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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시여 ! 자유대한민국을 버리시나이까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9731 등록일: 2019-12-28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이제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늘님  할 배라도  아니 된다.  <o:p></o:p>이제는  소위 논객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사실  글쓰기가  겁이 날  정도이다.     글은  더욱이  방송 매체나  신문에  올려지는  칼럼이나   논설이나  신문기자들이  쓰고 있는  기사거리나  모든 글을  일컬어서  우리는  언론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언론이  하는 역할은  국민들의  알 권리인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는  양심을  사실대로  표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언론의  임무이고  책임인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언론은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들의  눈과  귀,   입을  틀어막는  벙어리 귀머거리 행동을  하는  비양심적인  <o:p></o:p>언론으로  변질되어 있다.      명색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과 귀,  입을  대신하는  국영 방송 매체들인  케이비에스나  엠비시 같은  공중파  방송과  지상파  방송들인  종편 방송들의  지금 행태를 보면,  이것은  과거 군부독재시절  박정희  전두환의  정권당시에도  오늘과  같은  언론의  작태는  없었다는 것이다.      종 북 골수 주사파들이  언론을  장악하여   그들이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바로  국민들의  알권리인  눈과 귀,  입을 틀어막고   언론을  방호벽으로 차단하고  국민들을  기만하고,  저들의 잘못된 정책과  부정과 비리에  대하여는  철저하게  함구하고  은폐하는  <o:p></o:p>방법으로  국민들과의  소통을  단절시킨 것이고,  그로 인해  문재인 정권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싶고,   사회 실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싶어도   이미  철저하게  종 북들에게  점령되고  봉쇄된  어용 언론들은   저들의  입이 되어  거짓  가짜뉴스로  국민들에게  가림 막을 친 것이다.      어쩌다가   외국계  언론사인  구 글이  운영하는  유 튜브 방송에 보수우파 방송이  열악한  자금력으로  운영하는  기사에는  종 북  골수 주사파들은  개 거품을  물고,   그 모든 진실에 대하여  가짜뉴스로  매도를 하고  국민들의  알권리에  대한  자유 마 져  차단하고 있다.      언론이  올바로  정부의  시책을  <o:p></o:p>국민들에게  전달하지  못하고  언론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다면,  이미  그 나라의  국민들은 바보 등신이  되어 버린 것이고,  독재정치에  물 들은  영혼 없는  좀비들에  불과할 뿐이다.     인류사의  역사를  관조[觀照]해  볼 적에는  상대국과  전쟁을 하거나  주적관계에 있다고 보면,  가장  먼저  전쟁을 할 적에  점령하는 곳이  바로  방송사와  신문사이다.    또한 쿠데타나  정권 탈취를  목적으로 하는  혁명을 시도할 적에는   상대편의  방송언론매체를  가장  먼저  점령하는 것이   전쟁 순서의   첫 순위인 것이다.     그래야만  상대국에  대한  모든  군사적,  정치적  사회적  활동을  <o:p></o:p>순간적으로  제어  차단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주적인  북한의  지령에 의한  간첩들의  활동으로  정 재 관 언 종에   깊숙이  뿌리박은  고정 간첩들이  방송이나  신문  언론  노동  교육  정보  군    검  경  심지어는  연예계  체육계까지  깊숙이  파고들어  철저하게   저들이  점령한 곳이   바로  민주노총이란  선봉대를  언론사  노조와  전교조  공무원  집단에  침투시켜   그 기회를  엿본 것이   내가 알기로는  1960 년대  초반부터   김일성의  장학금으로  정치계에   투신한  김대중  김영삼  같은  정치 거물들과   그들에게  포섭된  수많은  <o:p></o:p>언론사  사주들과   교육계에  숨어들은  고정 간첩들이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둔 것이  지금의  종 북 주사파들이다.     우리나라  현대사를  통 털어서  민주화운동을  앞장세워  정치판에  숨어들은  고정간첩의 1 세들은   바로  김대중  김영삼  같은  거물들을  비롯하여   자생적  공산사회주의자들인   박 원순을  위시하여  이재오  박지원  김 문수[전향] 같은   거물들이   키워낸  주사파들이  약 50 만 명은  수천도가 넘는  용광로 속에서도   용해가 되지 않을  악질 세포들로  오직 저들은  김일성  군주왕조독재  집단들에게  빙의된  자들이다.      저들의   디엔에이는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우리  일반 국민들과는  판이한 종족들이다.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 초대  대변인을 했던   김의겸의  말대로  저들의  디엔에이는  일반인들과는  특이하다는   결론을  내린바가 있다.     그런 집단들을  얼 방한  이명박과  박 근 혜는  자기 측근에다가   요직의   자리에  앉혀두고서  동서화합은  상생이니,   남북통일은  대박이니 하면서  설레발을  치다가  결국  자유대한민국은  망국의  길로  줄달음 친 것이다.      이제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그 누가 뭐라 해도  멸망의  길을  벗어날  길은  없다는 것이다.      다만,  우리 앞에는  천길  구렁텅이의  불길 속에  아비규환의  지옥에  문이  열려 있을 뿐이다.      문재인  종 북 골수 주사파들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동서화합은  상생이니,  남북 평화 공존이니,  화해니 하는  언어들은  저들의  뇌리에서  살아진지 오래 이고  오직 수천만 명의  생령들을  죽음의  불길 속에  밀어 쳐  넣는  것이고,   저들이 70 년 동안  오매불망 가슴속에  품어온  복수의  원한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그래서  김 정 은 이는   자기를  반대하는  장 성택 일가와  측근들을  모조리  멸족시킨 것이다.     독재 정권을  유지하자면   피도  눈물도  오직  사치에  불과하다는 것을   종 북 골수 주사파들은  인지하고  있을 뿐이다.     자유대한민국에   멸망의  곡소리가  구슬프게  들려온다.     오호라  ~  통재여 !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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