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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해야 할 노무현의 꿈이 아직 남았나?

작성자:

청원

조회: 4294 등록일: 2021-05-24

실현해야 할 노무현의 꿈이 아직 남았나? <반역 좌파가 자유민주국가 한국에서 실현해야 할 꿈이 남았다면 대한민국은 위기이다>   <o:p></o:p>우국지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동지나 후손들이 모여 생사 결의를 하는 나라는 희망이 있다. 그러나 세계 최악질 좌파가 국민들을 갈라치기 하여 싸움을 붙여놓고 힘의 불균형을 악용하여 악한 쪽에 힘을 보태어 이익을 챙기는 행위는 국가를 위기로 몰고 가는 행위이다. 이것은 공정도 정의도 아니고, 매국 행위이고 국가를 파멸시키는 것이다.   <o:p></o:p>어제 노무현의 묘소에 친북-친공-친중-반미-반일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결의를 한 것 같다. 그들은 무슨 큰 업적을 남긴 것처럼 대대적으로 모임을 하고 세력을 과시한 것이다. 노무현의 남은 꿈을 실현하겠다면 혹시 그 꿈이 대한민국을 북한이나 중국에 곱게 넘겨주겠다는 그런 꿈이 아닌가?   <o:p></o:p>사실상 한국은 김영삼의 도움을 받아 김대중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면서 망조가 들기 시작하였다. 이어 노무현과 문재인의 황당한 꿈 때문에 한국이 최악의 위기에 처하였다. 사실상 실현하려는 좌파의 꿈은 우파의 파멸이고, 국가의 파괴이며, 안보와 경제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친북 좌파 세력은 오늘날과 같은 망국의 위기에 또 고춧가루를 치려고 일말의 죄의식도 없이 앞으로 실현할 노무현의 꿈이 더 남아있다고 했다. 한국에서 좌파가 할일은 아무것도 없다. 하는 짓마다 망할 짓이다. 악질 좌파들이 무엇을 하겠다는 말을 하면 그것은 징글징글한 소리다.   <o:p></o:p>이제 애국 우파는 총 단결하여 한국의 숨통을 끊으려는 친공 주사파의 준동을 목숨 걸고 막아야 한다. 그들이 무슨 결의를 했는지 대한민국을 향한 저주의 목소리를 보자. 아직도 한국을 조질 일이 더 남아있다는 말인가? 그들의 충격적 위협과 협박을 다시 보자.   <o:p></o:p>① 송영길 대표- 노 대통령이 남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말을 되새긴다. 원칙과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겠다.② 이재명 지사- 과거이자 미래인 당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온 힘 다해 노력하겠다.③ 이낙연 전 대표- 대통령께서 남긴 숙제를 우리가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가 반성한다. ④ 정세균 전 총리- 당신을 지키지 못한 저희는 어둠 속에서 날아오르는 부엉이처럼 다시 일어서겠다.⑤ 추미애- 노무현 자서전 '운명이다'의 한 구절을 들어 "스스로 정치권력이 되려는 오늘의 정치검찰을 보면서 대통령님의 말씀을 떠올린다"고 말했다. ⑥ 이광재-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 통합을 위해 도전하겠다. ⑦ 양정철- 노 대통령이 필생 지향했던 '통합의 정치' 의미를 새삼 되새기게 된다.   <o:p></o:p>국내 상황이 이러한데도 야당은 헛꿈에 빠져 개소리를 한다. 누가 말했듯이 한국 사람이 개소리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라고 한다. 우파가 우파에는 인물이 없다고 말하는 것도 개소리이다. 우파를 보수라 말하고 좌파를 진보라고 말하는 것도 개소리다.   <o:p></o:p>당 대표를 할만한 인물도 많다. 또한 대통령을 맡기면 잘할 사람도 많이 있다. 생각나는 인물만 해도 관계에는 최재형, 윤석열이 있고, 애국 활동에 평생 목숨을 건 지만원 박사, 고영주 변호사, 김문수 지사, 김경제 총재, 전광훈 목사 등 우국지사 급 인물이 있다.   <o:p></o:p>가장 중요한 것은 우파당이 되려면 확실한 우파 이념을 가진 자를 당대표로 선출해야 한다. 최고위원도 분명한 우파 이념을 가진자를 뽑아야 당이 생명력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4.15 총선 때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틈만 나면 어른들 말하는 데 끼어들고 우파당을 공격하는 이준석을 위하여 여론 조작을 시작한 것 같다. 변이된 좌파 드루킹 세균을 주입하여 여론 날조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o:p></o:p>진짜 국민들은 <국민의 힘>이라는 당을 너무 싫어한다. 또 김무성과 유승민이 장난을 치는지 모르겠다. 만약 이들의 장난에 놀아나 이념도 없고, 촉새처럼 설치는 철부지를 앞세우려고 작당한다면 3류 코미디이고, 그길로 <국민의 골치당>은 내년 대선 전에 사라질 것이다.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086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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