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태국마사지 업소가 가진 불법적 요소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국의 태국마사지 업소가 가진 불법적 요소들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811 등록일: 2021-04-19

◆ 한국의 태국마사지 업소가 가진 불법적 요소들   <o:p></o:p>   <o:p></o:p>지난 1997년 11월 IMF 외화위기 이후, 어려운 경제상황을 틈타서 한국 전지역에 생겨난 불법 태국마사지 업소들이 지금 20여년이 넘도록 국민들 가까이 마치 합법으로 인식될 정도로 한국 곳곳에 널리 퍼져 있다. 특히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부터, 상당수의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태국마사지로 업종을 전환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상당수의 태국마사지 업소가 기존의 유흥업소 출신의 폭력 조직들이 관리와 운영을 하고 있다고 추정이 되는 것이다.   <o:p></o:p>매우 공교롭게도, 1998년 2월 국제 딥스테이트의 하수인이자 골수 친북좌파였던 김대중이 한국의 제1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부터, 한국사회에서 이권(利權)이 있는 곳에는 조폭과 건달이 친북좌파 정권에 기대어 곳곳을 장악하였고, 이와 함께 온갖 불법들이 한국사회 곳곳에 생겨났다. 당연히 이런 불법적인 곳에는 조폭, 건달, 불순분자, 골수 좌익분자 등등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은 상식일 것이다. 또 친북좌파들이 특정인을 이런 불법적인 일에 관여를 시켜, 사람들을 포섭과 매수를 하기 딱 좋은 구도이다. 특히나 태국마사지와 같은 국제적인 불법과 성행에는 종북과 친북의 국정원과 같은 국가기관이 깊숙하게 개입되어 있다는 것쯤은 미루어 짐작이 가능할 것이다.   <o:p></o:p>암튼 작금에 필자가 파악한 태국마사지 업소가 가지고 있는 불법적인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이외로 필자가 파악치 못한 불법들이 더 있을 수가 있다.   <o:p></o:p>① 의료법 위반: 한국에서 안마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각장애인에게만 국한되어 있으며, 그 외 국내외 사람이 한국에서 안마를 할 경우에는 모두 불법에 해당된다. 물론 태국에서 마사지를 배워서 오긴 오는데, 한국에서 그 자격과 실력을 검증할 방법이 없는 현실이다.   <o:p></o:p>② 출입국관리법 위반: 전 세계의 모든 국가가 그러하듯이, 외국인은 한국에서 취업활동을 할 수 있는 체류자격과 비자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태국인 마사지사들은 이것이 전혀 없다. 간혹 불법체류자의 신분을 피하기 위해, 한국인 남성과 위장결혼을 하는 경우도 있다. 암튼 취업비자가 없이 취업활동을 하는 것은 100% 출입국관리법에 위반이 된다.   <o:p></o:p>③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언론에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 70% 이상의 태국마사지 업소에서 유사 성행위와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유흥가 밀집 지역에 위치한 태국 마사지 업소들은 거의 100% 이것들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물론 태국 마사지사에 따라, 이것을 하는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가 존재한다. 현실적으로 마사지보다는 마사지를 하면서 유사 성행위와 성매매를 같이 하면 수익이 대폭 늘어나는 구조라서, 상당수의 태국 마사지사들이 이런 행위를 하고 있는 현실이다.   <o:p></o:p>여기에는 대체로 업주와 상관없이 밀실에서 태국 마사지사와 손님과의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경우와 태국 마사지사와 업주와 나누어먹기식의 성매매가 있다. 후자의 경우는 경찰의 성매매 단속에 적발이 되면, 카운터 장부, 금융기록, 카드 내역 등등을 토대로 형사처벌이 이루어지고, 전자의 경우는 후자처럼 경찰의 단속과 금융거래 내역을 피하기 위해, 미리 태국 마사지사와 밀약하여 정기적으로 태국 마사지사들로부터 현금을 받는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이 외로 여기에는 태국과 한국의 폭력 조직이 태국 마사지사의 공급과 관리에 직접 연루되어, 경찰의 수사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직접 돈을 받는 경우도 존재할 수도 있다.   <o:p></o:p>④ 여신전문금융업법 제19조와 제70조의 위반: 보통 태국 마사지 업소는 현금가와 신용카드 가격을 구분해서 받고 있다. 대체로 신용카드 수수료 3,000〜10,000원을 회원에게 부담시키고 있다. 이외로 현금가와 카드가의 이중가격을 제시하는 곳에는 의류점, 헬스장, 철물점 등이 있다. 실제로는 현금 할인가로 제시하지만, 신용카드 수수료 10% 정도를 손님에게 부담지우는 형태로 보인다. 암튼 현금가와 카드가와 같은 이중가격의 제시는 위법의 소지가 있다. ⑤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위 ②번의 출입국관리법 위반과 관련하여 생각하면 될 것 같다.   <o:p></o:p>위와 같은 태국 마사지 업소가 가진 불법적인 요소들 속에는 또 다른 불법과 사회문제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즉, 국내 일자리 잠식 문제, 근로시간 문제, 생활질서와 경제질서의 왜곡, 외국인 인권 문제, 폭력 조직과 정치 폭력배의 양산, 범죄 문제, 안보 문제 등등이다.   <o:p></o:p>이처럼 불법적인 태국 마사지가 한국에서 만연하는 이유는 이를 미리 관리, 감독, 수사를 통해 없애야 하는 위치에 있는 정치, 행정, 수사의 3대 상부 조직의 책임이 크다. 지금 거의 방치하는 수준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이처럼, 해당 당국이 오랫동안 국민에게 이러한 ‘불법적인 일’이 마치 자신들의 ‘합법적 생계’로 인식될 정도로 거의 그대로 방치를 해놓고, 어느 날 갑자기 손님과 업소를 운영하는 폭력배나 업주 사이의 어떤 이해관계로 인한 신고와 민원으로 ‘단발성 단속과 수사’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또 법무부에서 무슨 불법체류자 집중단속을 실시한다니 하는 ‘단발성 행정명령’으로는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관련 당국의 불법에 대한 기존의 안일한 접근, 분석, 대처 등등에 대해 보다 근원적인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9140"></div> <o:p></o:p>예전에 필자는 인구 50만 정도가 되는 중소 도시에서 폭력배 출신으로 태국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출장 태국마사지(보통 성매매를 동반함)까지 하는 사람이 무슨 소위 보수우파 정당이라는 정치인의 홍보관 노릇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필자는 이런 것을 보면서 태국마사지가 쓰레기 정치인들과 유착이 되어 있으며, 또 이런 식으로 정치 폭력배가 썩은 정치인에 기생해서 존재하는구나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o:p></o:p>암튼 이러한 불법 태국 마사지 업소로 인해,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지만 수십만의 태국인 불법체류자를 양산하고 있는 현실이고, 또 이러한 태국 마사지 업소에 태국인 외로 베트남, 중국, 러시아 여성까지 마사지를 하는 경우도 있다.   <o:p></o:p>다시 말하지만, 매우 공교롭게도 한국에 국제적 딥스테이트와 친북좌파의 정치가 득세하면 할수록, 이런 불법들이 한국사회에 만연하는 것 같다. 이로 인해, 한국사회가 불법이 합법을 우숩게 여기고, 불의가 정의를 깔보고, 종북과 친북의 반역적 언행들이 마치 한민족적 애국으로 둔갑되는 것 같다.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1352"></div>참고로 아래에 독자들이 한국에서 태국마사지의 실태를 일목요연하게 이해하도록, 그동안 필자가 태국마사지에 대해 쓴 몇 개의 글을 나열한다. 제목을 클릭하면, 게시글이 열린다.<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8327"></div>   <o:p></o:p><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style="font-family: dotum;"><tbody id="div_article_contents"><tr height="30" align="center"><td class="border" style="line-height: 18px;">4</td><td align="left" nowrap="" style="line-height: 18px;"><a href="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subject&skey=%C5%C2%B1%B9%B8%B6%BB%E7%C1%F6&x=10&y=10&no=47369">불법 태국마사지가 만연하는 현실, 이유, 대책</a></td><td align="left" style="line-height: 18px;"><a><img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jpg" align="absmiddle" class="png24" hspace="2">우익대사</a></td><td style="line-height: 18px;">1845</td><td style="line-height: 18px;">2020-10-16</td></tr><tr height="1"><td bgcolor="#f0f0f0" colspan="8" style="line-height: 18px;"></td></tr><tr height="30" align="center"><td class="border" style="line-height: 18px;">3</td><td align="left" nowrap="" style="line-height: 18px;"><a href="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subject&skey=%C5%C2%B1%B9%B8%B6%BB%E7%C1%F6&x=10&y=10&no=46629">불법 태국마사지를 모두 없애야 하는 10가지 이유</a> [2]</td><td align="left" style="line-height: 18px;"><a><img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jpg" align="absmiddle" class="png24" hspace="2">우익대사</a></td><td style="line-height: 18px;">3100</td><td style="line-height: 18px;">2020-07-10</td></tr><tr height="1"><td bgcolor="#f0f0f0" colspan="8" style="line-height: 18px;"></td></tr><tr height="30" align="center"><td class="border" style="line-height: 18px;">2</td><td align="left" nowrap="" style="line-height: 18px;"><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icon/icon_file.gif" align="absmillde"> <a href="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subject&skey=%C5%C2%B1%B9%B8%B6%BB%E7%C1%F6&x=10&y=10&no=46238">불법 태국마사지, 저학력 불법 골수 좌익분자, 일루미나티</a></td><td align="left" style="line-height: 18px;"><a><img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jpg" align="absmiddle" class="png24" hspace="2">우익대사</a></td><td style="line-height: 18px;">6086</td><td style="line-height: 18px;">2020-06-05</td></tr><tr height="1"><td bgcolor="#f0f0f0" colspan="8" style="line-height: 18px;"></td></tr><tr height="30" align="center"><td class="border" style="line-height: 18px;">1</td><td align="left" nowrap="" style="line-height: 18px;"><a href="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subject&skey=%C5%C2%B1%B9%B8%B6%BB%E7%C1%F6&x=10&y=10&no=46082">한국의 ‘불법’ 태국마사지 이야기</a> [1]</td><td align="left" style="line-height: 18px;"><a><img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jpg" align="absmiddle" class="png24" hspace="2">우익대사</a></td><td style="line-height: 18px;">6693</td><td style="line-height: 18px;">2020-05-21</td></tr></tbody></table><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4436"></div>

댓글 : 0 건



이전글	5년간 좌익시민단체에 7111억 퍼준 박원순 부관참시해야 [1]
다음글	연세대 앞에서 ‘공자학원’의 폐쇄 촉구를 보면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0511	국회입밥예고등	반달공주	6283	2021-03-10

20510	서민울리는 부동산투기정권 문재인을 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5460	2021-03-10

20509	윤석열은 선정(善政)을 베풀 것이다.	산동거사	5155	2021-03-10

20508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34)	안티다원	5356	2021-03-09

20507	영끌이하던 벼락거지들 거지되려고 촛불들었나 분노	남자천사	6109	2021-03-09

20506	교활하고 더티한 정권!	토함산	4122	2021-03-08

20505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싶어도 빨갱이가 무섭다	정문	3593	2021-03-08

20504	상한가 치고 있는 윤석열 지금이 가장 좋을 때 같다.	정문	3712	2021-03-08

20503	[단독]신발투사 정창옥 단장 옥중서신 공개	하모니십	3433	2021-03-08

20502	‘문재인4년 국민은 희망을 잃었다’ 분노가 임계점 넘어 혁명으로	남자천사	4133	2021-03-08

20501	조선 티브이의 미스트롯 2 의 경연을	안동촌노	5022	2021-03-07

20500	2021.3.7.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4870	2021-03-07

20499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33)	안티다원	4834	2021-03-06

20498	김종인은 박쥐 중에 박쥐. 배신자 박쥐다	선죽교	4933	2021-03-06

20497	부자재산 강탈해서 선거승리 위한 복지비뿌리겠다는 문재인	남자천사	5084	2021-03-06

20496	윤석열과 전국 검사들에 보낸 내용증명 공개	하모니십	5346	2021-03-05

20495	혁명으로 문재인 퇴출, 고통받는 국민을 구하자	남자천사	5957	2021-03-05

20494	동성애로 바라본 차별금지법 -찐 이데올로기	정문	6052	2021-03-04

20493	문재인 망국정책 피해자는 국민, 더 늦기전에 혁명하자	남자천사	5618	2021-03-04

20492	고집불통 김종인이 보궐선거 다 말아먹는다!	에덴동산	4201	2021-03-03

20491	가덕도는 자연보호구역으로 100년 보존하라!!	진실과 영혼	4878	2021-03-03

20490	문재인 퇴출이 국가부도 막는 길이다	남자천사	4630	2021-03-03

20489	왜 큰 행사 때마다 비가 오나? -哲學	안티다원	6848	2021-03-02

20488	나라의 미래는 청년들이 [부전자전 정창옥 단장 아들 정우혁대표]	하모니십	5186	2021-03-02

20487	문재인 국민생명 담보로 코로나를 광화문 집회막는 도구로 이용	남자천사	5728	2021-03-02

20486	대중들의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들이 ? [2]	안동촌노	4591	2021-03-01

20485	정규재 대표 유감	안티다원	4948	2021-03-01

20484	노루뼈 & 코로나 3년 우릴래?	진실과 영혼	4800	2021-03-01

20483	대중들의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들이 ?	안동촌노	4968	2021-03-01

20482	조선 티브이의 미스트롯과 미스터 트롯 방송이	안동촌노	4501	2021-02-28

20481	2021.2.28.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4826	2021-02-28

20480	나부터 하자	하모니십	3781	2021-02-28

20479	보이지 않는 손의 결정이 나라를 망하게 한다.	빨갱이 소탕	4856	2021-02-27

20478	요즈음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진다. [2]	안동촌노	4925	2021-02-26

20477	문재인의 가덕신공항건설은 사전 선거사기 행각	청원	5003	2021-02-26

20476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32)	안티다원	4775	2021-02-26

20475	요즈음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진다.	안동촌노	4601	2021-02-26

20474	가덕도에서 널뛰는 그냥 잡놈들!	진실과 영혼	4652	2021-02-26

20473	[칼럼] 나는 조국을 위하여 태극기를 들고 3월1일 광화문으로 간다.	남자천사	5483	2021-02-26

20472	내가 홀딱 반한 제주댁이 1등했어요!!	진실과 영혼	5037	2021-02-26

20471	가덕도공항=똥 붓고 국 끓이기	진실과 영혼	4861	2021-02-25

20470	지만원 변희재 책이 백만부 셀러되어야 나라를 구한다	하모니십	4948	2021-02-25

20469	셸리 케이건 교수의 인간론 비판 -哲學	안티다원	6968	2021-02-25

20468	[칼럼] “700만 자영업자 다죽는다” 문재인 3.1혁명으로 끝장 내자	남자천사	5036	2021-02-25

20467	지만원의 분노	하모니십	4863	2021-02-24

20466	[칼럼] 대한민국 민주주의 타살한 문재인, 3.1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5073	2021-02-24

20465	COVID19 VACCINE접종 ...몇등?	진실과 영혼	5295	2021-02-23

20464	[펌글] 당신이 혹하는 사이–일루미나티에 관한 정보는 음모론?	우익대사	4846	2021-02-23

20463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 3 ]	안동촌노	6800	2021-02-23

20462	[칼럼] 문재인 4년 대한민국 쑥밭 만들어 3.1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4775	2021-02-23


541 \| 542 \| 543 \| 544 \| 545 \| 546 \| 547 \| 548 \| 549 \| 5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