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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에 나라를 팔아 처먹는 삽살개 정권

작성자:

산동거사

조회: 3811 등록일: 2021-04-03

<o:p></o:p>625발발당시 지리멸렬하던 우리 군은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승승장구 하여 압록강까지 쳐 올라갔으나 소위 말하는 중공군의 항미원조라는 이름의 참전으로 다시 남쪽으로 후퇴를 하게 된 결과 오늘의 휴전선을 형성하게 된 것이다. 당시의 중공군은 진용이나 무기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지만 인류전쟁사 중 인해전술이란 전무후무한 전략으로 우리 군과 UN군을 유린했던 것이다. <o:p></o:p>박근혜 정권 들어 가장 성공적인 외교는 중국과의 평화관계일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하다못해 문화적 교류(특히 한류)마저도 중국과의 관계개선은 축하하고 치하할 일이다. <o:p></o:p>그러나 미국을 제외한 그 어떤 외교관계도 미국이상을 벗어나서는 아니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남북분단이라는 특수상황 속에 총부리를 맞대고 먹느냐 먹히느냐를 두고 촌각을 다투는 마당에 가장 중요한 우리의 국방문제와 우리 군의 전력 거의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더 하여 전작권 마저 미국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o:p></o:p>지금은 외형적으로 잠잠하지만‘전시작전권’을 우리의 것으로 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보수와 좌빨. 여야가 대립각을 세우고 코피 터지게 싸운 적도 있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어떤 경우에라도 그것이(전작권) 없는 한 우리 단독으로 전쟁을 수행할 능력이 없거니와 그것을 가져온들 미국없이 북괴와의 전쟁 수행이 가능할까? 이 점이 우리의 아이러니이자 딜레마인 것이다. <o:p></o:p>북괴가 수소폭탄실험을 성공리에 끝냈다고 나라 안과 밖이 625난리만큼 소란한 이때, 그럼에도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건 겨우(?) 잠가두었던 확성기 틀고 ‘못 간다, 안 간다고 전해라!’ 따위의 뽕짝가요 보내기정도다. 극악무도하고 천인공노할 북괴의 만행에 세계가 지탄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함께 세우자고 하건만, 중국은 벌써 이 모든 발단과 원흉은 미국이라며 발을 빼고 있다. <o:p></o:p>저 억지스런 중국과 북괴의 행태에 결국 미국이나 국제사회에서 놈들이 가장 껄끄럽고 두려워하는 고고도 미사일방어 시스템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론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타이밍이 참 묘하다. <o:p></o:p>어머니’ 지칭… 대통령 페북에 올려박근혜 대통령이 64번째 생일(2일)을 맞아 중국 내 팬클럽인 ‘근혜연맹’이 보내온 선물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o:p></o:p>박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국의 많은 분들이 한국 대통령인 저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근혜연맹이 생일선물로 보낸 박 대통령 화보집(사진)과 박 대통령 사진으로 만든 탁상달력의 사진을 올렸다. <o:p></o:p>근혜연맹이 지난달 26일 보내온 박 대통령 화보집은 총 64쪽 분량으로 박 대통령의 월별 활동사진, 생일 축하 편지, 박 대통령 캐리커처, 자작시 등으로 구성됐다. 회원들은 박 대통령을 ‘대통령 어머니’라고 표현하며 “완벽하진 않아도, 아직 유치해 보여도 진심을 담아 보내 드리니 선물을 보고 잠시라도 웃고 즐거워했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2013년 7월 발족한 근혜연맹은 현재 회원 수가 2만3000명에 이른다. 근혜연맹은 지난해에도 박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화보집과 탁상달력을 선물했다. <o:p></o:p>나는 이 기사를 읽고 울화가 치민다. 특히 “중국의 많은 분들이 한국 대통령인 저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페이스북에 자랑까지 했다는 대목에 저 여자가 실성을 하지 않았나? 싶다. 혹자는 박근혜 개인의 팬과 신문기사 일부라고 폄하할지 모르지만, 때가 어느 때인가? 사드배치를 하느냐 마느냐 심각한 시기에 중국 아이들이 보낸 팬心에 홀랑 빠져 희희낙락 한다는 게 말이나 될 소린가? <o:p></o:p>한마디로 섬뜩한 기사이다. 중국인으로 구성된‘근혜연맹’의 회원이 2만3천 명이란다. 방싯방싯 미소 짓는 미인계 내지 미소년계(美少年計)다. 정확히 얘기하면 그들이 이런 계획 의도적으로 짠 것은 아니다. 박근혜가 스스로 녹아 나는 것이지…. 이들이야 말로 남의 나라를 망칠 진朴인 것이다. 중국인 진朴의 육탄공세 아닌 인해전술이 전개 된 것이다. 그기에 우리의 박근혜가 포위되고 함몰된 것이다. <o:p></o:p>중국말 몇 마디 한다고 중국을 다 아는 것처럼, 시진핑의 알 수 없는 미소를 양국관계를 완화하는 미소로 착각하고, 자국에도 없는‘근혜연맹’의 시답잖은 선물공세에 희희낙락하는 저 모습으로는 결단코 중국을 설득시키지도 북괴의 핵폭탄도 저지 하지 못할 것이다. 박근혜 정신 차려야 한다. <o:p></o:p>덧붙임,1.나는 15년 이상 중국생활을 했으며, 그 사이 헤일 수 없이 수많은 썰 중에 ‘중국을 믿지 말라! 중국의 어떤 미소에도 속지 말자!’는 의미의 썰을 풀었었다. 중국은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설득할 대상이 아니다. 그들은 결단코 설득 당하지도 않는다. <o:p></o:p>2.중국 당국을 설득하기 전 2만3천의‘근혜연맹’회원들에게 호소를 한 번 해보라. 과연 그들이 국익이라는 명제 앞에서도 진朴‘근혜연맹’이 될 수 있는지? 그럴 수 있다면 그들로 하여 중국의 지도층을 설득시키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을 것이다. <o:p></o:p>3.쓸데없는 6자회담이나 5자회담이니 하는 따위의 공염불은 하지말자. 정력낭비고 시간낭비다. 사드배치를 하라! 그것으로 모자란다. 중국을 설득시키려는 헛물 켜지 말고 차라리 미국에 매달리자. 우리도 핵을 갖게 해 달라는…우리의 핵개발만이 중국 놈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o:p></o:p>BY SS8000 ON 2. 1, 2016(박근혜 정신 차려야 한다. 에서....) <o:p></o:p>대한민국 양대 도시 보궐선거기간을 틈타 나라를 중국 놈들에게 팔아 처먹는 놈들이 삽살개 정권이다. <o:p></o:p> <o:p></o:p>한중 외교장관 '양국관계 발전·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공감대<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10403039100083">https://www.yna.co.kr/view/AKR20210403039100083</a>... <o:p></o:p> <o:p></o:p> <o:p></o:p>정말 미친 새끼들이 足 까는 소리 하고 있네.속국이라고 공개적으로 대갈빡 숙였으니공감대 정도가 아니라 이제부터 공물(貢物)바치라고 할껄. 병신 새키!!!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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