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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린양이 목자를 걱정하여 순교하는 천주교회가 었나요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9157 등록일: 2020-04-06

어쩌다, 어린양이 목자를 걱정하여 순교하는 천주교회가 었나요. <div><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어쩌다, 어린양이 목자를 걱정하여 순교하는 천주교회가 었나요.   목자가 늑대로 변한 사탄신부들 반성위해 강남수베드로 형제가 순교단식 중 쓰러져강남 일원동 성당 박민호 요셉신부는 목자로 위장한 늑대신부로 판명 퇴출운동 강서뉴스 기자가 취재하러 왔다 강베드로 형제님의 순교정신에 감동 눈물펑펑 쏟아화곡2동 천주교(주임신부 김한수 다도, 보좌신부 김흥념 다니엘) 미움·갈등·증오의 산실하느님 말씀전하는 천주교회가 사랑·화해·용서 대신 미움·갈등·증오 심어 570만 신자 중 470만 냉담사제가 신자를 쫓아내 지난 10년간 천주교회는 신자가 110만 줄고 개신교는 120만이 늘어     천주교 다니는 것을 부끄럽게 만든 사제들  나라와 천주교교회 위해 순교하는 강남수베드로 형제<img width="1024" height="614" style="width: 586px; height: 285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68.uf.daum.net/image/998F3C335E8935A12E49BD" border="0" vspace="1" hspace="1" loading="lazy">서울교구 화곡2동성당(주임신부 김한수 다도, 보좌신부 김흥념 다니엘)에 다니는 강남수 베드로(87) 형제님이 40년 다닌 성당에 천막을 치고 나라망치는 대통령과 교회망치는 정치신부들 회계를 하게 해달라는 단식기도를 4월30일부터 시작하여 일주일이 지난 4월6일에 순교가 시작되었다. <img width="1024" height="1093" style="width: 473px; height: 599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90.uf.daum.net/image/99BFB53B5E8A339A0855C0" border="0" vspace="1" hspace="1" loading="lazy">사랑의 산실이라는 화곡2동 성당 신부 수녀 신자들은 협박과 냉대로 순교위해 단식하는 강남수 형제를 쫓아내려 했다. 강 베드로 형제님이 가장 섭섭한 것이 40년간 동고동락하던 교우들이 등을 돌리고 신부편이 되어 자기를 냉대하는 것이 가장 슬프다고 했다. 심지어 밤에 천막에서 혼자 단식기도하는 천막을 흔들고 발로 차며 나가라고 협박하는데 한스러웠다고 했다.단식 7일째가 되는 4월5일 강베드로 형제님은 저에게 단식을 하면서 하느님께 일주일만 버티게 해주시면 여러 사람들에게 당신의 순교단식의 이유를 알리고 하느님 곁으로 가고 싶다고 기도 했더니 일주일을 건강하게 버티게 해 주셨다며 이제 할 일이 모두 끝났으니 하느님 곁으로 가겠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강서TV 기자가 취재하다 눈물을 펑펑 쏟았다. 감동과 아픔에 견딜 수가 없었다며 기자생활하면 눈물을 흘려보기는 처음이라고 했다.감남수베드로 형제가 더욱 가슴 아픈 것은 자기를 찾아오는 분들이 천주교 신자는 적고 개신교 신자들이 많다면서 어쩌다 천주교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개탄스럽다고 했다. 강남수베드로 형제님 이야기가 유튜부에 방영되자 전국은 물론 미국 일본에서 강베드로 형제 지켜내자는 교우들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그러나 강남수 베드로 형제(87세)님은 천주교신자 문재인이 나라를 망치고 좌익신부들이 천주교회를 망치는 것을 하느님께 기도로 막겠다고 순교를 다짐했다. 어쩌다 어린양들이 사제를 걱정하여 순교하는 천주교회가 되어가고 있다.   신자를 쫓아내는 서울교구 일원동 성당 박민호 요셉 신부 서울대교구 소속 박민호 요셉 신부는 2015년2월6일 사제서품을 받고 도봉동성당에 보좌신부로 재직하다 2019년 2월12일 일원동성당에 부임 후에 계속해서 정치발언으로 대수천에 신고가 접수되었다 신부 초년생인 박민호신부는 예수님 말씀 전하러 온 것이 아니라 신자들을 훈계하고 조롱하러온 사탄 신부임이 드러나 내수천 좌익정치사제 196번에 등재하고 퇴출운동을 벌여 갈 것이다성당의 주인은 신자이고 신부는 하느님 말씀을 전하러온 목자다. 그런데 한국천주교회에 사제복으로 위장 한 사탄들이 목자로 위장하여 교회에 들어와 천주교회를 망치고 있다. 사제복으로 위장한 마귀신부들이 주인인 신자들을 쫓아내고 주인노릇을 하며 온갖 추태를 부리고 있다. 사탄 사제들로 인해 성당을 버린 냉담자들이 81.4% 460만이 넘고 해마다 1-2% 씩 신자가 줄고 있다. 지난 10년간 천주교회는 신자가 110만이 줄고 개신교는 120만이 늘었다. 이 책임이 좌익정치사제들에 있다.2019년에도 정의구현사제단이 애국가 없애기 운동을 했고, 2270명 사제와 수녀가 윤리도덕 파괴범 조국 지지선언을 했으며, 문재인이 중국한코로나를 수입 177명이 사망하고 1만명이 감염되어 죽어가고 있는데 제주교구 강우일 주교는 중국인입국을 막는 것은 수치라며 문재인 코로나 수입을 지지하는 선언을 해서 천주교 신자뿐만 아니라 국민들로부터 지단을 받았다.   5600여명 사제들 중 권력 금력 이권 사상에 눈먼 사탄 반국가 정치사제 10%가 천주교회를 망치고 있다. 정치사제들에 억압받는 90%의 사제들이 나설 때가 되었다. 그리고 냉담 하는 460만 신자들이 나서서 사탄 사제들 퇴출에 앞장서야 할 때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천주교 종교개혁을 위해서 만들어 졌다. 정치사제 퇴출을 위해 첫째, 정치신부 성당 헌금안내기 운동둘째, 정치신부 성당 대신 다른 성당 나가기 셋째, 교구청에 정치신부 퇴출 요구하기 넷째, 교황청에 정치신부 파문 요구하기 다섯째 신자들에게 사제 선택권 부여하기 여섯째. 성당마다 신부평가단 만들기 일곱째, 대수천 회원 100만 만들어 천주교 종교개혁 운동하기등을 준비하고 시행해 가고 있다. 목자가 늑대로 변한 박민호 요셉신부 <a tabindex="0" class="eHAdSb" href="https://www.google.co.kr/url?sa=i&url=http%3A%2F%2Fwww.cdcj.or.kr%2Fcon_5_7%2F67234&psig=AOvVaw2Zi9anlllDXHNv-e0V7uU6&ust=1586135870473000&source=images&cd=vfe&ved=0CAIQjRxqFwoTCJC37t-O0OgCFQAAAAAdAAAAABAD"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img style="margin: 0px; width: 227px; height: 230px;" alt="주보 강론 '주님과 함께' - [2017-03-19 사순 제3주일] 우물가로의 초대" src="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3AANd9GcRB375HbMPjTeDTwhA9B4aZrln8j7EN-NZ5-Bpn9rH9hLMGDV8a&usqp=CAU" loading="lazy">326 × 420</a>자매님이 분통이 터지는 것을 참고 참아오다가 나를 만나 하소연하고 아래 글을 이메일로 보내 왔다, 사제는 목자다 어린양의 잘못도 받아드려 감싸주는 것이 사제의 할 일이다. 예수님 말씀의 근간은 사랑이다. 사랑은 덮어주고 감싸주는 것이다. 그런데 박민수 요셉 신부는 양에게 발길질을 했다. 광화문에 태극기 집회를 천주교 기독교 불교 3개 종단이 함께 하고 있는데 기독교는 목사님 불교는 스님이 나오는데 천주교는 신부가 대표로 나오지 않고 신자 대표인 나가니 의문이 들어 고백성사에서 신부님께 문의 했는데 대답대신 고해소에서 쫓아내고 성당에 나오지 말라며 미사시간에 발표하며 자존심까지 뭉개 버렸다. 박민호신부는 목자가 아니라 양을 잡아먹는 늑대 짓을 한 것이다. 양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늑대는 교회에서 쫓아내야 한다. 이런 늑대신부가 천주교와 나라를 망치고 있다.   자매님이 박민호 요셉신부 신고 내용제목 회장님  저는 지난주 토요일 사랑 제일 교회에서 잠간 뵙던 신00 천주교 신자입니다.지난 12월 판공 성사ㅡ때 고해실에 들어가서 실수 아닌 실수를 하여 쫓겨났습니다.천주교는 왜 좌파 신부님들이 많으냐고.개신교처럼 용감한 목사님이 나오셔서 자기 목숨 바치면서 까지애국 운동에 동참하는 신부들이 한명도 없느냐고.ㆍ 요즘 정말 우리 천주교에 대해서 회의가 든다고 했더니 ㆍ당장 고해실 에서 나가라고 하더군요당신 같은 사람은 성당 안ㅡ나와도 된다고. 거기로 가고 싶으면 가라고.ㆍ 그날 미사 강론 시간에 또 언급했습니다. 고해 실에 그런 신자가 들어와서 당장 나가라고 쫓아냈다고.ㆍ벼슬이나 한 것처럼 미안한 기색 없이 당당했어요. 전 이후로 너무도 상처받았어요. 혹시 좌파 신부는 아닌지요ㆍ알고싶습니다.^^ @ 강남구 일원동  박민호 요셉 보좌신부 입니다. 저는 개포 본당 소속인데 가끔 토 특전 미사로 일원동 성당으로 가곤합니다.좌파 신부님들 명단 좀 보내주실 수 없나요. 회장님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애국 운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2020.4.4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 모임 대표 이계성      강남수 베드로 형제님 순교단식  화보  <img width="1024" height="613" style="width: 465px; height: 283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99.uf.daum.net/image/990EC04B5E84F0E1075145" border="0" vspace="1" hspace="1"> <img width="1024" height="615" style="width: 477px; height: 275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92.uf.daum.net/image/991BCC4C5E84F10806A4A9"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1024" height="1091" style="width: 469px; height: 585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91.uf.daum.net/image/99C0413B5E8A33D708D589" border="0" vspace="1" hspace="1" loading="lazy">강베드로 형제 따님의 애절함<img width="1024" height="614" style="width: 504px; height: 263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61.uf.daum.net/image/99DD7F3E5E85AA44225220" border="0" vspace="1" hspace="1" loading="lazy"> <img width="1024" height="613" style="width: 495px; height: 396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75.uf.daum.net/image/99A8163C5E85AA792321A0" border="0" vspace="1" hspace="1" loading="lazy">강남수 베드로 형제 아드님의 아픔 <img width="1024" height="616" style="width: 494px; height: 26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71.uf.daum.net/image/99E6533A5E85AAAF1A13B9" border="0" vspace="1" hspace="1" loading="lazy"> 취재하다 울어버린 기자<img width="1024" height="616" style="width: 513px; height: 249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4.uf.daum.net/image/99A5B6385E8A3331072BAA" border="0" vspace="1" hspace="1" loading="lazy">7일 단식으로 지친 모습의 강베드로 형제님  <img width="1024" height="616" style="width: 509px; height: 41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71.uf.daum.net/image/9981C8365E8A37F208E693" border="0" vspace="1" hspace="1" loading="lazy"> 총선 출마자들도 격려방문  <img width="1024" height="614" style="width: 507px; height: 269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78.uf.daum.net/image/99E3E13E5E8A32DC097D18" border="0" vspace="1" hspace="1" loading="lazy">      </div> </div> </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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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린양이 목자를 걱정하여 순교하는 천주교회가 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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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	남자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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