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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마이크와 문재앙의 찢어진 아가리

작성자:

정문

조회: 4990 등록일: 2021-03-11

군복무 중 성전환 수술을 받아 강제전역 처분을 받은 변희수가 결국 자살을 했다. 이를 두고 변희수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라며 “얼마나 더 죽어 나가야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지냐”며 동성애자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o:p></o:p>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하는 군대는 일반적인 조직에 비하여 강인한 정신력과 규율을 요구한다. 전쟁의 중심에 있어야 하는 군대는 마땅히 받아들여야 할 문제이고 군복무 중 성전환수술을 받은 것은 강제전역 사유가 되기에 충분하다.   <o:p></o:p>차이를 차별로 포장하는 PC주의의 출발은 빨갱이들이 즐겨쓰는 사회혼란 전술중 하나이다.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으로 표현 되는 PC주의는 그 외에도 인권의 고려, 차별적 편견이 없는 의미를 함의하며 대단한 인본주의적 인권운동처럼 포장을 하고 있다.   <o:p></o:p>그러나 PC주의 출발은 막시즘의 변종 빨갱이 푸랑크프르트 학파이다. 공산화를 목표로 서구세계 파괴를 위하여 개발 된 전술에 불과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위력이 더해지고 있다.   <o:p></o:p>“소수 또는 약자라고 포장할 수 있는 특정집단은 공격받거나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 는 그들의 논리는 얼핏 듣기엔 좋아 보인다. 요즘 좌파 정치권에서 입법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차별금지법'의 핵심적 주장이다.   <o:p></o:p>서구세계의 신좌파 빨갱이들은 Chairman이라는 단어에 man이 들어가기 때문에 성차별적이라고 해서 Chairperson으로, Miss, Mrs.라는 단어가 결혼여부에 따른 차별적 단어이니 그냥 Mz.로, fatty(뚱보)라는 단어는 혐오감을 조장하니 'Horizontally challenged'라는 요상한 말로 바꿔 쓰자고 주장하고 있다.   <o:p></o:p>어린 여비서에게 팬티 냄새 맡고 싶다, 섹스를 가르쳐 주겠다며 성추행범이 된 박원순이 자살하고 난 후 느닷없이 피해자를 향해 “성추행 피해 호소인”이라는 해괴망측한 말을 만들어 냈다. 아무리 생각해도 뒈진 박원순 보다는 살아있는 피해자의 인권이 우선일 것 같은데 빨갱이들의 말장난은 우파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영역인 것 같다.   <o:p></o:p>모든 인류의 얼굴이 다르듯 저마다 다르고 인간세상은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결코 빨갱이들이 주장하는 평등은 존재할 수 없다. 차이에서 비롯되는 다름은 당연한 것이다.   <o:p></o:p>헌법은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o:p></o:p>헌법 조무사 김제동식으로 헌법을 해석하여 빨갱이들은 절대적 평등을 주장한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의 변태적 성적유희를 존중하는 것이 평등이라고 주장한다.   <o:p></o:p>본능적으로 인간은 맛있는 음식을 탐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부자가 한끼에 수십만원, 수백만원을 쓴다면 온갖 비난에 시달려야 한다. 그래서 절제를 하거나 또는 숨어서 즐긴다. 에이즈를 창궐시키는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절제와 최소한 숨어서 즐기라는 것이다.   <o:p></o:p>그러나 헌법이 규정한 평등은 상대적 평등을 의미한다. 즉, 같은 것은 같게, 같지 않은 것은 다르게 다루는 것이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평등이다.   <o:p></o:p>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는 사회적 명제 앞에 귀족노조 빨갱이들은 게거품 물고 반대한다. 같은 현장에서 동일노동이 이루어짐에도 귀족노동자는 배이상의 임금을 받아야 아가리를 닫는다. 만일 비정규직의 임금을 정규직만큼 올려주고 귀족노동자의 임금을 동결하겠다면 대한민국은 곳곳이 불바다가 될 것이다.   <o:p></o:p>시각장애인에 한하여 안마사 자격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안마사 자격인정을 받지 아니한 사람은 안마시술소 또는 안마원을 개설할 수 없도록 의료법 규정이 있다. 이는 명백한 빨갱이들이 떠들고 있는 평등에 위반된다.   <o:p></o:p>그러나 정상적으로 직업활동을 할 수 없는 시각장애인을 위하여 국가에서 시각장애인의 삶을 책임지기 보다는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정해 놓은 것이 공리적 이익에 부합한다. 차이를 인정한 사회적 배려이다.   <o:p></o:p>헌법 조무사 김제동은 판사의 망치와 목수의 망치가 동등한 가치를 가져야 한다고 떠들고 다녔다. 문재앙 개새끼 치하 김제동은 시간당 1,500만원의 고액 강연료를 받고 강연을 다녔다. 김제동이 풀지 못하는 수학문제를 가르치는 수학강사가 시간당 1~2만원 받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김제동의 마이크나 동네학원 강사나 마이크는 똑 같은데 말이다.   <o:p></o:p>동성애, 페미니즘, 난민을 인권으로 포장하여 온갖 아름다운 구호를 팔고 있는 빨갱이들의 이중성에 개돼지들은 환호하고 있다. 사회 곳곳에 침투한 신좌파 빨갱이들의 교묘한 공산화 책동에 대한민국이 무기력하게 무너지고 있다.   <o:p></o:p>농사 짓지 않는 김정숙이 농토를 구입하고 청와대에서 400Km 떨어진 집구석 텃밭을 가꾸기 위하여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농사를 짓는데, 토지주택공사 준공무원들이 푼돈 좀 벌자고 땅좀 사고 나무 좀 심은 것 가지고 왜 지랄들인지 모르겠다.   <o:p></o:p>이바구 쳐서 먹고사는 문재앙 개새끼의 아가리나 내 아가리나 찢어진 것은 똑 같은데 문재앙 개새끼가 나 보다 월급 많이 받는다는 것이 말이 되냐고 이 빨갱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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