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똘마니 윤석열! 그의 대망론은 갈라치기 속임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종인 똘마니 윤석열! 그의 대망론은 갈라치기 속임수!

작성자:

에덴동산

조회: 3722 등록일: 2021-05-06

<div>무능력하고 파렴치한 인간 같지도 않은 문죄앙과 더불어개놈들이 지금까지 자유대한의 정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국민의힘당이 단결하지 못해서다.</div><div><br></div><div>애국보수의 굳건한 제1야당으로 작금의 난관을 돌파해나고 똘똘뭉쳐 문죄앙 이하 더불어개놈들을 완전 작살내야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결정적 시기에 애국보수의 단결을 파괴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놈이 있었다.</div><div><br></div><div>그놈은 바로 김종인 세작 전문가다.</div><div><br></div><div>이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사실이다. </div><div><br></div><div>그런데 이 노망난 노친네가 다시 세작을 준비 중이다. 국민의힘 당을 다 망쳐먹고 야당의 정체성인 강력한 야성을 무기력화 해놓고서, 자기 소임을 다한 듯 국민의힘당을 조롱하고 비난하면서 정치를 떠났다.</div><div><br></div><div>정치를 떠난 척하지만 그놈은 제 정체가 드러났음을 인지하고 제2, 제3의 세작 김종인을 키우고 있다.</div><div><br></div><div>그 놈이 가장 공들여 키우는 것이 바로 윤석열이다.</div><div><br></div><div>지금 수 많은 논객들과 애국보수 진영은 윤석열에 대한 환상에 젖어 그놈이 벌인 이전 행위를 미화, 포장하기에 이르렀고 이는 진정한 자유대한의 국가철학에 대한 패배의식을 키우고 있다.</div><div><br></div><div>윤석열이 어떤 놈인지 다들 알지 않은가!</div><div><br></div><div>억울한 감옥생활을 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시킨 장본인이고 그에 대한 윤석열의 입장은 김종인과 똑 같다.</div><div><br></div><div>바로 제 살 구멍을 찾아 재빠르게 움직이는 쥐새끼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div><div><br></div><div>중도층 표를 구걸하기 위해서, 애국보수를 현혹하기 위해서 즉, 자신의 입신양면과 권력출세를 위해 애국의 원칙과 기준을 모두 짓밟아 버리는 야비한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div><div><br></div><div>결국 누가 윤석열의 행보를 통해 웃고 있는가!</div><div><br></div><div>바로 문죄앙 그놈이다. 찢어죽여도 모자랄 그 놈이 어영부영 현 권력을 유지하면서 윤석열을 통해 제 살길을 찾고 있는 또 다른 쥐새끼인 것이다.</div><div><br></div><div>문죄앙은 제 입으로 윤석열은 자기 사람이라고 천명했다.</div><div><br></div><div>문죄앙 김종인 윤석열 이 삼각편대는 더불어개놈들의 짜놓은 아사리판이다.</div><div><br></div><div>그놈들이 이렇게 세작을 심어 놓는 것이다. 애국보수들을 갈라치고 분열을 조장할 윤석열 카드에 현혹되는 논객들은 어서 빨리 환상에서 벗어 나야한다!</div><div><br></div><div>윤석열의 진정어린 사과도 없이, 자기반성을 할 줄 모르는 그 뻔뻔함은 결국 애국보수를 향한 칼날로 돌아올 것이고 우리는 또 망해버릴 수 있다.</div><div><br></div><div>윤석열 대망론은 문죄앙과 더불어 개놈들의 갈라치기 속임수라는 것을 명심하자!</div><div>절대로 휘둘려서는 안된다!</div><div>윤석열 때문에 커져만 갈 애국보수의 갈등은 또 다시 자유대한을 문죄앙 세력에 넘겨주게 되는 꼴이다! 정신차리자!</div><div><br></div><font size="3"></font>

댓글 : 0 건



이전글	■ 밴댕이 소갈딱지보다 못한 협량 [1]
다음글	사법고시 패스한 인간 맞나 ?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0847	2021.6.6.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543	2021-06-06

20846	난 이놈이 정말 맘에 안 들지만 이 한마디에...	산동거사	2750	2021-06-05

20845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229)	황금룸	4281	2021-06-05

20844	번번이 두 눈 뜨고 코 베이는 국힘당	청원	2847	2021-06-05

20843	문재인 부동산‧탈원전 실패 등 돌린 민심, 평생 감옥살다 지옥으	남자천사	2874	2021-06-05

20842	구천상분(句踐嘗糞)인가? 과하지욕(誇下之辱)인가?	산동거사	3017	2021-06-05

20841	서경석 목사의 말이 타당한가?	안티다원	2699	2021-06-04

20840	문재인과 야당 무능에 대한 분노가 이준석 돌풍, 민주당 끝났다.	남자천사	3030	2021-06-04

20839	문재인 때문에 대한민국이 비정상적인 국가가 되었다.	도형	2663	2021-06-03

20838	속에서 천불이난다! 이준석은 완전히 개놈새끼구나!	에덴동산	2639	2021-06-03

20837	윤석열의 정치행보는 결국 애국보수를 공중분해 시킬 것이다.	에덴동산	2706	2021-06-03

20836	[칼럼] 조국 팔이 나팔세 문재인, 이준석 돌풍에 수렁에 빠져 지옥행	남자천사	2654	2021-06-03

20835	문재인에게 그동안의 반역 행위의 배경과 진행 과정을 고백할 것을 청원한다	하모니십	2825	2021-06-03

20834	<<<“트럼프 드디어 똥돼지에게 항복하다.”>>>	산동거사	2875	2021-06-02

20833	논객들은 자제합시다	비바람	3054	2021-06-02

20832	5월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2826	2021-06-02

20831	문재인 치매환자인가‧정신병자인가 한미회담 약속 뭉개 외교참사	남자천사	2783	2021-06-02

20830	국가보안법폐지반대	반달공주	3293	2021-06-01

20829	문재인 4년 물가상승 대출이자 상승 서민들 다 죽인다.	남자천사	3105	2021-06-01

20828	홍준표 복당을 기다린다	선죽교	4081	2021-05-31

20827	조국의 뜯는 소리와 핥는 시간	진실과 영혼	3117	2021-05-31

20826	구국영웅 지만원의 시국진단 6월호 표지글	청원	3262	2021-05-31

20825	문재인, 한미회담 불이행으로 신뢰 잃고 미국 보복대상으로	남자천사	3432	2021-05-31

20824	70년대 운동권 이야기 그리고 이재명	안티다원	3092	2021-07-05

20823	윤석열 총장은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진짜 문제는	가자12	3308	2021-05-30

20822	북한이 오판하면 곧바로,	안동촌노	3397	2021-05-30

20821	‘장사의 신(神)’과 삽살개	산동거사	3189	2021-05-30

20820	2021.5.30.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3103	2021-05-30

20819	2021.7.4.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784	2021-07-04

20818	국정원의 강력 범죄자들에 대한 수사 기법의 개발	우익대사	9076	2021-05-30

20817	바이든과 문은 북한을 오판하고 있다	안티다원	2712	2021-05-29

20816	바이든과 문은 북한을 오판하고 있다	안티다원	3147	2021-05-29

20815	문재인 망친경제, 그 피해는 서민 몫, 문재인은 서민 원수다	남자천사	3237	2021-05-29

20814	허사가 된 야무진 개꿈	산동거사	2714	2021-05-29

20813	꼰대들의 단일화는 정상배 꼼수며 추태다	진실과 영혼	2869	2021-05-29

20812	초선 당대표 프로젝트 입장 정리	kimDH	2696	2021-05-28

20811	똥차는 길을 비켜라!!	진실과 영혼	2959	2021-05-28

20810	오무치(五無恥) 왕초 문재인은 그 죄를 어이 감당할래?	진실과 영혼	3019	2021-05-28

20809	“초유의 피고인 검찰총자되는 문재인 보유국” 국민 분노폭발	남자천사	3030	2021-05-28

20808	문재인정치의 상징 망국적 언어 내로남불에 문정권 끝장났다.	남자천사	3334	2021-05-27

20807	닳고 닳은 꼰대 교체! 윤석열도 안 돼!	세현	3051	2021-05-26

20806	안동촌노가 본 천기누설 [2]	안동촌노	3348	2021-05-26

20805	윤석열 영입 주장하는 놈들은 프락치다 작전 세력	사기탄핵	3016	2021-05-30

20804	문재인의 꿈에 어른거리는 불길한 예감	현산	3249	2021-05-28

20803	문재인 지시만 따르는 산림청은 벌목청인가?	청원	3079	2021-05-26

20802	MZ세대 촛불혁명 대상이 문재인, 민주당 지지하면 꼰대	남자천사	3994	2021-05-26

20801	맹추 배신자 구닥다리 꼰대들은 가라!	진실과 영혼	3457	2021-05-25

20800	518광주 북한군 개입 21개 증거 전자책 증정	하모니십	3383	2021-05-25

20799	문재인,미국에 44조 투자, 빈손으로 돌아와 자화자찬 분통터져	남자천사	3299	2021-05-25

20798	답답한 꼰대들의 합창은 이제 그만~ 서병수 같은 의원은 정계를 떠나세요~	newfreedom	3433	2021-05-24


531 \| 532 \| 533 \| 534 \| 535 \| 536 \| 537 \| 538 \| 539 \| 5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