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아시아 언론자유 1위라는 명성에 흠집내지 마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與, 아시아 언론자유 1위라는 명성에 흠집내지 마라!

작성자:

도형

조회: 2390 등록일: 2021-08-31

더불한당이 文정권 4년 언론자유 아시아 1위라니 언론중재법 폐지하기 바란다.   <o:p></o:p>더불한당이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강행하여 언론자유를 탄압하려 하면서 어떻게 文정권 4년 성과로 “한국이 아시아에서 언론자유가 가장 높은 나라”라고 자화자찬을 할 수 있는가? 더불한당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개최한 현역 의원 위크숍에서 언론자유가 아시아에서 1위라고 하였다.   <o:p></o:p>더불한당이 26일 워크숍에 참석한 의원들에게 ‘팩트로 보는 문재인 정부 4년, 주요 정책성과’라는 자료를 공유하며 “2020년 세계 언론 자유지수 기준 한국이 42위이며. 아시아에선 3년 연속 1위였다”고 강조했다는 것이다.   <o:p></o:p>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아시아 1위에서 꼴찌로 추락을 하려고 빽을 쓰는 것인지 언론재갈법을 만들겠다며 강행 처리를 하겠다고 설치고 있으니 이런 황당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o:p></o:p>60% 넘는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가 잘한 일이 없다고 하는데 더불한당 의원들은 문재인 정권 4년 성과를 공유할 것이 있었는가보다. 文정권이 4년 동안 한 것이라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나쁜나라를 만든 것밖에 없는데 더불한당 의원들에겐 4년 성과가 있다고 자평을 하는 것인가?   <o:p></o:p>더불한당에서 언론재갈법을 강행처리하려고 하다가 30일 국회 본회의가 불발되면서 무산되었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겠다. 그나마 더불한당이 자화자찬한 아시아 언론자유 1위국을 유지하려면 이법을 절대로 국회에서 통과를 시키면 안 될 것이다.   <o:p></o:p>더불한당이 쪽수로 밀어붙여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날치기로 통과를 시키는 즉시 언론자유 세계 42위에서 꼴찌 국가로 추락할 것이고, 아시아 1위 국가에서 꼴찌인 북한 다음으로 추락할 것이다.   <o:p></o:p>그러므로 이법은 문재인이 절대로 국회에서 통과를 시키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고서와 대선 후보 때 말이 다 틀리고 있다. 대선후보 시절에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신문의 날을 맞아 문재인은 분명하게 “언론 자유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하였다.   <o:p></o:p>그래 놓고서 이제 와서는 언론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법을 더불한당이 강행처리를 하겠다는데 국회가 할 일이라고 뒷짐만 짚고 있으니 대선 전의 말과 대선 후의 말이 완전히 다른 카멜레온과가 되었다.   <o:p></o:p>문재인은 자신이 한 말을 지키는 모습을 임기 말이라도 국민에게 보이기 바란다. 어떻게 자신이 한 말 중에 ‘한 번도 경험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말만 지키고, 다른 것은 하나도 지키지 않는 것인가? 아! 그것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라는 것이었는지 미처 몰랐다.   <o:p></o:p>그러니깐 문재인이 말한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 문재인이 말한 것은 하나도 지키기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었다는 것을 이제서 필자도 그 말뜻을 깨닫게 되었다.   <o:p></o:p>문재인이 말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와는 맞지 않는 나쁜국가를 만들겠다는 것이었다니 태생적 바보이며 특등머저리며, 文떼떼가 맞지 않는가?   <o:p></o:p>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법도 지키지 않고,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도 야당을 무시하고 독단으로 법을 처리하고 문재인은 무소불위의 권세를 누리는 것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라는 것을 이제서 필자도 깨닫게 되었다.   <o:p></o:p>그래서 문재인이 대선 전과 대선 후 말과 행동이 다르고, 대선 전에 말한 것 중에 한 번도 경험하지 않는 나라를 만든 것밖에는 지킨 것이 아무것도 없고, 순전히 거짓말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가짜뉴스 근원지가 당정청으로 밝혀졌는데도 가짜뉴스 잡겠다고 국민들이 반대하고 세계 언론계가 반대하는데도 더불한당이 밀어붙이려고 한 것이 아닌가?   <o:p></o:p>문재인이 공약한 것도 안 지키는 나라가 바로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나라를 만든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나라를 만들고서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면수심(人面獸心)들이나 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 더불한당과 문재인 정권이 아닌가?   <o:p></o:p>문재인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든다고 한 것이 결국 내로남불 정권 만들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국가를 파괴하고, 헌법을 유린하고, 민의의 정당에서 야당을 무시하고 여당 단독으로 법안을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짓을 하며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자신이 공약한 것은 하나도 지키기 않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김정은 남매에게는 꼼짝도 못하고, 정적들만 죽이는 나쁜나라를 만드는 것이 아니겠는가?   <o:p></o:p>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언론재갈물리는 법안이고 언론자유를 말살시키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안이라고 정의당까지 반대를 하는 데도 이 법을 더불한당이 국회에서 강행처리하려고 하는데 문재인은 언론의 자유는 반드시 지키겠다고 하고선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 무엇을 말해주는 것이겠는가?   <o:p></o:p>이것이 문재인이 말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아니겠는가? 문재인은 결국 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겠다는 것이었으며 레닌이 말한 대로 거짓말을 창조하지 못한 자는 위대한 공산주의 혁명가가 될 수 없다는 말을 지키기라도 하는 것인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면서 어떻게 가짜뉴스를 잡겠다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처리하는데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인가?   <o:p></o:p>범여권에 속하는 정의당이 오죽하면 더불한당의 반대편에 서서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정의당이 한목소리로 반대투쟁에 나서고 있다. 이것만 봐도 언론중재법은 언론재갈법이 확실한 것이다.   <o:p></o:p>정의당은 “민주당이 언론중재법을 기어코 밀어붙인다면 아무래도 당명을 바꿔야 될 것 같다. 입법 독주의 모습에는 ‘더불어’도 없고 ‘민주’도 없다”고 날을 세웠다. 오죽하면 정의당이 “민주당은 언론 입을 틀어막는 독재 정권의 길을 열고 있는 것”이라고 날선 비판을 하겠는가?   <o:p></o:p>이런 대도 더불한당이 文정권 4년 성과로 언론의 자유가 아시아 1위 국가이며 세계 42위라고 자화자찬을 하는 것을 보면서 언론자유 아시아 1위 국가의 명성을 계속 누리고 싶으면 언론중재법 폐기처분하라고 강력하게 경고를 하는 바이다.   <o:p></o:p>언론중재법 통과하는 그 순간 아시아 언론 1위 국가에서 꼴찌 국가로 추락할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기 때문에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폐기하라는 것이다. 문재인은 언론의 자유는 반드시 지키겠다고 한 말이라도 지키기 위해서 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폐기시키기 바란다.

댓글 : 0 건



이전글	문재인 안보는 북간첩지원국, K방역은 백신거지국, 혁명만이 살길
다음글	제주도말에는 <말장시>란 게 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1642	국제정치관련 평화주의자를 암살하는 이유	음모론작가	2237	2021-12-09

21641	이재명에 깜짝놀란 국민들, 반역자 문재인은 양반이네	남자천사	2522	2021-12-09

21640	김건희 여사에게 들려드리는 고사(古事) 한 자락.	산동거사	2233	2021-12-17

21639	게릴라전 관점에서 아프가니스탄을 보면?	음모론작가	2279	2021-12-08

21638	수개표청원	반달공주	2493	2021-12-08

21637	“세금폭탄에도 5년 동안 나라 빚 408조” 문재인 네가 갚아라	남자천사	2803	2021-12-08

21636	이재명은 박근혜 전 대통령 입에 담지 마라!	도형	2583	2021-12-07

21635	[re] 우익대사의 공개적 글쓰기 약속입니다	우익대사	3043	2021-12-07

21634	푸틴의 망상과 이스라엘의 소멸가능성	음모론작가	2887	2021-12-06

21633	이재명의 재명학...윤석열의 제왕학.	손승록	2117	2022-01-07

21632	한미일 연합훈련을 친일국방이라 선동하는 이재명을 처단하자	남자천사	1782	2022-10-27

21631	[AP] 중국 흡입 코로나19 백신 사용	장재균	1719	2022-10-27

21630	[BBC] 한반도 정세 5년만에 변동성이 가장 커 더 악화될 것	장재균	1726	2022-10-27

21629	윤석열 대통령과 한 동 훈 법무부 장관의	안동촌노	1858	2022-10-26

21628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도 듣지 않고 혹평하는가?	도형	1879	2022-10-26

21627	발단도 책임도 전광훈 교주에게 있다 (신학)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3549	2022-10-26

21626	안정권은 제 2의 박정희 (8) - 박정희와 안정권의 거수경례	노사랑	3831	2022-10-26

21625	장노도-->혹시 중국 사람 이름이 아닐까요?	음모론작가	2816	2021-12-06

21624	수에즈 차단:세계 단일 독재 정부 시나리오의 핵심일수도	음모론작가	2596	2021-12-06

21623	논설상 상패가 바뀌었습니다.	관리자	2629	2021-12-06

21622	막장 달리는 막가파 이재명‧은수미 동부연합” 공산혁명기지	남자천사	2903	2021-12-06

21621	이재명, 출신이 비천한 것이 아니라 성분이 비루하다	비바람	3003	2021-12-05

21620	중동정세와 러시아의 평화전략	음모론작가	2146	2021-12-05

21619	2021.12.5.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006	2021-12-05

21618	3차대전 예방 해결책에 대한 아이디어-첨가	음모론작가	2221	2021-12-04

21617	윤석열 대통령의 힘에 의한 평화론을 지지한다.	도형	1933	2023-01-12

21616	이 나라 사법정의가 살아 있기는 한가	빨갱이 소탕	1748	2023-01-12

21615	중동정세와 이집트의 대규모 K2 전차 수입의 전략적 의도는?	음모론작가	2123	2021-12-04

21614	논객열전에 새간판들이 입성하였습니다.	관리자	2222	2021-12-04

21613	한국여자의 특징	음모론작가	2478	2021-12-04

21612	10월, 11월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2200	2021-12-04

21611	결혼과 떼씹의 비밀	음모론작가	3116	2021-12-04

21610	표만되면 뒤집는 이재명 공약 이런 인간 당선되면 나라가 망한다	남자천사	2176	2021-12-04

21609	2명의 천재가 창조한 대한민국	정문	2126	2021-12-03

21608	■ 쪽배의 탄식	카라장	6300	2021-12-03

21607	민주당의 하부 조직ㅡ공수처!	토함산	2153	2021-12-03

21606	이재명은 잘못에 책임지겠다면서 말 뿐이다.	도형	2143	2021-12-03

21605	윤 후보는 들으십시오!!(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산동거사	2261	2021-12-03

21604	김정화, "이재명 실력은 쌍욕, 실적은 대장동, 실천은 전과 4범&qu	남자천사	2361	2021-12-03

21603	김형철, 『4ㆍ15 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2021)	우익대사	2420	2021-12-03

21602	연속된 게시는 도배로 간주 삭제합니다.(냉무)	관리자	2186	2021-12-02

21601	파월의장 연임의 의미	음모론작가	2155	2021-12-02

21600	레비아탄 국제금융세력의 노림수	음모론작가	2172	2021-12-02

21599	대륙세력 vs 해양세력	음모론작가	2233	2021-12-02

21598	부자 잡는다고 서민 잡은 문재인, 종부세 폭탄이 전월세급등	남자천사	2408	2021-12-02

21597	이준석은 선당후사 정신에 반하는 짓을 멈춰라!	도형	2557	2021-12-01

21596	(2)추론을 해본 푸틴의 야망	음모론작가	2402	2021-12-01

21595	최악의 재앙덩어리 이준석이나...민주당이나...	손승록	2435	2021-12-01

21594	추론을 해본 푸틴의 야망	음모론작가	2342	2021-12-01

21593	차이? 솔직히 차이 있다.	산동거사	2549	2021-12-01


521 \| 522 \| 523 \| 524 \| 525 \| 526 \| 527 \| 528 \| 529 \| 5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