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궐선거 소감과 대선 준비를 위한 숙제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번 보궐선거 소감과 대선 준비를 위한 숙제

작성자:

에덴동산

조회: 4096 등록일: 2021-04-07

<div>더불어 개놈들이 망쳐먹은 국정을 바로잡는 선거가 이번 보궐선거의 핵심내용이다.</div><div><br></div><div>무능력한 문죄앙 정권은 이제 내리막길을 초고속으로 달려 지옥의 벼랑 끝에 떨어질 것이 뻔한 상황에서 서울과 부산이라는 자유대한의 가장 큰 도시의 선거는 정말 중요했다.</div><div><br></div><div>자유대한을 지키려는 애국보수의 입장에선 정말 유리하고 좋은 조건에서 진행된 선거였다.</div><div><br></div><div>투표 결과를 봐야겠지만 여전히 부정선거를 할 수 있는 더불어개놈들이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나는 불안하다.</div><div><br></div><div>이럴 때 가장 확실한 것은 압도적인 득표를 해서 부정선거 시도조차 못하게 하는 것인데 지금의 국민의 힘당 지휘부는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인다.</div><div><br></div><div>이번 보궐선거를 보면서 내내 든 생각이지만 외부의 적은 하나도 무섭지 않지만 애국보수 내부에서 세작질을 하고 있는 위험천만한 놈들이 정말 많다는 것이다.</div><div><br></div><div>첫 번째로 더불어 개놈들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결사항전을 펼쳤다. </div><div><br></div><div>집권여당의 유리한 점을 모두 살리면서 민심이 문죄앙을 심판하고 더불어개놈들을 박살내고 싶어하는 여론에 열심히 물타기를 시도하고 애국보수 후보를 공격하면서 맹공을 펼쳤다. </div><div><br></div><div>그런데 이 과정에서 국민의 힘당 지휘부 특히 김종인 이놈은 오히려 애국보수의 단결을 방해하고, 선거가 임박했을 때야 체면치레로 설렁설렁 한마디씩하고 다녔다.</div><div><br></div><div>전형적인 간첩놈이 하는 작태다.</div><div><br></div><div>두 번째로는 세작 김종인의 맹활약을 통해서 국민의 힘당 내부에 안일한 기운이 퍼진 것이다.</div><div><br></div><div>자유대한의 제1야당 지휘권자가 분열을 조장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선거에 임하니 보궐선거를 준비하는 전반 분위기는 애국보수를 지키려는 간절함이 떨어졌다.</div><div><br></div><div>세력다툼이 난무하고 서로를 물어뜯고 그 과정에서 오히려 더불어개놈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우리 후보들의 불리한 점이 드러나고 말았다.</div><div><br></div><div>이것은 김종인의 작전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면 그놈이 최선두에서 언론플레이를 이런 식으로 했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조심스럽게 예측해보지만 현재 강남 민심이 높은 투표율로 서울을 수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div><div><br></div><div>내가 바랬던 애국보수의 대승은 힘들어 보이지만 어쨌든 결과는 자유대한의 승리일 것이다.</div><div><br></div><div>이제부터가 중요하다.</div><div><br></div><div>이번 선거에서 더불어개놈들의 언론플레이를 보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오세훈 후보를 적극 지지하게 하는게 참 힘들었다.</div><div><br></div><div>불미스런 일들이 있을 수 있지만 애국보수의 숭고한 가치인 도덕적인 품위와 청렴결백함을 갖추기 위해 우리는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div><div><br></div><div>어떤 부정비리에도 연류되지 않는 깨끗하고 양심적인 애국심을 가진 정치인을 찾아내고 키워야한다.</div><div><br></div><div>이번 보궐선거를 통해서 확인된 김종인 같은 세작들을 철저히 발본색원하고 처단해야한다.</div><div><br></div><div>동시에 무턱대고 다음 대선을 준비해서는 안된다.</div><div><br></div><div>현재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인 윤석열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div><div><br></div><div>김종인처럼 자연스럽게 애국보수 대열에 끼워 넣기엔 윤석열은 확인하고 검증해야할 것이 많은 인물이다. </div><div><br></div><div>애국보수 단결 총단결로 자유대한을 지키는 대선을 주도면밀히 준비하자!</div><div><br></div><font size="3"></font>

댓글 : 0 건



이전글	보선 41:0의 민심, “문재인 끝났다” 살고 싶으면 내려와
다음글	분노하면 투표하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1200	대한민국의 무식한 보수 유튜버들	비바람	3490	2021-09-05

21199	국민의힘 여론조사 역선택 방지는 당헌에 있다.	도형	2465	2021-09-05

21198	경찰서에 전자파 공격 관련 수사과의 신설 제안	우익대사	22171	2021-09-04

21197	독립운동과 625참전 용사 그리고...	산동거사	3006	2021-09-04

21196	유교인도 국민혁명당 지지에 나서, 천만명 운동에 참여하다	하모니십	8291	2021-09-04

21195	문재인코드 민주당 인간쓰레기들을 대청소할 대선 후보를 찾자	남자천사	2569	2021-09-04

21194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의 9월호 시국진단 표지글	청원	2811	2021-09-03

21193	문재인의 공작정치...마지막 발악인가.	손승록	2671	2021-09-03

21192	국힘당 이렇게 해 보라!	안티다원	2758	2021-09-03

21191	그래도 등 굽은 소나무가 선산 지켰다.	산동거사	2607	2021-09-03

21190	문재인 4년 내로남불‧거짓말 나라 망쳤다. 국민혁명으로 나라지	남자천사	2662	2021-09-03

21189	문재인을 위한 고언(苦言)	산동거사	3012	2021-09-03

21188	대통령과 국회의장 및 대법원장도 GSGG냐?	진실과 영혼	3070	2021-09-02

21187	[re] 펌 자료와 전자파 공격에 대한 필자의 견해	우익대사	3446	2021-09-02

21186	앞으로는 감옥 가는 대통이 없도록 하겠다.	빨갱이 소탕	2622	2021-09-02

21185	느네들 막말과 폐륜 및 악행과 지랄 경연대회하냐?	진실과 영혼	2526	2021-09-02

21184	GSGG! GSGG? - 개팔자가 상팔자다!	진실과 영혼	3354	2021-09-02

21183	미국 정신 차려야 한다.	산동거사	2702	2021-09-02

21182	대한민국 텔레반 문재인 제2 아프칸 자초하고 있다.	남자천사	2918	2021-09-02

21181	논객넷 책자 원고 전문[全文]입니다.	안동촌노	2634	2021-09-01

21180	무법집단ㅡ민노총은 해산되어야 한다!	토함산	2373	2021-09-01

21179	추미애와 유승민은 자웅을 겨루는 바보들!?	진실과 영혼	2400	2021-09-01

21178	문재인이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를 믿으라고 하더니만..?	도형	2434	2021-09-01

21177	국회와 민주당은 김승원을 제명 축출하라!	진실과 영혼	2614	2021-09-01

21176	대선후보들이 약속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청원	2862	2021-09-01

21175	與, 아시아 언론자유 1위라는 명성에 흠집내지 마라!	도형	2354	2021-08-31

21174	제주도말에는 <말장시>란 게 있다	안티다원	2442	2021-08-31

21173	유승민은 바보인가?	진실과 영혼	2814	2021-08-31

21172	문재인 안보는 북간첩지원국, K방역은 백신거지국, 혁명만이 살길	남자천사	2681	2021-09-01

21171	문재인과 민주당은 개그(gag)하지 마라!	진실과 영혼	2616	2021-08-31

21170	과연 우리는 지금 나라가 있기는 한 것인가 ?	안동촌노	2495	2021-08-31

21169	언론법은 노무현의 망령(亡靈)	산동거사	2526	2021-08-31

21168	문재인 오기정치 임대차3법, 집값‧전세값 폭등 서민 벼락거지	남자천사	2655	2021-08-31

21167	[re] 여러분 군대가지 맙시다.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2841	2021-08-30

21166	尹후보 부산저축은행 특검수용 이재명의 대장동 특검은?	도형	2449	2021-12-08

21165	전자파의 공격과 위협에 대한 ‘수사의뢰’와 ‘신변보호’의 요청?	우익대사	22162	2021-08-30

21164	전자파의 공격과 위협, 국정원과 군부의 소행?	우익대사	21950	2021-08-29

21163	문재인 언론중재법은 대선 언론재갈물리기 부정선거법 막아내야	남자천사	2766	2021-08-30

21162	망국의 전조증이 또 발작(發作)했다	청원	2986	2021-09-06

21161	이재명 조국(祖國)은 대한민국 맞나?	청원	2996	2021-08-29

21160	입안의 혀는 스스로 알아서 긴다.	산동거사	2547	2021-08-29

21159	2021.8.29.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349	2021-08-29

21158	사익(私益)과 공익(公益) 그리고 국익(國益)	산동거사	2510	2021-08-28

21157	북한과 중공이 탈레반 탈취 미군 무기 구매할 것	청원	3315	2021-08-28

21156	어떤 진돗개 새끼는.....	산동거사	2798	2021-08-28

21155	전광훈 목사의 국민혁명당에 입당하다.	정문	2491	2021-08-27

21154	이재명은 윤 의원이 무혐의면 정치판 떠날 용기는 있을까?	도형	2631	2021-08-27

21153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	안동촌노	2943	2021-08-27

21152	제2 아프칸 기로에 선 한국지키기 위해 문재인 퇴출혁명 시급	남자천사	2880	2021-08-27

21151	청와대에서 동반자살을 꾀하는 망국노들	청원	3058	2021-08-26


531 \| 532 \| 533 \| 534 \| 535 \| 536 \| 537 \| 538 \| 539 \| 5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