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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날이 되기를 빕니다.

작성자:

凡平

조회: 9798 등록일: 2020-02-15

"우리는 民族 中興의 歷史的  使命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우리의 사명이 무었인가? 기필코 남북 통일을 이룩하는 것이다. 나는 올 해가 <남,북 통일> 의 원년이 되기를 오래전부터 기구하여 왔다. 이 통일 문제는 인간의 힘이나 계략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 이다. 혹자는 남북통일은 불가능하니 영세 중립국으로 가기를 바란다고 하는 이것도 헛된 소리다. 상대방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적화를 획책 하는데야 어쩔 것인가? 한편 우리는 우리대로 자유 민주주의로 남북이 통일되기를 소원하는데  한 민족으로서 언제까지 중단되어야 하겠는가? 이제 남북 통일의 길을 가게되기 위하여 하늘님이 이 일을 섭리하셔 야만 가능한 것이다. 인간의 능력이나 뜻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한 것 이다. 그러나 하늘님 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단 하룻밤 사이에라도 가능한 것을 나는 믿기에 이를 위하여 기구하며 믿는 것이다. 보라! 이제 그 길을 열어주시기 위하여 좌빨들을 통하여 섭리 하실것 을 나는 확신한다. 인간의 생각을 뛰어 넘는 하늘님의 섭리는 무었일 가?  알수 없다. 알 수 없는 길을  열어서 가시는것이 하늘님의 섭리 다.  대한민국을 통한 하늘님의 특별하신 섭리를 나는 믿는다. 전화위복이 되게 하시는 하늘님의 섭리여!  좌빨은 인본주의의 표상 으로 하늘님을 대적하여 온갖 인본주의 술수를 쓰지만 이를 통하여 일 하시는 하늘님의 섭리를 보라!  좌빨들이 제놈들의 뜻이 가장 지혜 롭고, 가장 완전하고, 완벽한 꾀인 줄 알았지만 하늘님은 이를 불탄 부지깽이와 같게 하실 수 있는 전지전능 하심을 곧 보여 줄 것이다.  온갖 거짓과 불법과 술수로 아무런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인간들의 꾀로 갑자기 하루 아침에 이루듯이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집권 했을 땐 승리의 쾌감속에 승리를 자축 했으리라. 그런데 그 일이 남북통일 을 이룩 하게 되는 동기가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3 년여를 승리감에 도취 하더니  나라 꼴을 이모양으로 만들어 놓았 겠다.  국민의 뜻이 곧 하늘의 뜻이다 라는 말은 진리다. 전국 방방 곡곡에서 벌떼처럼 일어나서 좌빨의 불법과 강제적 집권을 규탄 하더 니 점점 더욱 오만하여 가증스런 짖거리를 자행하는 좌빨의 공산화로 가는 기미를 알게 된 애국 세력이 하늘을 향하여 호소하며 살려달라 고 부르짖은 결과 하늘님은 참 애국 지도자인 전광훈 한기총 회장을 지도자로 세워 주신 것이다. 의례히 있는 일이거니와 혜성처럼 나타 나서 애국 운동을 펼치는 전광훈 회장을 뒤에서 온갖 거짖된 소리로 그분을 비방하는것 쯤이야 그러려니 하고 변함없는 우국 충정을 보이 자  갈수록 전국의 자유 민주주의 수호 애국 국민들이 벌떼처럼 일어 나서 1 년 여를 매주마다 집회하여 점증하는 집회로 좌빨은 드디어 자중지란도 겹치더니 갈수록 엄청난 비행으로 아무리 술수를 쓰고 인간적인 수단 방법을 다 동원하지만 이젠 국민을 더 이상 속일 수 없게되자 자중지난도 겹치면서 점차로 국민들의 반항만 급격하게 자라가는 결과더라. 이에 오는 2월 29일을 기하여 3.1절 기념과 함 께 좌빨의 운명이 끝날 날이 될것이라 생각된다. 확고한 신앙 양심으 로 예언하듯이  우리는 승리 했습니다 하고 확고한 신앙 양심으로 자신있게 선언 한바 우리는 반드시 승리 합니다 한 대로 오는 2 월 29 일을 디데이로 정하고 전국을 순방 하면서 총 동원령을 내린 상태로 좌빨도 이에 대항 할 준비를 한다 하겠지? 그러나 너희의 그 같은 술수는 불탄 부지깽이가 될것이다. 우리는 하늘님께서 돕지만 너희들은 순전히 인본주의로 하기 때문에 반드시 망하고야 만다는 것이 진리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 길로 남북이 통일되는 하늘님의 섭리가 나타날 것을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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