파시장	청원	3403	2021-12-13

21659	웃어야 하나 ? 화[禍]를 내어야 하나 ?	안동촌노	2621	2021-12-13

21658	“이재명 미쳤나” 대장동 주범이 ‘대장동 방지법’ 입법 추진	남자천사	2326	2021-12-13

21657	머리가 뜨거워서 잠이 안오고 두통이 올때	음모론작가	2286	2021-12-13

21656	이재명 “전두환 경제성과”에 정치권 “비석밟더니…맨날 말 바꿔”	펌돌이	4286	2021-12-12

21655	“도시가 사라졌다”… 美 6개 주 강타한 토네이도에 100명 가까이 사망	펌돌이	2368	2021-12-12

21654	차기 영부인 김건희 여사와 중국의 4대 미녀 그리고 에바 페론(1부)	산동거사	2135	2021-12-12

21653	無題 2題	산동거사	2004	2021-12-12

21652	이재명 지지자들이 대장동 사건을 거꾸로 봐도?	도형	2097	2021-12-12

21651	2021.12.12.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033	2021-12-12

21650	아주 몸부림에 발악을 하네.ㅉㅉㅉㅉㅉ....	산동거사	2451	2021-12-11

21649	■ 대선후보자의 '자소서'	카라장	6425	2021-12-11

21648	이재명 공산혁명 막는 길은 대선에서 국민들 각성 필수다.	남자천사	2421	2021-12-11

21647	삼성이 선택해야할 전략 : 보안마케팅전략	음모론작가	2204	2021-12-10

21646	이재명이 특검하자가 진짜인 줄 알더라가 아니면?	도형	2230	2021-12-10

21645	대형교회 목사님들 일어납시다!	안티다원	2380	2021-12-10

21644	]“경제는 과학이 아닌 정치”라는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제2 베네수엘라 될	남자천사	2226	2021-12-10

21643	허*영 트럼프 만나다->이걸 분석해 봅시다.	음모론작가	2118	2021-12-09


521 \| 522 \| 523 \| 524 \| 525 \| 526 \| 527 \| 528 \| 529 \| 5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