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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슈퍼 전파자 문재인 내려오라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9504 등록일: 2020-02-22

<div> </div><div>우한폐렴 슈퍼 전파자 문재인 내려오라 문재인은 중국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라고 했다.대구와 청도 등 신천지 종교인들로부터 우한폐렴이 일파만파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중이다.우한폐렴 감염증 발원지는 중공 우한이라는 곳이다.   <o:p></o:p>문재인이 중국 몽에 절어 중국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라며습근평에게 아양을 떨어야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을까.미국과 일본에 그토록 주권을 외치던 문재인이 중공이라고 해서주권을 포기할리는 없었을 텐데~~~   <o:p></o:p>문재인에게 제안하고자한다. 중국의 아픔이 문재인의 아픔이라면대구와 청도 또 신천지 교인들의 아픔도 같이 나눠야 하지 않겠나.중국과는 아픔을 같이한다면서 자신이 지켜줘야 할 우리 국민들의아픔을 뿌리치지는 않을 것이라 믿고 싶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중국 습근평에게 한 말도 믿을 수 없는 공염불이 될 것은 자명하다.   <o:p></o:p>문재인은 중공 사람들의 입국을 막는 것이 중공을 해롭게 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 문재인처럼 생각하면 모두가 죽는 길이 된다.진정 문재인이 인류애에 바탕 해서 중공을 돕고 싶다면 유입을 차단해서 자국민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하여 건강한 몸으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우선 조치하고 그 다음에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대책과 방안을 마련하여 그들을 돕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o:p></o:p>그럼에도 문재인은 애초에 감염병 발생지 우한 중공 인민이 입국하도록방치함으로써 직무를 해태하여 사태를 이 지경으로 키웠다. 그리고는특정 종교인들이 슈퍼 전파자들인 것처럼 떠들어대고 있는 것이다.슈퍼전파자는 다름 아닌 문재인인 것이다. 그러고도 심각단계가 아니라 떠든다.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희생과 불안이 있어야 심각한 단계란 말인가.의료단체의 건의도 묵살하니 불안 해 하지 마라는 말을 어찌 믿겠는가.   <o:p></o:p>문재인의 1차적 직무가 자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다. 그것이 주권을 행사하는 길이기도 한 것이다. 중공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것은 직무 밖의 일이다. 직무를 게을리 하면서 누구를 돕겠다는 것인가. 오지랖 위선이다.임진왜란 때 백성의 안위는 뒷전이고 의주로 도망간 선조의 모습이 그려진다.그런 선조를 보고 누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를 할 것인가. 지금이라도 문재인은 중공인 유입을 차단하고 1차적 책무에 충실하기를 바란다.그렇지 않으면 문재인은 슈퍼전파자로 지목되어 국민의 주권행사에 의해 오늘이라도 당장 끌려내려 오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2020.2.22<h1 id="news_title_text_i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font-size: 16px;"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0.8px;="" rgb(255,="" 255,="" 255);"="">국내 '우한 코로나' 확진자 142명 추가 발생… 총 감염자 수 346명<a title="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새창)"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8px; font-size: 14px;" href="https://nsearch.chosun.com/search/total.search?writer=%EA%B6%8C%EC%98%A4%EC%9D%80%20%EA%B8%B0%EC%9E%90&cs_search=writtersinarticle" target="_blank">권오은 기자</a></h1><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16px;="" -0.8px;"="">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2/2020022200649.htm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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