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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의 국민혁명당에 입당하다.

작성자:

정문

조회: 2576 등록일: 2021-08-27

근현세사를 공부하면 개조선 씹선비가 얼마나 사악하고 위선자인지 치를 떨게 된다. 예수를 팔은 가룻 유다보다 개조선 씹선비가 더욱 악질이라는 것에 이견이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짱깨 똥구멍 빨아주는 것이 최고의 영예로 알았던 더럽고 더러운 노예근성과 동족에게 가했던 악마보다 지독했던 수탈과 지배를 보면 씹선비 사악홤과 위선은 그 어떤 역사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o:p></o:p>아직도 대한민국에는 개조선 씹선비 문화가 만연하고 그것이 발전하여 주체사상이라는 유교 빨갱이가 한반도 절반을 지배하고 있고, 남한사회가 가지고 있는 숱한 고질적인 사회적 문제가 개조선 씹선비로부터 남은 폐습으로 기인하는 것이 넘쳐난다.   <o:p></o:p>그래서 일본은 조센징(朝鮮人)이라고 비아냥 거린 것이 아닌가 싶다. 하기사 한국가의 군왕인 고종 개새끼부터 총한방 쏘지 않고 돈받고 나라를 팔아 처먹고 그 죄는 이완용에게 뒤집어 씌워 아직까지도 조센징은 이완용에게 멍석말이하기에 바쁘다. 지독스럽게 사악하고 토악질 나오는 위선이다. 이를 두고 조센징이라 비아냥 거린 것 같다.   <o:p></o:p>이완용은 이 땅에 미국의 초등 의무교육을 처음으로 도입한 애국자이다. 군왕에 충성하느라 고종의 명령을 받고 나라 팔아먹는 계약서에 고종을 대신하여 서명한 것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센징들은 살가죽을 벗겨 씹어 먹어도 시원치 않을 고종 개새끼는 계몽군주로 똥구멍을 빨아주고 이완용은 희대의 매국노로 조리돌림하며 역사 바로세우기 정신승리 자위질에 바쁠 뿐이다. 하기사 민비 같이 악질이고 미친년을 국모라고 빨아주고 있으니 조센징의 무식함과 미개함에는 두손 두발 다 들 뿐이다. 내 몸속에 흐르는 조센징 피가 역겨울 뿐이다. 아직까지도 한국인은 조센징이고 이완용을 조리돌림하는 미개한 족속일 뿐이다.   <o:p></o:p>개조선의 성리학과 역사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미개한 조센징이 싫어 몸부림 치는 중에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인(自由人)정신을 알게 되었다. 진정 이승만이라는 거인이 눈에 들어왔다. 조센징에게 이런 위대한 사상가와 혁명가가 있다는 것에 전율을 느꼈다.   <o:p></o:p>박정희 대통령을 알면 알수록 경이롭다. 피식민지배국가로서 계엄령을 선포하고 일본과 한일국교 정상화를 하고 일본의 기술과 외자를 도입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구어낸 실용주의와 현실을 직시하는 직관은 그를 초인이라는 결론을 낼 수 밖에 없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신지 반백년이 다 되어 감에도 박정희 대통령이 일구어 놓은 산업으로 먹고 살고 있는 것을 보면 시대를 선도하고 앞서간 박정희 대통령의 혜안을 대체할 위인은 다시 나오지 않을 것 같다.   <o:p></o:p>동족을 뜯어 먹는 것이 사회정의이고 상국에 사대하는 것을 명예로 아는 노예근성에 찌들은 조센징에게 국부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 같은 지도자가 나왔다는 것은 하늘이 한반도에 내려준 마지막 축복이 아닐까 싶다.   <o:p></o:p>조선의 천재로 불리며 과거시험을 본 유학자 이승만을 개화 시킨 것은 성경이었다. 성경 전체를 통째로 암기하다시키 성경에 능통했던 국부 이승만은 당시 세계 정세를 한손에 놓고 미국을 가지고 놀았다. 미국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불평등 조약으로 여기는 한미방위조약을 생색내며 조약을 체결한 국부 이승만의 통찰력과 배짱은 성경을 통해 훈련 된 혜안이었다.   <o:p></o:p>국부 이승만을 공부하면서 호기심에 들쳐보게 된 성경으로 인해 개신교로 개종을 준비하고 있다. 틈틈이 성경을 보고 있다. 빨갱이와 주사파가 장악한 빨갱이 교회가 넘쳐나고 있어 잘못 가면 재수 없게 해방신학에 경도된 먹사를 만나 똥 밟을 것 같아 쉽게 교회는 선택을 하지 못하고 있다. 공산주의가 기독교도 1억명을 죽였는데 그런 공산주의를 빨아주고, 개일성을 위해 500억원을 들여 영생탑을 조공상납하는 사탄 개먹사가 대한민국 교회에서 먹사질을 하고 자빠졌으니 옥석을 가리지 않으면 재수 없게 교회 갔다가 빨갱이가 될 수도 있어 고민이다. 아니면 함석헌 같은 사쿠라 사기꾼이 유교와 기독교를 짬뽕시켜 만든 유독교를 만날 수도 있다. 개일성이 북한에 내려와 개신교 장로인 조만식부터 처단하고, 개신교 선교 역사에서 최대 기적이라 불리는 평양대부흥회가 열린 장대현교회를 헐고 개일성 동상을 세운 것은 알고 개일성 영생탑을 세운 것인지 이런 개새끼들이 먹사질을 하고 자빠졌으니 개독교 소리 들어도 싸다.   <o:p></o:p>이준석 같은 티비 출연에 환장한 연예인이 당수로 있는 국민의 개좆밥당이 있는한 그 어떤 경우에도 우파든 보수든 후보는 투표할 일이 없었다. 문재앙 개새끼의 의 적폐사냥견 윤석열 같은 놈이 활개치는 꼬라지를 보며 국민의 개좆밥당에 폭탄이라도 던지고 싶었다.   <o:p></o:p>때마침 광화문 시위를 주도한 전광훈 목사의 활동을 유튜브를 통해 보게 되었고 그의 설교도 빠지지 않고 들어 보았다. 전광훈 목사는 지극히 성경에 충실한 목사였고 지극히 자유주의적 시장경제의 국가정체성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었다. 이번에 창당한 국민혁명당이 천만당원 가입운동을 하고 있어 유심히 지켜보다 오늘 국민혁명당에 당비를 내는 당원으로 입당했다. 평생 처음으로 정치결사체에 가입하는 순간이었다. 국민혁명당을 통해 성경으로부터 나온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충실한 교회를 찾아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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